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섹스할 때 노조미가 삽입한 채로 킥킥 웃으면서 "미조레, 굉장하네. 원래 이렇게 물 많아?" 하고 짓궃게 농담 던져서 미조레의 수치스러움을 부추기는 노조미.


미조레가 절정 맞이 할 때 젤리 같이 부드러운 내벽이 경련하듯이 수축을 반복하면서 애액이 울컥울컥 쏟아짐. "여기 평소 때 보다 더 따뜻하고 벌름벌름 거려" 노조미는 미조레의 귓가에 속삭인 후, 뺨이랑 목에 키스하면서 더 깊숙히 넣은 채로 안을 느낌.



결국 나중엔 노조미의 입에서 보지, 조인다, 오늘따라 색깔 더 붉다 같은 직설적인 천박한 말이 마구 나오는데 저질스러운 말할 때 마다 미조레가 부끄러워하고 싫다며 키스로 입을 막음.

시간이 지나서 미조레의 섹스로 단련된 스킬도 발전하고, 나중엔 그런 말 들을때 마다 오히려 한껏 색스러운 교태 떨면서 안을 의식적으로 수축 시키면서 조여줘서 노조미를 만족스럽게 만듬.

결국 둘은 음탕한 말이 오가는 사랑의 농밀한 섹스를 즐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