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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폼이 똑같네"... 이수혁, 20년 지기 지드래곤 '손민수설' 직접 해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3 17:05:03
조회 4071 추천 2 댓글 11


온라인커뮤니티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최근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일명 '지드래곤(GD) 따라 하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20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의 닮은꼴 제스처가 화제가 되었으나, 이수혁은 이것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이라며 선을 그었다.


유튜브 채널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이수혁은 홍진경으로부터 지드래곤과 흡사한 걸음걸이와 제스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수혁이 무대 위에서 걷는 모습이나 특유의 과장된 리액션이 지드래곤을 의식적으로 모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수혁은 당시 상황이 팬미팅 도중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음을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그는 "당시 포스터 제작부터 사인, 사진 촬영까지 혼자 도맡아 진행해야 했던 상황이라 긴장감과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었다"며 "중간에 쉴 수도 없는 압박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들이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수혁은 해당 논란이 단순한 가십을 넘어 팬들에게 상처가 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그는 "평소에는 이런 반응에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팬들이 걱정하며 제보 메일을 보내는 것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어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슬퍼하는 만큼 내가 직접 케어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들에 대해 분명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수혁은 논란이 확산되면서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조차 편집된 영상을 보고 전화를 하셔서 '너 똑바로 걷고 껌 좀 뱉어라, 눈도 그만 깜빡여라'라고 혼내시더라"고 전하며, 실제로는 껌을 씹지 않았음에도 왜곡된 영상으로 인해 가족까지 오해하게 만든 상황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수혁과 지드래곤은 데뷔 전부터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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