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엛립으로 어이쿠 존마니..44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2.02 21:24:12
조회 1894 추천 81 댓글 17
														


1편 -> https://gall.dcinside.com/giant/632103
2편 -> https://gall.dcinside.com/giant/632147
3편 -> https://gall.dcinside.com/giant/632323

 

 


이름 : 리바이

나이 : 15세

성별 : 男

생일 : 12월 25일

혈액형 : AB형

별자리 : 염소자리

키 : 145cm

몸무게 : 39kg

-----------------

체력 : 42/100

근력 : 24/100

지능 : 89/100

기품 : 45/100

매력 : 90/100

도덕심 : 45/100

신앙심 : 37/100

감수성 : 30/100

스트레스 : 24/100

----------------

전투기술 : 25/100

공격력 : 20/100

방어력 : 19/100

마법기술 : 27/100

마력 : 39/100

----------------

예의범절 : 78/100

예술 : 33/100

화술 : 52/100

요리 : 91/100

청소 : 100/100

성품 : 59/100

 

 

 

 

 

 

 

리바이가 마을을 돌아다닐 수 있을 때는 바로 스케쥴(아르바이트나 교육 및 휴식)을 실행하기 전이었어. 마을을 돌아다니는데에는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마음껏 네다리를 걸칠 수 있었지. 엘빈은 음침한 웃음을 지으며 일단 왕자를 만나려면 왕궁으로 가야지! 라고 말하며 리바이를 왕궁으로 향하게 했어. 자신의 직감이 틀리지 않다면 분명 바로 이벤트가 시작될거야. 엘빈은 슬금슬금 올라오는 입꼬리를 억지로 잡아내리며 왕궁으로 향하는 리바이를 관음했어.

 

 

 

<리바이>

와~ 여기가 폐하가 사시는 궁이구나!! 정말 크다!!!

 

 

<????>

거기 비켜!!!

 

 

 

<리바이>

응? 어? 어? 어?

 

 

 

....설마 다른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부딪치면서 첫만남을...

 

 

 

쿠당! 하고 효과음이 화면에 떴고 그대로 화면은 깜깜해졌어. 엘빈은 끅끅거리며 책상에 머리를 박았어. 이래서 우리나라 게임은 안돼!!! 너무 뻔하잖아!!! 보나마나 갑갑한 새장같은 왕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철없는 왕자가 성벽이나 나무를 타고 탈출을 하려던 차에 우리 귀한 아들을 깔개로 쓰면서 첫만남이 이루어지겠지!!!! 하고 이제는 익숙하다못해 오글거리는 상황을 짐작한 엘빈이 눈물맺힌 눈을 닦아내며 고개를 들었는데..

 

 

 

"....이런 씨발 왜 뜬금없이 니가 떨어지고 지랄이냐..?"

 

 

리바이를 깔아뭉갠건 다름아닌 나일이었엌ㅋㅋㅋㅋ 철없는 왕자도 아니곸ㅋㅋㅋ 뒤늦은 방황을 맞은 왕도 아니었엌ㅋㅋㅋ 명색의 왕실 기사단의 단장인 나일이 왜 거기서 떨어짐요? 아악!!!! 그래도 첫만남은 왕자랑 하고 싶었는데!!!! 엘빈은 머리를 쥐어 뜯으며 오열했어. 나이만 많고 못생긴 새끼!!! 라고 외쳤지만 모니터속의 나일에게 들릴리가 없지. 그와중에 리바이는 그에게 깔려 으으...하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엘빈은 그런꼴은 못본다며 광클질을 해댔어. 이내 대사가 쉭쉭넘어가고 게임은 계속 진행되었어.

 

 

 

<나일 도크>

이봐...꼬맹아 괜찮냐? 나원, 어린애가 여기엔 어쩐일이야?

 

 

"사과부터 해야지 쨔샤!!!!!!" 오히려 자기가 더 피꺼솟한 엘빈이 고함을 질렀어. 누가 봤더라면 분명 정신병원에 신고할만큼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지.

 

 

<리바이>

으으....전 괜찮아요.. 아얏!!!

 

 

"아이고 내아들!!!! 내아들 다리 부러졌네!!!! 아이고 내아들!!!!!"

 

 

단순 다리가 삔것임에도 불구하고 엘빈이 더 오버액션이었어. 차마 눈뜨고 못봐줄 광경이었지. 엘빈이 그렇게 오버액션 할 동안 나일은 리바이에게 사과를 하며 그의 다리를 매만져주는등 착실히 그에 대해서 친밀도를 높이고 있었어. 엘빈이 정신 차렸을 때는 이미 리바이는 나일의 등에 업혀 왕궁 내에 있는 진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지. 육성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답게 의사마저도 리바이의 발목보고 사슴같다며 능글맞은 말을 던지고 있었어. 아..내 아들이 성희롱까지 당하고 있어... 엘빈은 찢어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애써 게임을 진행 시켰지. 첫스타트는 개같지만 두번째는 반드시 왕자를 만나고 말겠어! 라고 다짐한 엘빈은 첫번째 만남을 끝내고 다시 마을에 갈 곳을 기다리고 있는 리바이를 보며 곰곰히 생각에 잠겼어.

