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리코 ㄹㅇ 졸라 색스 잘할듯 - 대세는 백합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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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일반] 요우리코 ㄹㅇ 졸라 색스 잘할듯앱에서 작성

ㅇㅇ

2019.03.12 23:44:04

조회 1946 추천 52 댓글 10

viewimage.php?id=21b4dc3fe3d72ea37c&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0b576dcbd8935b7f4981e6d8fa82709b9f43c3fe4bce59f5f0af1bd6b98087349d06275284ccdc81dadbf2c39edacef92edddce

https://twitter.com/hyugo_nim/status/922086412375281665?s=19

요우는 국가대표 다이빙선수라서 체력 진짜 장난없을거임 맨날 요소로 요소로 하고 다니는데 요소로 뜻이 머냐면 '전진'이라는 뜻임 그러니까 한번 레섹 시작하면 빠꾸없이 간다는 걸 암시하는 것임

리코는 레즈마굴 오토노키자카에서 온 크레이지 싸이코 핫 레즈비언이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을것임

분명 요우랑 리코랑 색스하면 리코쪽이 테크닉이 더 뛰어나서 리코가 요우로 몸보신을 하겠지만 요우가 체력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을 가도 안 지치니까 리코가 역으로 잡아먹힐것임

결국 체력왕성 욕구왕성한 요우한테 완전히 당해버려서 난생 처음으로 잇자국에 키스마크에 요우의 액체에 완전히 범벅이 되어서 자기를 이렇게 몰아붙인 건 처음이라면서 요우에게 흥미를 갖게 되겠지

리코는 이 괴물같은 체력을 가진 요우를 어떻게 이길지를 알아내기 위해 요우의 소꿉친구였던 치카랑 가까이 지내며 요우의 약점을 캐내기 시작하겠지

하지만 요우는 리코가 치카와 가까이 지내는 것을 보고 리코가 치카랑 바람피운다고 의심하고 있을 것임 물론 리코는 자신의 현란한 테크닉에도 깔리지 않는 요우에 대한 호승심에 불타서 열심히 수련중이었지만 요우는 그런거 모르고 있을거임

리코는 치카에게서 요우의 모든 약점을 알아내고 싱글벙글하면서 집에 가는데 마침 치카네 집에 놀러왔던 요우가 리코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임 리코는 아이고 이게 왠 횡재냐며 실실 쪼개고 있고

근데 이게 웬걸 요우가 갑자기 울면서 리코한테 애인 앞에서 대놓고 바람피우면서 웃음이 나오냐, 나는 그저 섹파일 뿐이냐면서 막 화를 내기 시작하는 것임

하지만 리코는 침착하게 모든 오해를 풀고 요우가 깔리는 모습이 너무 섹시할 것 같다, 너같이 몸매좋고 착한 애를 두고 감히 어떻게 바람을 피냐면서 요우를 꼭 끌어안아주는것임

요우는 그냥 막 울기 시작하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겠지 그리고 리코는 자기가 요우한테 렞섹으로 이겨먹을 생각만 꽉 찼던걸 반성하고 요우를 꼭 끌어안아주며 은근슬쩍 자기 침대로 끌고 갈것임

그리고 침대에서 둘이 뭐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혀와 혀가 얽히는 진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입 안을 서로의 액체로 물들이고 방해되는 옷들은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지

리코는 본 게임에 들어가니까 치카한테 들었던 약점 다 까먹어서 허둥지둥함 그래서 요우가 리코 귀에 대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임

"리코 쨩, 나 사실, 이름 불러주면서 하면 더 좋아해."

요우는 그 말 하고 나서 지가 지 입으로 지 페티쉬를 지 애인한테 까발린게 부끄러워서 얼굴 양손에 파묻고 오또케 오또케 하고 있을것임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며 리코는 요우를 그대로 덮치겠지

요우는 아직도 부끄러워서 얼굴은 베개에 파묻고 있고, 눈 앞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리코가 요우의 이름을 부르며 손가락으로 요우의 소중한 곳을 격렬하게 자극할 것임

그리고 짓궂어진 리코가 한 마디 하는 거임

"요우쨩, 방금 들어갔던 손가락이 검지랑 중지일까, 중지랑 약지일까?"

물론 요우는 안 그래도 부끄러운데 이딴거 물어보니까 더 부끄러운 목소리로 말할거임

"자......잘 모르겠어, 리코쨩......"

"그럼 더 해보면 알 수 있으려나?"

그러고는 손가락으로 요우의 소중한 곳을 더 격렬하게 자극하면서 요우의 허리가 활시위처럼 팽팽하게 튕겨져나가며 리코의 손가락을 요우의 액체로 적실 때까지 계속해서 짓궂은 질문을 하겠지

"요우 쨩, 이제 좀 맞출 때도 되지 않았어?"

"아, 아직 잘 모르겠어......"

물론 요우도 아직 만족 못해서 계속 모르쇠로 일관할거임 혹시라도 정답을 맞추면 리코의 손놀림이 멈출지도 모르니깐 말이야

요우는 결국 리코의 손가락에 울컥울컥하며 끈적한 액체를 쏟아버릴때까지 리코가 자신을 중약으로 쑤셨는지 검중으로 쑤셨는지 절대 알아맞히지 못해버렸을거고

요우는 리코한테 한 번 가버려서 좀 힘든 상태긴 한데 국가대표 다이빙 요우한테 그딴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임 요우는 곧바로 리코의 '그 곳'과 자신의 '그 곳'을 바로 마찰시키려고 할 것임 요우는 빠꾸없는 상여자니까

리코는 허리가 빠질 정도로 요우한테 험하게 당할 거임 요우와 리코의 가랑이 사이가 마찰하면서 아래쪽은 요우와 리코의 액체로 다 젖어버릴꺼고 리코의 어깨에는 요우의 잇자국과 키스마크로 범벅이 되어버렸겠지

리코는 결국 17년 레즈외길인생에서 처음으로 이길 수 없는 적을 만났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하고 요우를 칭찬해줄거임

"요우쨩, 그, 기분, 좋았어......"

요우는 리코의 칭찬 듣고 또 흥분해서 바로 2회전 3회전 4회전 연짱으로 뛰다가 새벽 4시에나 잠에 들고 말겠지 내일 학교가야 하는데도 말이야

게다가 하복입고 가야해서 키스마크 어떻게 가릴지도 ㅈㄴ 골칫거리였겠지 그래도 일단 너무 졸려가지고 그냥 디비져 자버렸을거임

그리고 다음날에 요우랑 리코가 집에서 나오는데 신음소리 때문에 잠 못잔 치카가 적당히 하라고 꾸중할거임 내가 어제 봄

고정닉 17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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