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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성인물 리포스트 논란에 사과…"주머니에서 잘못 눌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4 14:00:06
조회 9695 추천 3 댓글 24


남윤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남윤수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성인용 콘텐츠 게시물을 리포스트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곧 삭제됐지만, 이미지가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졌다.



"운전 중 리포스트? 해킹 의심"…남윤수의 첫 반응


남윤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13일 업계에 따르면,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여성의 주요 부위가 적나라하게 묘사된 조형물이 포함돼 있었고, 성인용품 브랜드의 워터마크가 명확하게 찍혀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명백한 음란 콘텐츠"라며 지적했고, 소속사와本人의 해명이 이어졌다.

남윤수는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대한 해명을 남겼다. 그는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당했나. 이상한 거 올라갔는데 팬분들이 알려주셔서 알았다"고 전했다. 이어 "알고리즘이 이렇다. 눌린 줄도 몰랐다. 악성 광고인가 싶다"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남윤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후 그는 자신의 SNS 알고리즘 화면을 직접 공개하며 해당 콘텐츠가 본인의 의도와 무관했음을 설명하려 했다.

소속사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이 주머니 속에서 눌려 벌어진 해프닝으로 파악된다"며 "본인이 직접 게시한 게 아니며, 악의가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남윤수 "불쾌감 드려 죄송…더욱 주의하겠다" 사과


남윤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논란이 계속되자 남윤수는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저도 모르게 불쾌한 게시물이 리포스트된 것을 확인했다"며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속상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남윤수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신작 영화*'킬링타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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