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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뭔가 이상한 로젤리아 1장 스토리 (5)

가끔와서연성하는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31 20:39:53
조회 628 추천 2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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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전 날이었음에도 잠들지 못하고 책상 앞에서 한참이나 머리를 싸매고있었다.
내일이다, 드디어 내일이면 첫 라이브다. 최대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푹 쉬어도 모자랄 판에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다니, 아마 리사가 알면 한 소리 할지도 모르겠네.
슬쩍 창문을 열고 옆을 쳐다봤지만 이미 리사의 방 불은 꺼져있었다. 이렇게나 늦은 시간인걸, 당연한가.
그렇지만 푹 자고있을 리사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기운이 났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팬을 들어올렸다.
밴드 이름을 뭐로할까.
후보는 여러가지 나왔지만 이렇다 하고 유키나에게 꽂히는 이미지는 없었다. 뭔가 확 하고 오는 그런게 필요했는데...
얼마나 끙끙거리면서 있었을까,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화들짝 놀라 뒤를 쳐다보니 아버지가 컵을 손에 든 채 서계셨다.
"미안하구나, 한참이나 노크를 했는데도 반응이 없어서."
"...아냐. 고마워 아버지."
받아들면서 그것을 한모금 마셨다. 코코아였다. 단 맛이 입 안에 맴돌자 방금 전 까지 고민하던 뇌에 살짝이나마 기운이 나는 것 같았다.
"아직이구나, 내일이 라이브인데 아직도 쓸만한게 안나온거니?"
의자에 앉아 잠시간 그것을 홀짝홀짝 마시다가 내 옆에 온 아버지가 아무것이나 적힌 노트를 보면서 물어보셨다.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컵을 내려놓았다.
"...응. 그럴싸한게 생각나지 않아. 꿈, 소원, 이루고 싶은 것, 리사랑 결혼, 음악...한번에 전할 수 있을 만한게..." 
"어렵네. 그렇지, 리사양과는 어떻게, 잘 되가고 있니?"
잠시 분위기를 돌릴려고 한 듯 아버지가 내게 물었다. 리사, 확실히 리사의 이름을 듣자마자 순식간에 기분이 나아지는게 느껴져 자세를 똑바로 하고 아버지를 쳐다봤다.
"응...계속 고백하고 있는데 리사가 부끄럼쟁이라서 안받아줘...아버지가 못다이룬 것때문이 아니더라도 난 리사랑 결혼하고 싶은데..."
특히 밴드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는 더욱 더.
같이 등교하고 같이 하교하고 같이 라이브 하우스에 갔다가, 연습이 끝나고 쉬는시간 내내 찰싹 달라붙어있는데다가, 일주일에 네 번은 서로의 집에서 같은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고, 같이 씻으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둥 열심히 자신의 감정을 어필했음에도 명확한 대답 없이 얼굴을 펑펑 붉히면서 대답을 피하고는 했다.
반드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결혼을 한다고는 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리사한테서 오케이가 떨어지지 않으면 자신 역시 깔끔하게 물러날 생각...아니, 물러날 생각은 없었다. 그러면 기간을 대학교 끝날 떄 까지로 늘리면 그만이었다.
어쩃든 유키나 자신은 리사가 정말 좋았으니까. 지금도 보면 리사랑 같이 있던 생각을 하니까 순식간에 뺨이 풀려가지고는 얼굴이 해실해실 해지고 있지 않은가!
"아하하, 느긋하게 도전하렴. 리사양의 부모님한테는 이미 그녀만 괜찮다면 결혼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으니까, 이제 유키나가 리사양의 마음만 잡으면 된단다."
"아버지...!"
감동에 차서 의자에 앉은채로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아버지, 그렇게까지 해주다니...고마워, 반드시 내가 아버지의 못다한 꿈을 이뤄서 리사랑 결혼할께.
잠시 말없이 정적이 맴돌았다. 목이 타 코코아를 한모금 더 마시자 아버지가 헛기침을 하더니 내게 말했다.
"...유키나. 그럼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렴. "
"아버지, 하나만. 아버지는 어머니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았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갑작스럽게 궁금해졌다. 나가려는 아버지를 붙잡고 물어보자 살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윽고 그리운듯 턱에 손을 올렸다.