 

 

 

보통 왕자나 공주님 같은 경우엔 왕궁으로 가면 첫번째로 만나게 되어 있어. 하지만 이 게임은 역시 나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군. 그래야 재밌지. 흥! 그럼 반대로 주점을 가볼까? 그래, 주점에 있을거야! 방황하는 왕자는 언제나 반대로 행동하고 싶어하는 법이지! 갑갑한 왕궁에서 벗어나 어둠의 소굴인 주점이나 지하도시에 있을것이야! 지하도시는 일단 위험하니 주점으로 출바알!

 

 

 

<리바이>

와아..여기가 주점이구나...신기하다..

 

 

<????>

어이 꼬마, 여긴 꼬마들이 들어올곳이 아냐. 썩 꺼져!

 

 

 

"..아니 저새끼는 누군데 내 아들보고 꺼지......헐..."

 

 

<리바이>

히..히익! 아..알았어요!

 

 

<????>

흠? 너 자세히 보니 꽤 귀엽게 생겼는데..이리 와봐.

 

 

<리바이>

아...아니에요, 저 갈께요..으악!!!

 

<????>

형이 오라고 할땐 냉큼 와야지 어디서 앙탈이야?

 

 

<????2>

쟝, 뭐하는 짓이야. 그 아일 놔줘.

 

 

 

"...아 시발...이새낄 깜빡했네....아오..."

 

 

 

하필이면 지하도시의 깡패 쟝이었어. 엘빈은 눈을 질끈 감고 성급한 자신의 판단을 후회했어. 하지만!!! 어차피 4명다 자빠뜨릴(?)거니까 상관없어! 엘빈은 모브로 나오는 두 명의 정체를 캐기위해 클릭을 하며 대화를 넘겼어.

 

 

 

"...어?"

 

 

 

<쟝 키르슈타인>

야..엘런. 모처럼 형님이 귀여운 애랑 좀 놀아보겠다는데 그렇게 면박을 줘야겠냐?

 

 

<엘런 예거>

그렇게 따지면 나도 애 아닌가? 이런..시간이....폐하께서 알아차리시겠군. 아무튼 그 애 빨리 놔줘. 다음엔 이런곳 말고 좀더 밝은 곳에서 보자고. 나도 체면이 있으니 말이야. 그럼.

 

 

 

"...오호라....지하도시 깡패와 왕자라.. 어울리면서도 안어울리는 조합이로군..어차피 이 둘은 동시에 볼 상황이었잖아?"

 

 

달칵-달칵

 

 

<쟝 키르슈타인>

어이 꼬마, 운 좋은줄 알라고. 앙? 엘런만 아니었으면 콱 잡아먹었을거다 너.

 

 

<리바이>

히익!!!!

 

 

<쟝 키르슈타인>

얼른 집에 가라- 다신 이런데는 오지말고.

 

 

<리바이>

가..감사합니다!!!

 

 

 

"....어휴..저 말대가리새끼 저거....콱...어휴...."

 

 

 

다행히 리바이의 정조(?)를 지켰다는 안도감에 엘빈이 깊은 한숨을 쉬며 혼잣말로 욕했어. 다음은 미케 자카리아스인데 어디서 그놈을 만나야 하나 싶어 나름 머리를 굴려 추측을 시작했어. 백작이니 아마 조용한 곳을 좋아할거야. 예를 들면...

 

 

 

"...도서관이지."

 

 

 

엘빈이 확신에 찬 미소를 지으며 도서관을 클릭했어.

