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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밤의 장막] 1부 1장 (1)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3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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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낭해(浪海, the Risen Sea)의 파도가 하이브 인듀어런스(Hive Endurance)의 측면에 부딪히며 거대한 구조물의 강철 외피를 끊임없이 두드렸다. 인듀어런스는 수천 년 동안 그래온 대로 태평하게 물살을 받아냈으며 첨탑 같은 봉우리로 구름을 꿰뚫는 인공 산처럼 대양 위에 떠 있었다.


남쪽 표면 어딘가, 거친 바다로부터 수백 피트 위에서 다이소리안(Dysorian) 중대장은 곰 같은 두 팔로 대리석 블록 또 하나를 품에 안았다. 그는 다리에 단단히 힘을 주어 일어났고 갑옷 서보는 흐느끼듯 소리를 내며 그의 관절에 엄청난 힘을 보태주었다. 다이소리안은 짧게 신음하며 블록을 바리케이드 위에 정확히 올려놓고 물러났다. 점차 커지는 방벽에 비판적인 시선을 드리우며 짙은 회색 눈썹을 찌푸렸다.


“로리얀(Loriyan) 분대장.” 다이소리안은 바리케이드에서 작업하는 프라이머리스 전투-형제 중 한 명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 챕터는 무엇으로 이름을 떨쳤지?”


“투지,” 불쑥 나타난 인터세서 분대원이 또 다른 블록을 들어 다이소리안의 블록 바로 옆에 두며 답했다. “결단력, 충성, 공성-기술입니다. 임페리얼 피스트는 황제 폐하의 근위대이고 그에 걸맞은 이들입니다, 중대장님.”


“그렇다.” 다이소리안이 말했다. “폐하의 종복 중 우리만큼 요새를 구축하고 필요한 만큼 오래 버티는 방법을 잘 아는 이들이 없지.”


“맞습니다, 중대장님.” 로리얀이 또 하나의 블록을 들기 위해 허리를 굽혔다. 그의 형제들은 볼트라이플을 어깨에 메고 그의 곁에서 작업하며 접근-아치의 아가리에 방벽을 쌓고 있었다. 이곳은 하이브 인듀어런스 하층부의 측면에 설치된 수많은 출입구 중 하나에 불과했다. 하이브 인듀어런스의 아치길들은 저 아래에 펼쳐진 항구에서 연료와 물자를 가져오는 화물-컨베이어와 연결되어 있었다. 노동하는 인터세서 분대원들은 중대장의 수사적인 질문에 겉으로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 단순함이 1년 된 수련생에게는 모욕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신경 쓰지 않았다.


“우리 돈의 아들들이 수천 년 동안 지켜온 명성이다.” 다이소리안이 말했다. “우리가 누구인지 논할 때 빼놓을 수 없고, 오랜 세월 봉사한 베테랑이든 갓 직위를 얻은 전투-형제든 우리 모두 하루하루 여명이 밝을 때마다 새로이 얻어야 하는 이름들이지.”


“이해했습니다, 중대장님.” 로리얀 분대장은 또 다른 블록을 쌓으며 말했다. 대리석과 대리석이 부딪치며 딱딱한 소리가 났다. “형제들과 저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분명 그리할 테지, 분대장.” 다이소리안이 말했다. 그러나 말투가 말과 썩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들 그도 들을 수 있었다. “방벽을 5피트 더 쌓고 서비터들로 블록들을 분자결합하도록. 그러고 벽 뒤에 결합선이 엇갈리도록 두 번째 층을 쌓기 시작하라.”


“알겠습니다, 중대장님. 그 뒤에는 비증강인(unaugmented human) 화기 조들을 위해 플랫폼을 올려 화망을 형성하겠습니다. 프라이마크께서 자랑스러워하실 수준으로 수행하겠습니다.”


다이소리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좋다. 진행하라, 중대장.”


