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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2번' 6회 리뷰-시작되다

HealingJ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3.28 17:28:20
조회 1557 추천 39 댓글 16
														

5회 올린지 3일 정도 됐는데 왜 이렇게 오랜만에 리뷰 올리는 것 같지 ㅋㅋ

기다려 준다니 너무 고마워서ㅠㅠ 더 신경써서 올리려고ㅠㅠㅠ

힐갤이 지하갤 가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ㅠ 꾸준히 올려야지ㅋㅋ 자체 떡밥생산 ㅇㅇ 오스트 가사합짤도 또 들고 올 거임ㅋㅋ

 

오늘은 6회......6회는 사건이 진행되거나 처리되기 보다는 그 전조?라고 해야 하나....에피소드를 이어주는 느낌, 그니까 사건 중간에 한 템포 쉬어가는 느낌이라 본방 때 늘어진다는 말이 나왔던 것 같음 ㅠ 그리고 씬들이 인물들끼리 앉아서 조근조근 얘기하는 게 대부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6회엔 내 최애 중에서도 최애씬이 2개나 들어 있는 회차라서 ㅋㅋㅋ

시작부터 살펴보면.....정후랑 영신이랑 둘이 폴짝폴짝 동태 살피는 것도 귀엽고 ㅋㅋ 방금 전에 황재국 집 뒤엎고 나왔으면서 어리버리 영신이 하는 말 따라하는 정후 ㅋㅋㅋㅋ 그러다 영신이 뛰어 나가자마자 눈빛 바뀌면서 대용이한테 지시하는데.....이 때 갤에서 정후 연기학원 다니냐고 그랬었지 ㅋㅋㅋ 직업 힐러 말고 배우로 바꾸라고 ㅋㅋ 암튼 이 초반에 봉수와 힐러를 왔다갔다 하는 정후가 자주 나와서 좋음.

자기를 살인범으로 추정하고 있는 윤형사 붙잡고 살려달라고 ㅋㅋ 웃기기도 한데 본방으로 볼 땐 배짱도 좋다고 생각했음....내가 속으로 조마조마 해서 ㅋㅋ 혹시 뭔가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그 다음 장면에서 영신이 붙잡고 고성철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보는데 불안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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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씬은 이 다음ㅋㅋ 옥상 달리기 씬.....3회 옥상 달리기 씬이랑 밝아서 그런지 또 다른 느낌. 빌딩 위를 거의 날다시피 뛰어넘는데.... 아 이런 씬 몇번 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암튼 이때 의상도 그렇고 연출, 브금까지 bb

그리고 ㅅㅅㅁ(ㅈㄱㅁㅇ)한텐 미안하지만....ㅋㅋ상수잡는 씬 너무 재밌었음ㅋㅋㅋ 포인트는 정후 특유의 툭툭 내던지는 말투와 애 달래는 듯하는 협박, 그리고 장갑으로 뒤통수 때리기...ㅋㅋ (그러고 보니 정후 상수 그렇게 차에 묶인 채로 냅두고 갔나...? 요요보고 찾으라고? ㅋㅋㅋㅋ) 또 웃음포인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살인범으로 모는 사람이 문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중요한 부분이지. 싸부의 등장과 7회 스토리와도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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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이렇듯 힐러 정후를 보는 재미와 웃음포인트가 많았다면 중반은.....아오 혈압;; 잘못을 했는 이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오히려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보이고, 힘없는 자들을 도와야 하는 이들의 무관심한 태도, 그리고 진실보단 자극적인 기삿거리를 쫓는 언론에 피해자가 되려 죄인이 된 마냥.... 주연희씨를 데리고 나가는 도중의 영신이의 표정이 딱 내 기분을 나타내 주는 것 같았음. 보는 것만으로도 화가 치미는데 우리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었을 걸 생각하니...소름끼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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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상황의 문제성과 심각성을 파악한 영신이는 문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약올리는 마냥 살살 떠보는 문호의 태도에 화를 내게 되지. 급해 죽겠는데 왜 그 사건에 집착하는지 이유나 묻고 있으니 불리해지니 빠지려고 한다는 오해도 하고. 문호가 왜 그런 식으로 말했을까 생각해 보니 일단 영신이가 바라는 게 뭔지, 자신이 어떻게 도와줄 지를 생각해 보기 위해 떠봤는 게 맞는 것 같고... 그리고 추측이지만 자신이 방송에서 폭로하거나 기사 한 줄 낸다고 이 사건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걸 얘기하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급한 불 끄려는 심정이었던 영신이 입장에선 굉장히 답답했을 것 같음.

문호-민재씬은 문호의 마음을 설명해 주는 씬이었지...영신이 모녀에 대한 마음의 빚과 그걸 청산하기 전엔 자유로울 수 없는 문호를 나타냈다고 생각함. 문호가 꿈이나 포부를 갖지 않고 하루하루 괴로워 하며 살아가는 건, 진실을 밝히는 기자가 직업이면서도 정작 가족 같았던 사람들의 억울함에 대해선 아무 말 못한 자신의 모순에 대한 양심의 가책 때문이겠지... 사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문호와 같은 처지라면 잊고 살아갈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아니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무시하고 살아갈 사람들도 많을텐데... 나보고 문호같은 삶을 살 자신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 대답할 수 없을 것 같기에 문호가 대단하다 느껴지는 거고.... 암튼 이 씬도 나름 의미가 많은 장면이었는데, 민재의 감정 부분에서 조금 늘어지고 밋밋하게 전개돼서 본방 때 반응이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음.