추천 비추천

8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한 것보다 더 욕먹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06 - -
AD 봄봄~! MEGA 뷰티쇼 운영자 26/03/05 - -
공지 음란성 게시물 등록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840]
운영자
13.05.28 67726 345
공지 자이언트 갤러리 이용 안내 [328]
운영자
10.05.11 32957 39
856315 진짜 자이언트 볼때마다 울컥울컥함
자갤러(221.154)
04.07 19 0
856314 이성모 같은 오빠 어디서 얻을 수 있음?
자갤러(112.160)
04.02 38 0
856313 만보플라자 내부 어디서 찍은건지아는사람??
ㅇㅇ(118.235)
03.30 32 0
856312 44화쯤 전개 ㅈㄴ 늘어지네 ㅅㅂ
자갤러(117.20)
03.23 67 0
856311 연수가 성모 좆 강제로 세워서 나 미주야 아저씨 하면서 떡쳤을까? [3]
ㅇㄱ(211.234)
03.18 136 0
856310 조필연
존잘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91 0
856306 10화까지 보고 후기.. [4]
자갤러(121.140)
03.16 198 1
856305 자이언트 명작이라고 말로만 들었지
ㅇㅇ(112.172)
03.15 107 0
856304 혹시 일본만화 "인간흉기" 아는갤럼 있냐?
자갤러(39.125)
03.12 60 0
856302 홍기표회장도 개불쌍한데
(119.70)
03.10 72 0
856301 정보석아재는 진짜 연기력
(119.70)
03.10 74 0
856300 대하드라마 자이언트 갤주 강림 ㅋㅋㅋㅋㅋㅋㅋ
자갤러(112.223)
03.09 76 0
856299 개연성 너무 안좋게 흘러갔던거
자갤러(222.96)
03.08 99 1
856298 솔직히 조필연은 패배했어도 가치가 있는 삶이었다
자갤러(222.96)
03.07 98 1
856297 자이언트 최고 귀요미는 재춘이햄인듯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5 1
856295 자이언트 안본눈이였는데
자갤러(106.101)
02.20 118 0
856294 6화 햄튼 준장배신은 진심 이해가 안된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51 0
856292 이성모 마지막에 바보 된 거 넘 맘 아프지만 굳이 좋게 생각하면 [2]
자갤러(211.234)
02.15 228 0
856291 조필연 마지막에 격노해서 별장 다 때려부수는 거 진짜 무섭다
자갤러(211.234)
02.15 119 1
856286 자이언트는 조필연보다 지연수년이 최고빌런이다.. [2]
ㅇㅇ(124.51)
02.09 332 1
856285 처음 정주행중인데 이강모 수염뽑는거 ㅈㄴ웃기노 ㅋㅋㅋㅋ [1]
자갤러(222.111)
02.08 315 0
856284 일주일만에 다봤는데 [2]
자갤러(59.3)
02.07 340 2
856283 이 갤 존나 웃기네ㅋㅋ
금쪽이(183.99)
02.07 190 0
856281 자이언트 그냥 재춘이만 존나 불쌍하네 시발ㅋㅋㅋㅋ [3]
ㅇㅇ(1.252)
02.05 333 1
856280 진짜 박진희 때문에 하차마려운데 [2]
좆소총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366 0
856279 자이언트 처음 보는데 과거시절 이때보다 이범수 나올때가 더 존잼임??? [1]
ㄴㄴ(223.38)
02.02 333 0
856276 오 엄청난 복수극인가보네 [3]
자갤러(180.64)
01.27 351 0
856275 자이언트 옛날에 못보고 이제 정주행중인데 졸잼이네
자갤러(180.64)
01.27 114 0
856274 프리카지노 슬봇 매일 입금 이벤트추천 디시
ㅇㅇ(110.233)
01.27 107 0
856272 이강모 가족들은 다 안면인식 장애 있냐? ㅋㅋ [1]
ㅇㅇ(211.235)
01.24 436 2
856271 아오 황태섭딸래미떄문에 집중이안되네 ㅡㅡ [2]
정연이연기력골떄림(61.247)
01.21 400 0
856269 이미주 따돌림 당하는 설정은 왜 스리슬쩍 없어짐? [1]
ㅇㅇ(223.38)
01.13 421 0
856268 자이언트 2는 꼭 나와야 함ㅇㅇ
소득주도역성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28 0
856261 만보건설 입찰가 676억원 [2]
자갤러(211.252)
01.02 499 0
856260 아니 근데 민홍기가 동생이였네? [1]
ㅇㅇ(122.46)
25.12.30 464 0
856259 이성모 제일 많이 하는 대사
자갤러(211.218)
25.12.23 300 0
856258 성모 강모 민우는 군대는 갔다옴? [3]
자갤러(112.187)
25.12.17 513 0
856257 6화까지 봤는데 걍 강모가 주인공 아니라 성모아님? [3]
자갤러(220.65)
25.12.15 540 0
856256 자이언트 이강모 집안 결국 조필연이랑 섞이는엔딩 아님? [2]
ㅇㅇ(112.148)
25.12.14 517 0
856255 2025-12-09 NEWS https://www.youtube.com
2025-12-09 NEWS(121.67)
25.12.10 110 0
856254 매화마다 배우들 눈물연기가 있노
자갤러(218.232)
25.12.08 121 0
856252 오랜만에 재방보다 생각한건데 [7]
ㅇㅇ(218.52)
25.11.30 593 0
856246 파인뷰 X7700 가격 좋다 ㄱㄱ
ㅇㅇ(121.126)
25.11.04 162 0
856244 이강모 죄수번호 523번인 이유 노무현 중력절 ? [2]
자갤러(112.161)
25.11.02 532 2
856243 이강모를 정우성이 하고 이성모를 이병헌이 했으면?? [4]
ㅇㅇ(118.235)
25.10.29 598 1
856242 우연히 정보석 라스 쇼츠 보다가 생각나서 정주행 했는데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9 524 1
856241 강모가 초콜렛 서리만 안했어도 [2]
자갤러(211.234)
25.10.28 530 0
856239 배우 박상민이 이범수보다 연기를 더 잘했네 [3]
tree23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7 700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