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제뉴스DB(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와 사용자 단체 간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협상이 최종 결렬돼 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고 전하며, "출근길 시민들이 겪을 불편과 혼란에 대해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 지하철 출근 간격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퇴근 간격을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 시간을 새벽 1시에서 2시로 연장해 하루 172회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노사 양측을 끝까지 설득해 버스가 조속히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서울시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행정을 비판하며 "불통 행정의 피해는 시민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박주민 의원은 "이번 임금협상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이루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노조와 사용자, 서울시가 정례적으로 만나 문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시는 노사 양측을 끝까지 설득해 버스가 조속히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서울시의 교통 정책과 행정 소통 구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제기하며 시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새해에도 치솟는 금·은값...전문가 목표가와 시세 전망은?▶ 故김영대 평론가, '벌거벗은 세계사' 생전 마지막 강연 공개▶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 13일 교통대란 올까...비상수송대책 마련▶ 수도권 폭설 "대설주의보" 서울날씨, 내일날씨는▶ '가요무대' 12일 마이진·배아현 등 화려한 출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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