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Xbox가 23일 자사 Xbox 콘솔 등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주요 신작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Xbox 개발자 다이렉트'를 진행했다. '포르자 호라이즌6', '페이블',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등 3종이 개발진들의 목소리를 통해 소개된 가운데, '포켓몬스터'로 유명한 게임프리크의 신작이 한국어 타이틀명과 함께 상세한 정보를 알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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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국내에서 '윤회의 짐승'이라는 타이틀명과 함께 이용자들을 찾는다. 게임프리크가 개발 중인 실사 스타일 액션 RPG 신작으로, 이번 쇼케이스에는 게임프리크의 오모리 시게루 제너럴 프로듀서 등 주요 개발진이 신작을 소개했다. 오모리 시게루 프로듀서는 "윤회의 짐승은 전에 없었던 새로운 체험을 제공한다는 게임프리크의 독자적 프로젝트 '기어 프로젝트'에서 태어난 새로운 도전이다"라며 "우리는 포켓몬스터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나 세계관의 구축에 도전했다"라고 신작의 개발 의도를 설명했다.
'윤회의 짐승'은 머나먼 미래 문명이 붕괴한 가상의 일본을 무대로 그린다. '한 사람과 한 마리의 액션 RPG'라는 콘셉트를 취하고 있으며, 가혹한 세상을 주인공 '엠마'와 그녀의 파트너인 반려견 '쿠'가 함께 헤쳐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주인공 일행을 적대하는 요소는 식물과 동물이 융합된 생명체 '부식몬'이 등장한다. 이중 '누시'라고 하는 거대한 존재는 식물을 조종하고 자신의 영역에 '부정한 숲'을 소환하는 등 막강한 힘을 보여준다. 또한, 부식몬 외에도 가혹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계에 영혼을 이식한 인간 '골렘'들이 폭주한 적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은 덩굴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이는 게임 내 탐험부터 전투 등 다방면에서 활용된다. 게임 내 주인공의 목적은 살아남은 인류를 위협하는 '윤회의 짐승'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표현된다. 반려견 쿠는 단순한 동반자를 넘어 전투와 성장을 함께 해나가는 존재로, 강력한 '만개 스킬'을 구사해 전투 양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엠마와 쿠 모두의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형태로, 장비와 영혼석 세팅에 따라 둘의 협동 방식, 쿠를 앞세운 전투, 암살 위주의 탐험 등 저마다의 스타일로 플레이를 꾸밀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윤회외 짐승'은 올해 여름 Xbox 시리즈 X/S, PS5,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첫날 Xbox 게임패스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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