6회에선 두 인물이 새로 등장하지. 싸부와 어르신. (맞지? 내가 지금 하나하나 복습하는 중이 아니라서...) 언급만 되다가 직접적으로 나온 씬은 아마 처음이었지 싶은데, 둘 다 존재감 있는 등장이었다고 봄. 싸부는 과거 부모세대와 정후를 연결시켜 주는 존재이고 어르신은 그때 갤에서 나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최종보스 격이니까 ㅋ 문식 뒤의 거대한 존재가 무엇인지, 과거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정후 아버지와는 무슨 관계인 건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등장이었음.(그리고 어르신이라는 사람이 왜 바에서 일하는 건지도 ㅋㅋ 이거 이유 안 나오지 않았나..?) 참, 뜬금없지만 싸부씬에서 햌줌의 '정후는 이때까지 누굴 떠나본 적이 없어'라는 대사......정후의 속내를 직접적으로 잘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햌줌이 누구보다도 정후를 이해하고 관심 가진다는 것을 나타내서 좋았음. 이 때쯤부터 내가 이 드라마는 의심을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음ㅋㅋ

그리고.....내 최애씬인...전화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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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후 입장에선 이제 문식이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려 했고, 영신이는 자신과는 관계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신경쓸 필요가 사라졌는데도, 화내다가 걱정하다 딱 죽고싶다는 영신이의 문자에 바로 영신이 집까지 찾아가지. 자신도 모르게 얼마나 영신이에 대한 마음이 커졌는지, 정후의 행동으로 보여줘서 좋았다고 해야 하나. 멀리서 통화하다 훅 뛰어내려오는 부분은...ㅋㅋㅋㅋ 아 본방 때 보던 그 기분을 말로 설명 못하겠다 ㅋㅋ

이 장면 예고로 나왔을 때 영신이-정후-문호 삼각관계 시작되는 거 아니냐, 짝사랑은 문호 얘기하는 거겠지? 그러고 반응이 그렇게 긍정적이진 않았던 것 같은데 ㅋㅋ 난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영신이가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밤심부름꾼이 짝사랑의 대상이라고 밝힐 줄은 몰랐음... 와 이 드라마 진짜 뭔가 다르구나 하고 느꼈던 것도 같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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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영신이 정후 묘사가 둘다 너무 좋았음. 영신이의 설레임이 표정, 말투, 조그만 몸짓에서 하나하나 다 보여진달까. 영신이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느껴진 씬들 중 하나. 살짝 아련하면서도 그런 영신이를 호기심있게 쳐다보는 정후도 너무 좋았고. 밤심부름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눈빛도 그렇고. 그리고 영신이 바로 뒤까지 걸어갈 줄은.....6회 전화씬은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묘미가 있었던 것 같음ㅋㅋ 얼굴 보지도 않고 전화통화만 할 뿐인데....보는 사람은....ㅋㅋㅋㅋ

이 씬은 연출이나, 정후 영신이나, 심지어 브금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서...난 지금도 럽앤페인 들으면 바로 6회 전화씬 생각남.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이기도 하고. 이때 you도 반주로 아마 처음 나왔던 것 같은데.... 아무튼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씬이라 내가 제일 애정하는 장면들 중 하나. 5회 옥상씬에서 정후의 영신이에 대한 마음이 표현됐다면 6회 전화씬은 영신이의 마음을 확인시켜 준 장면. 마지막 자매드립은.....설레이는 와중에 빵 터지게 해준 웃음포인트 ㅋㅋㅋ 특히 그 황당해 하는 정후의 표정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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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6회도 할 말이 많았네....마지막으로 6회 엔딩. 사실 6회 엔딩도 좋았는데 워낙 강력한 회차들이 많아서 ㅋㅋㅋ 힐부심ㅋ

일단 다시 썸데이 출근한 봉수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무슨 생각으로 다시 출근했는지는 안 나와서 궁금하게 만들었기도 하고.

그리고 갑작스런 문호의 등장......뭐 거기까진 예상할 수 있다 쳐도 썸데이를 통째로 사들일 줄이야 ㅋㅋㅋㅋ 저번에 누가 시놉에 벌써 나와 있던 거라고 얘기하던데 난 시놉을 못 봤기 때문에...나름 반전이어서 좋았음. 문호가 손해 안 보려고 빠진 줄로만 알고 있던 영신이의 어리둥절한 표정이랑, 그런 영신이를 삼촌 눈빛으로 바라보는 문호, 그리고 그런 문호를 째려보는 봉수도 좋았고 ㅋㅋㅋ 이때부터 시작된 봉수의 질투....ㅋㅋㅋㅋㅋ


다음 회차는 내 최애회차 중 하나인 7회 ㅋㅋㅋ 힐림픽 결과가 생각보다 못해서 속상했음 ㅠㅠ 더 열심히 써야지....


특별할 내용도 없는 리뷰 항상 잘 읽어주는 알약이들 너무 고마움!! 그니까 정전 좀 시키지 말고....ㅠㅠㅠㅠ ㅋㅋㅋㅋ

아 그리고...내가 현일이 좀 바빠서 빨리빨리 못 올릴 수도 있음 ㅠㅠ ㅅㅌㅁㅇ인데 내가 요즘 시간이 좀 나고 얼마 안 있으면 또 바쁠 예정이라 그때까지 최대한 빨리 많이 쓰려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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