"그렇네, 불가능 할 줄 알았는데 가능했었어. 라이브를 하듯이 마이크를 붙잡고 공개고백을 했었으니까..."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부끄러우셨는지 잘자라는 말과 함께 급하게 방을 나가시는 아버지의 등을 쳐다보다가, 내가 몸을 돌려서 펜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쓸데없는 질문같았지만 역시 물어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한마디만으로도 머리속에서는 구체적으로 형상이 잡히기 시작했다. 내일 라이브에서 해야 할 일, 그리고 밴드의 이름-
불가능, 불가능...되내이다가 뭔가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대로 휴대폰을 들어올렸다.
*
드디어 라이브 당일이 밝았습니다.
긴장되서 라이브 하우스 앞에서 숨을 몇 번이나 고르고 있자니 저 멀리서 아코짱이 뛰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 귀여운 얼굴을 보니 순식간에 어디선가 없던 힘이 생겨나서 달려오는 아코짱을 그대로 받아서 품에 껴안아줬습니다.
"린린!"
쾌할하게 웃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그녀가 어찌나 귀여울까요, 살짝 껴안은채로 있다가 내려달라는 그녀의 요청에 바닥에 내려주자, 품에서 종이와 팬을 꺼내서 뭔가를 슥슥 적었습니다.
"드디어 이 날이 왔네! 그런데 갑자기 왜 껴안는거야? 긴장되서 그래? 괜찮아! 린린! 이 보드를 보고 기운을 내! 우리 밴드의 이름이야!"
"Roselia...? 유키나, 어제밤 늦게까지 고민하는 것 같더니 이걸로 했구나~"
뒤따라온 이마이씨가 보드를 들여다보더니 덧붙였습니다. 늘 유키나씨랑 같이 오시더니 오늘은 같이 오지 않은걸까요? 어쩌면 뭔가 일이 있어서 먼저 가신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둘만 온게 아니였습니다. 등 뒤에 한명 더...히카와씨와 같이 서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이상했습니다. 히카와씨, 라이브를 앞두고 머리라도 깎은걸까요? 어쨋든 온 걸 알았으니 인사를 드리자 그녀가 활짝 웃었습니다.
"앗! 아냐! 난 히나! 사요는 내 쌍둥이 언니! 언니 라이브, 꼭 보고싶어서 스케줄도 모두 미루고 왔어!"
히나, 히나...그러고보니 히카와씨와는 조금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그녀 역시 성격이 많이 온화했지만 그거에 더해서 쾌활함과 장난기를 더 추가한 느낌일까요...아코짱이 조금 더 크면 저렇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쌍둥이라고는 해도 저렇게나 분위기 차이가 나나 싶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이제 슬슬 들어가면 되겠다는 이마이씨의 말에 기합을 한번 넣고 들어가고 아코짱이 제안햇습니다. 좋아, 그렇게 말하며 셋이 한 가운대로 손을 모았습니다. 선창은 역시 이 몸이 해야지! 그렇게 말하더니 아코짱이 크게 소리쳤습니다.
"...Roselia 첫 라이브! 시작하자! 오!"
""오...오..!!""
긴장한건 저 뿐인줄 알았지만 이마이씨도 긴장한걸까요, 목소리가 평소보다 더 자그만하게 들렸습니다. 두 사람다 어째서 긴장한거야-아코짱의 장난기섞인 목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긴장을 풀 수는 없었습니다.
심호흡, 심호흡...이마이씨는 태연한 척 긴장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한 눈에 봐도 긴장한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아아, 이러다 중요할 떄 실수하면 어쩌지요...
"히나아아아!!"
그렇게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저 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소리에 고개를 채 올리기도 전에 목소리의 주인이 번개같은 속도로 뛰어오더니 그대로 히나씨한테 달려들어서 품에 껴안기더니 그대로 뺨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히나! 내 여동생! 어떻게 온거야? 스케줄이 있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다고 되내이고 있었는데!"
"언니 라이브인걸! 어떻게든 스케쥴을 조정했어! 놀래켜줄려고 말 안했지! 에헤헤..."
"정말로? 기특해라...!"
목소리의 주인은 히카와씨였습니다.
