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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내 인생 최고 몸무게는 59.8kg"이에 신기루 "경청하지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4 09:00:06
조회 10056 추천 1 댓글 19


SBS 예능 프로그램

모델 한혜진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최고 체중을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비시즌과 시즌 사이가 가장 편해"…한혜진의 체중 기준


SBS 예능 프로그램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451회에서는 한혜진의 강원도 홍천 별장을 찾은 신기루와 풍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야외 바비큐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풍자는 "최근 17kg을 감량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신기루에게 "언니도 다이어트 생각 있냐"고 묻자, 신기루는 "우대 갈비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한테 그런 질문을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그러나 이내 "이번 여름에 7kg 정도 빼볼까 고민 중이다. 그 정도만 줄여도 확 달라 보이더라"고 진지한 표정을 보였다. 최근 절친인 홍윤화가 23kg, 풍자가 17kg을 감량한 사실을 언급하며 "나도 뭔가 쫓기는 기분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대화 도중 신기루는 한혜진에게 "인생에서 가장 쪘을 때 몸무게가 몇 kg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혜진은 잠시 고민하다가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진 않지만, 어느 날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며칠 조절한 후 재보니 59.8kg이 찍혔다. 그게 내 인생 최고 몸무게였다"고 솔직히 밝혔다.

한혜진은 이어 "내겐 시즌(모델 활동기)과 비시즌 사이의 체중이 가장 편하다"며 자신만의 체중 기준을 설명했다.

각기 다른 체형과 목표,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시선


SBS 예능 프로그램

이 고백에 신기루는 곧장 풍자에게 "듣지도 마, 그냥 먹어. 경청하지 마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진지한 다이어트 고민과 유쾌한 대화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세 사람은 다이어트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과 고민을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한혜진은 전문가로서의 기준과 몸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고, 신기루와 풍자는 일상 속 고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다양한 체형과 상황에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후 시청자들 역시 "다이어트는 외모가 아니라 건강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 "몸무게 숫자보다는 각자에게 맞는 밸런스가 중요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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