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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미국 코첼라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20주년 월드투어 포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1 10:00:03
조회 2673 추천 2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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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미국 캘리포니아로 쏠린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대망의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코첼라 무대로 증명할 20년 내공과 월드투어의 시작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메인 무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오른다.

약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빅뱅은 지난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히트곡은 물론, 전 세계가 기다려온 신곡 무대까지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코첼라 무대는 본격적인 월드투어를 앞둔 일종의 거대한 신호탄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뜨거운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다.
'프로듀싱돌'의 시초, 3인 체제로 맞이하는 성인식
2006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빅뱅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성인식을 치른다.

지드래곤을 필두로 태양과 대성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을 주도하며 K팝의 '프로듀싱돌' 문화를 정착시킨 이들은 이제 정예 멤버로 구성된 완전체로 다시 선다.

'거짓말',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코첼라 대지 위에 울려 퍼질 때, 2세대 전설의 위엄은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앞둔 현지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글로벌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드디어 진짜 전설이 돌아온다", "3명이라도 무대 장악력은 여전할 것"이라는 응원 글이 쇄도하고 있다.

2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이들의 무대는 전 세계 팬들을 다시금 하나로 묶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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