평소의 그녀라고는 전혀, 조금도 생각할 수 없을만큼 풀어진 표정으로 히나씨의 머리를 계속해서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가끔가다 여동생과 전화할 때 저런 표정이나 말투를 쓰긴 했지만 실제로 여동생과 만나서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까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그래도 평소의 히카와씨였습니다. 관객석에서 기다리라고 말을 덧붙이더니 이쪽으로 와 저희 셋에게 들어가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평소와 같은 대화에 마음이 조금 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긴장이 조금 풀린것도 같아서 손을 몇 번 쥐었다 폈다 하면서 세 사람을 따라서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리사."
스튜디오 안에 들어가자 먼저 온 유키나씨가 그대로 이마이씨에게 달려가 그녀를 품에 껴안았습니다.
오늘따라 누군가를 품에 안는 모습을 왜이렇게 많이 보는걸까요, 아코장, 히카와씨, 이어서 유키나씨까지 계속해서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라이브 직전이라 그런걸까요, 얼마 지나지 안에 품에서 떨어졌습니다. 아쉬운 표정으로 혀를 차더니 그녀가 우리 넷을 쭉 둘러봤습니다.
"그럼 슬슬 우리차례야...가자..."
"넷! Roselia / 어둠의 드러머 아코! 열심히 하겠습니다!...발음이 멋져...아, 그러고보니까 유키나씨, 어째서 밴드 이름을 Roselia로 정하신건가요?"
아코짱의 질문에 유키나씨가 이마이씨를 바라보더니, 그녀의 손을 꽉 붙잡고는 그 상태로 말했습니다.
"장미라는 뜻의 Rose, 그리고 동백나무의 Camelia를 를 합쳤어...특히 파란 장미, 꽃 말은 불가능의 실현...우리 밴드는 그런 이미지니까."
잡담은 여기까지, 이제 하러가자-그렇게 말하며 이마이씨의 손을 붙잡고 안으로 들어가는 유키나씨를 보면서 제가 살짝 미소지었습니다.
불가능의 실현...아직 어린 아코짱은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지만 저 사이좋은 뒷 모습을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아니지요.
그렇습니다. 
유키나씨는 늘 이마이씨와 결혼하겠다고 했습니다.
추측이지만, 정말로 추측이지만 어쩌면 그 마음을 밴드 이름에 담은게 아닐까요?
*
숨을 들이마시고, 그대로 내쉬었다. 
눈 앞에 꽉꽉 들이찬 관중들-아마추어 밴드의 연주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었다. 
전부다 자신의 연주를, Roselia의 연주를 보러 온 사람들이었다.
그런만큼 어필하기에는 최적이었다. 마이크를 조정하고, 그대로 입을 열었다.
"...보컬, 미나토 유키나야. 갑작스럽지만 멤버 소개를 시작할께."
내 말에 동시에 무대의 라이트가 모두 꺼졌다. 이 연출을 위해서 사랑하는 리사와 돌아오는것도 포기하고 미리 와서 준비했지만 확실히 보람은 있었다. 네 사람은 들어오기 전 미리 긔띔을 해놨기에 그렇게 당황하는 기색은 없어보였다. 다행이네, 살며시 웃으며 손을 들어올리자 곧바로 린코쪽에 스포트 라이트가 켜졌다.
"키보드, 시로카네 린코."
도에서부터 다시 도까지, 음을 흝는 소리가 들렸다. 박수소리가 울려퍼지더니 이윽고 잠잠해질때쯤 내가 다시 손을 들어올렸다.
"드럼, 우다가와 아코."
퉁, 퉁, 호쾌하게 드럼을 두드리더니 아코가 예~하면서 양 팔을 들어올렸다. 다시한번 박수소리, 그렇지만 이번에는 박수소리와 함성에 뒤섞여서 목소리가 울렸다.
"아코오오!! 언니가 보고있다! 화이팅!"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시선을 향하자 붉은 머리의 여성과, 그 친구들로 보이는 네 명의 여성들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아코 역시 그쪽을 본걸까, 스틱을 흔들면서 반갑게 화답해주었다.
언니가 있다고 했지, 참.
잠시 그 광경을 보다가 이윽고 그 여성의 목소리가 잠잠해질때쯤 다시금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사요의 차례였다.
"기타, 히카와 사요."
"언니! 화이팅!!"
리드미컬하게 음소리가 울리기도 전에 관중석에서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고보니까 사요의 여동생이 왔다는 말을 들은것도 같았다. 소리가 들린쪽을 쳐다보자 확실히, 사요와 똑같이 생긴 여자아이가 일어나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살짝 옆을 보자 사요의 표정은 이미 풀리기 직전...아니, 이미 풀렸다. 해실해실 웃으면서 여동생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사요가 제 컨디션을 못낼지도 몰라-그렇게 생각한 내가 함성소리가 잦아들기도 전에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손을 뻗었다.
