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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곧 낳는다?"...홍진영, 임신설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8 15:05:02
조회 15298 추천 13 댓글 24


홍진영/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최근 제기된 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의 예고편 말미, 그녀의 배가 볼록하게 나온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


예고편에서 MC 탁재훈이 "저 영상, 합성이냐"고 묻자 홍진영은 "내 배 저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는 소리가 많다"고 토로하며, 농담 섞어 "만져봐라"는 표현까지 덧붙였다.

그녀는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오해는 이해하지만, 사실과 다른 루머는 괴롭다"고 말했다.

이어 MC 이상민이 "남자친구가 '관리를 좀 해라'고 했느냐"고 묻자, 홍진영은 "남자친구는 거의 헬스장에서 사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


바로 이어 탁재훈이 "그분 언급하면 안 된다. 결혼했다"라며 김종국을 암시하자, 홍진영은 당황한 듯 "다른 사람"이라고 부인해 현장을 웃음으로 이끌었다.

이번 방송회차에는 홍진영 외에 배우 홍진경, 가수 정인·조정치 부부, 인플루언서 윤하정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상민은 조정치에게 "재채기하다가 쓰러져 무릎을 1년 동안 못 썼다는 이야 있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조정치는 "왼쪽 무릎이 덜컹하면서 주저앉았다"고 회상했다.

탁재훈은 "그럼 두 자녀는 어떻게 낳았냐"고 놀라워했지만, 조정치는 "그 부분은 상대적으로 건강한 편이다"라고 답해 분위기를 환기했다.

한편 윤하정은 자신의 '플러팅 기술'을 언급하며 "뚫어지게 바라보는 게 포인트"라 설명하던 중 "잘생긴 남자 있어야 자연스럽게 나오는 건데, 여긴 없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은 "이관희에게 거절 당하고 여기 와서 잘난 척한다"는 직격 발언으로 현장의 웃음을 유발했다.

홍진영은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제기된 임신 의혹에 대해 직접 반응한 모양새다.

방송 본편에서는 그녀의 해명 외에 루머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시청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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