그는 돌아서서 주 하이브의 어두침침한 전자-양초의 불빛 안으로 들어갔다. V자 선들이 새겨진 인듀어런스 표면의 화물용 통로를 따라가자 금속과 금속이 부딪치는 그의 발걸음이 배관과 환풍구로 소리를 퍼트렸다. 다이소리안의 노련한 눈은 짜디짠 바닷바람이 남긴 녹과 점용접 흔적을 놓치지 않았다. 그는 불쾌한 듯 끙 소리를 냈다.


다이소리안은 복도 끝에 다다랐다. 차드레칸 방어군이 조립식 바리케이드와 모래주머니로 진지를 가설하고 있었다. 그가 그들 한가운데를 지나치자 군인들은 일을 멈추고 각자 아퀼라 사인을 만들며 시선을 회피했다.


“그만,” 다이소리안은 짜증이 난 듯 말했다. “작업을 계속하라. 비굴한 태도는 나중에 보여도 된다.”


그들은 굴욕을 느낀 듯했으나 다시 서둘러 작업을 재개했다. 임페리얼 피스트의 중대장은 수송로를 따라 걸었다. 흐릿하게 보이는 공장 시설들이 양쪽에 솟아올라 거리를 강철의 계곡으로 에워싸고 누런빛으로 물들였다. 하이브의 이번 층의 천장은 무척이나 높았고 엇갈린 대들보들과 흐릿한 연기에 반쯤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다. 다이소리안은 매연 속에서 움직임을 포착했다. 미니스토룸의 가고일 같은 케루빔들이 어둠 속을 날아다니는 모습에 그는 얼굴을 더욱 찌푸렸다.


중대장의 복스-구슬이 한 번 알림소리를 냈다.


“파브라스(Pavras),” 다이소리안이 말했다. “분명 내게 남쪽 부두의 보루가 완성되었다고 보고하려는 것이겠지?”


“1시간 안에 완공된다네.” 테크마린이 답했다. “알고 있었겠지만, 중대장.”


다이소리안은 파브라스의 목소리에 묻어난 씁쓸한 미소를 알아챘다.


“이 상황이 재밌나, 테크마린?”


“아닐네, 중대장.” 파브라스가 말했다. “그냥 엄하고 쌀쌀한 중대장 목소리를 들으니 위안이 되어서. 별들이 광기에 휩싸이고 폐하의 빛이 우리에게서 가려지는 와중에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점검 진행 상황은?” 다이소리안이 오랜 전우의 시비를 무시하며 대답 삼아 물었다.


“자네가 기대한 대로야.” 파브라스가 말했다. “우리 전투-형제들이 방어를 증강한 곳은 돈께서 바라시는 만큼을 해냈어. 차드레칸 방위군과 하이브 노동자 무리가 작업하는 곳은…? 뭐, 충분한 방어를 갖춘 것 같더군.”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어떻지?” 다이소리안이 물었다.


“여전히 첨탑을 요새화하는 데 프라테리스(Frateris)와 자신들의 병력을 집중하고 있다네.” 파브라스가 말했다. “카노네스 레비니아(Levinia)는 등대 주변의 층들을 직접 방어하는 것에 전념하는 쪽이 더 낫다고 판단한 듯해.”


(역자주: 정식 명칭은 프라테리스 민병대Frateris Militia. 에클레시아키에 직접 소속되어 있지 않으나 전쟁 중에 황제교의 이름으로 군대 곁에 모이는 민병대를 일컬음.)


“그럴 만하지.” 다이소리안이 말했다. “하지만 주 하이브나 최하층(Underbilge)이 무너지면 방어 정도에 상관없이 그쪽 선임 수녀회(convent prioris)가 다음 차례가 될 텐데.”


“전에도 얘기했지만, 나도 그렇게 설득해보려고 했다네, 중대장.” 파브라스가 말했다. “카노네스가 내게 믿음을 가지라더군…”


“우리의 믿음은 아다만티움과 볼트탄에 담겨 있다네.” 다이소리안이 말했다. “그럼, 프라이머리스 전투-형제들은 어땠지? 그들의 작업도 살펴보았나?”