이윽고 리사한테 스포트 라이트가 비춰졌다.
"마지막으로 베이스...내 아내, 미나토 리사."
정적이 맴돌았다.
리사가 장난하는거냐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다가도 이내 분위기를 생각해서인지 피크를 움직여서 베이스를 치자 이윽고 관중석에서 폭팔적인 환호성이 들렸다. 기세를 몰아서 내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러면 곧바로 첫 곡 시작할께."
첫 라이브, 첫 곡...무엇보다도 중요했다. 이 곡이야 말로 리사와의 결혼을 위한 첫 걸음이었으니까. 네 사람다 긴장하면서 악기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나 역시 마이크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선언했다.
"[BLACK SHOUT]"
*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라이브하우스 바깥으로 나갔더니 환호성과 함께 사인을 해달라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첫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팬이 생겼다고 좋아하는 아코를 보니 알 수 있었다.
소란스러운 틈을 뚫고 밖으로 나가자 어느새인가 날은 완전히 저물어있었다.
여동생과 만나고 온다는 사요나 언니를 만나고 온다는 아코, 같이 가겠다는 린코를 뒤로한 채 리사와 함께 라이브 하우스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자니, 리사가 내게 넌지시 말을 걸어왔다.
"...저기, 유키나. 방금 전 그 소개 말인데..."
"...싫어?"
그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기에 곧바로 올려다보면서 리사에게 싫냐고 되물었다. 예상대로 뺨을 붉힌 리사가 아니, 싫은 건 아니고 당황했다고나 할까...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게 들리더니 이윽고 마음을 다잡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너무 갑작스럽잖아~"
"어머? 난 평소에도 계속 고백해왔어. 설마 장난이라고 생각했던거야?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면 마침 잘됬네. 공개고백도 한 참에 확실하게 해야겠어."
그렇게 말하면서 순식간에 리사를 벽쪽으로 밀쳐서 도망칠 수 없게 유도했다. 소위 말하는 벽쿵이라는 자세였다. 전에 리사가 가르쳐줄때는 그냥 넘겼는데 설마 그녀가 가르쳐준 자세에 스스로 넘어갈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겠지.
유키나? 뺨을 새빨갛게 붉힌 그녀가 나를 내려다봤다.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거리까지 얼굴을 가까이 댄 내가 말을 꺼냈다.
"...난 리사를 위해서 전부를 걸 각오가 되어 있어."
싫으면 밀쳐내도 좋아, 속삭인다음 마음속으로 정확히 5를 새고는, 눈을 살며시 감고 입술을 내밀어서 리사에게 다가갔다.
저항은 없었다.
짧은 시간이 흐르고, 쪽 소리와 함께 내 입술이 리사의 입술에 맞닿는게 느껴졌다.
​*

아버지가 못다한 소꿉친구와의 결혼을 위해 리사와 결혼하려는 유키나.
원작 그대로 성녀 포지션의 리사.
슈퍼 시스콤에 여동생 바보인 사요.
원작과 같은 아코.
아코를 보면서 손대는건 아직 범죄라고 늘 스스로를 타이르는 린코.

궁극의 음악은 뒷전이고 궁극의 연애를 목표로 하는 다섯명의 이야기가 지금 막을 연다-

같은 느낌으로 오늘은 원작 1장 (10)까지.
여러분, 오늘은 과제가 많아요!
거기다가 자정에 만우절 특집도 써야된답니다!
하루 한 편 이 시리즈를 쓰기로 한 저는 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만우절 특집과 이 시리즈 해서 두 개를 쓰기로 했답니다!
해서 오늘은 대충 그런 느낌이에요.
그냥 첫 라이브 시작부터 공개고백에 라이브 끝까지, 원작 메인스토리 1장 - 10을 통째로 재구성한게 끝이랍니다.
구상하고 있는거에 따르면 후반부 스카웃에 대한 갈등이 완전히 없어지는 꼴이라서 뒷부분 스토리가 통쨰로 절약이 되여!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봤어여.
이제 이것도 한 서너편 남은 것 같네요.
쭉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아무리 그래도 역시 이번편은 너무 막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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