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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얀데레 유부녀 불륜감금레섹에다 근친 보고 싶다

BB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1.22 22:52:18
조회 1437 추천 31 댓글 12
														

초등학교 고학년 딸은 원래 엄마 말 잘 듣는 착하고 귀여운 딸이었어


엄마는 미소도 많고 어떤 일이 생겨도 화내기 전에 자기를 걱정해주니까 맘놓고 의지할 수 있었어 엄마가 기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어릴 때부터 집안일도 자주 도와주는 의젓한 딸이었던 거야


어렸을 때 봤던 여아용 애니들이 함유한 백합분에 영향받은 건지 원래 그런 성향이었는지 엄마한테 자주 달라붙어서 안기고 뽀뽀하는 일이 많았지만 엄마아빠 눈에는 아직 귀여운 아이의 재롱이니까 별 말 안 하고 넘어갔지


근데 어느날 유달리 잠이 안 와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는데 저 멀리 큰방에서 엄마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거야 엄마한테 큰일이라도 났나 싶어 방문을 열였더니 어머나 거기에는 엄마아빠가 알몸으로 서로 민감한 데를 만지고 마주대는 모습이


평소의 미소 많고 상냥하던 엄마는 얼굴은 완전히 상기되고 정신을 놔버린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어 당연히 엄마아빠는 깜짝 놀라서 내쫓듯이 아이를 방으로 보내 재웠지만 아이 눈에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 거지


태어나서 처음보는 엄마의 그런 모습에서는 공포를 느꼈고 방으로 쫓아보낸 일에는 서운함을 느꼈어 하지만 딸의 무의식에는 그런 표정을 다시한번 보고싶다는 오싹한 기분이 자라나고 있었다는 걸 아무도 알지 못했지


밤이 끝나고 엄마아빠는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살짝 시선을 피하는 엄마아빠의 모습에서 딸은 어제 일이 꿈이 아니라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어


마치 그날은 아빠가 출장을 가는 날이었고 딸은 전날 밤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엄마와 한 침대에서 잘 수 있게 됐어 딸은 그 방에서 아직 가시지 않은 전날의 음란한 기분에 사로잡혀서 무의식 속에 묻어두고 있던 욕망을 발산했어 아무도 몰래 엄마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 거야


엄마는 마찬가지로 전날 정사가 끊겨서 몸이 달아올랐기 때문에 모르는 척 딸의 손길을 받아들였지만 딸의 손이 점점 노골적으로 자기 몸을 탐하는 걸 느끼고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서 딸을 거부했어


딸은 울기 시작했어 어제에 이어서 엄마가 또 자기를 내쳤다면서 은연중에 엄마의 죄책감을 자극했어 그때 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난생 처음보는 엄마의 충격적인 모습에 계속해서 버림받는 기분에 영영 엄마가 자기를 떠나버릴 것 같았던 걸까? 엄마한테서 그런 비밀스러운 모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하나뿐인 아빠를 질투하기 시작한 걸까? 엄마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딸을 다시 받아들였어


아마 엄마는 끝까지 정신을 잡고 딸을 만족시키기만 하면 둘의 관계가 영영 변할지도 모를 이 사건이 지나갈 거라고 생각한 걸지도 몰라 하지만 손짓으로 상대를 만족시키는 딸의 재능은 천부적인 수준이었고 금방 흐트러져서 딸에게 전날 밤의 그 표정을 보여주고 말았어 또다시 딸을 자극하고 말았던 거야 이제 브레이크는 망가졌고 둘은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어가게 돼


아빠는 일이 많고 집에서는 피곤해서인지 엄마와 딸에게 의외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딸은 엄마의 집안일을 돕겠다는 명목으로 아빠가 보지 않을 장소와 시간만 교묘하게 골라서 엄마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하고 엄마는 그걸 알지 못하는 남편에게서 야속함을 느끼고 말아 남편의 이름을 되뇌이면서 정신을 잡으려고 하지만 그게 아빠를 은연중에 질투하던 딸을 자극해서 더 심하게 애무당해버려


딸은 일찍 학교에서 돌아오니까 아빠가 돌아오기 전에는 완전히 둘만의 시간이야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과 소유욕이 뒤섞인 채로 딸은 엄마와 처음으로 레즈섹스를 해 딸은 드디어 아빠를 따라잡았다고 기뻐하고 엄마는 지금 당하는 짓을 이성적으로는 당장이라도 거부해야 하는데 감정적으로는 너무도 기쁘게 받아들여버린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해


딸이 아빠를 견제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지만 아빠는 허허 하고 웃어넘겨버리지 엄마는 금방이라도 자기들의 관계가 들통날까봐 속이 타오르는데 딸은 왜 내 맘을 몰라주나 남편은 왜 저렇게 둔감할 수가 있나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계속해서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주는 딸한테 무의식적으로 의존하게 되어버려 이제 엄마도 딸을 자의로 원하게 되고 마는 거야


아빠가 다시한번 출장을 가는 날은 엄마의 생일이었어 그날 엄마가 딸에게 받은 선물은 목줄이었고 엄마는 아빠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집을 나오지 못하고 딸과 몸을 섞으면서 서로의 관계에 익숙해지게 돼


아빠가 돌아오기 전날 딸은 엄마와 레섹 도중 아빠 따위보다 너를 원한다는 고백을 듣고는 아빠에게서 엄마를 찾아왔다는 생각에 앞으로는 엄마를 아껴주겠다고 엄마에게 처음으로 키스를 하고 엄마는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의 기분으로 그 키스를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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