“보았네, 중대장.” 파브라스가 말했다. 그의 말투는 건조했다. “자네가 교육한 대로야. 그들이 세운 바리케이드는 4중대의 다른 전투-형제들이 쌓은 것과 못지않게 견고하고 뛰어났어. 실은, 우리도 그들도 증강된 육체를 지니고 있는데도 그들이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더군.”


다이소리안은 끙 소리를 냈다. 그는 교차로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금속 계단을 올라 천장에 매달려 있는 통로로 들어갔다. 로브를 입은 잡일꾼(Menial)들과 하이브 민병대가 북적이는 곳이었다. 길의 가장자리를 따라 늘어선 해골 화로들에서 불이 타올랐고 믿음과 노동을 장려하는 글귀가 적힌 중력 현수막이 촛불의 빛을 받으며 공중을 떠다녔다. 위에서는 자기-열차들이 전력화된 노선을 따라 떠다녔으며 아래에서는 지상용 차량과 화물차들이 천둥 같은 소리를 내며 6차선 수송로를 따라 움직였다.


“중대장,” 파브라스가 복스로 말했다. “파트로브(Paetrov). 프라이머리스는 믿음직해. 단순히 믿음직한 걸 넘어서, 내면에 프라이마크의 면모를 품고 있어. 우리 전사들 대부분이 존경하고 있네. 귀중한 자산이고, 우리의 전투-형제들이야. 그런데 자네는 아직도 그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건가?”


“우리는 1만 년 동안 그들 없이 카오스와의 기나긴 전쟁에서 싸워왔어.” 다이소리안은 다른 이들이 듣지 못하게 목소리를 낮추고 답했다. “새로운 유전자? 새로운 무기? 폐하의 노고를 모방하려는, 아니, 개선하려는 기술-마고스의 작품이라니? 전선에 서기 전에 스카웃 중대나 데바스테이터 분대에서 복무한 적조차 없는 전투-형제라고? 부대에서 그런 전사들은 믿을 수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네, 파브라스. 돈의 주먹이시여, 전투에서 자기 자신을 입증한 적조차 없는 자들이야!”


“그저 기회가 없었을 뿐이야.” 파브라스가 답했다. “중대장, 살아계신 프라이마크께서 직접 그들의 창조를 명령했고 우수함을 보증하신다네.”


“우리의 프라이마크는 아니지.” 다이소리안은 군중이 그에게서 멀어지는 동안 앞으로 나아가며 말했다.


“중대장…” 파브라스가 말을 시작했으나 다이소리안은 끊었다.


“조바심 부리지 말게, 파브라스. 나는 챕터 마스터께 명령을 받았고 이행을 게을리하지 않을 거야. 내가 원했든 말았든 울티마 파운딩은 이미 일어난 일이야. 나는 참된, 검증된 기존 임페리얼 피스트처럼 프라이머리스 전투-형제들을 사용할 걸세. 하지만 계속 주시할 거고, 자네가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바꿀 생각 없어. 내 말 알겠나?”


“알겠네, 중대장.” 파브라스가 화제가 마무리되었음을 알아차리며 답했다.


“그럼, 자네는 지금 어디 있나?” 다이소리안이 물었다.


“6-24층일세.” 파브라스가 답했다. “주 하이브 말이야. 방금 킬퍼 발전소 구획의 점검을 마쳤네.”


“잘했네.” 다이소리안이 말했다. “하이브 중추를 훑어보면서 중력-승강기를 타고 8-1-7층으로 가게. 복스 부관 리다니스(Vox Lieutenant Lydanis)가 남쪽 순간이동실 베타 허브에서 우리를 만나기로 했어. 기술-사제들의 안전장치 의식이 효과가 있는지 아직 확신할 수 없군.”


“알겠네, 중대장.” 파브라스가 말하고 연결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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