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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미사키가 벌칙으로 메이드를 할 뿐인 소설 中

가끔와서연성하는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07 00:22:14
조회 1031 추천 33 댓글 11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은 둔하고 순진했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걸까, 그것도 아니면 누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걸 상상하지 못하는걸까, 첫 만남때 사랑에 빠진 이후로 주욱 고백해왔것만, 그때마다 한 번도 눈치채지 못하고 나도 코코로를 친구로써 좋아해 같은 말만 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답답해 죽을 것 같았다.
이렇게 된 이상 일단 덮쳐서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릴까 하는 생각이 솟아올랐지만 그때마다 고개를 힘껏 저어서 억지로 참고는 했다. 이유는 두 개, 하나는 미사키의 미소를 못볼 수도 있다는 이유가 첫째였고, 둘째는 미사키가 자신을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였다.
물론 진짜로 자신이 싫어진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돌아보게 만들거였지만.
어쩃든 그러한 연유에서 감정을 숨겨오길 거진 반 년 가까이, 아무리 인내심이 강한 코코로라고 해도 이쯤되니까 조바심이 나서 참을 수 없었다. 미사키랑 사귀고 싶다는 감정을 더이상 참을 수 없을때쯤 항상 코코로를 수행하면서 헬로 해피월드의 일을 돕던 검은 옷 사람이 한 가지 제안을 꺼내들었다.
"지금까지 봐온 미사키님이라면 책임감이 강한 성격입니다."
"응. 알고있어. 나도 그 점에 반했는걸!"
책임감이 강하다-확실히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항상 싫다고 해도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하고는 했다.
미사키를 곁에 붙들기 위해서 억지로 끌어들인 밴드의 활동도 열심히 해줬고, 인형탈 옷도 불만은 가질지언정 끝까지 해내고는 했다.
얼굴만 보고 첫 눈에 반했지만 가면 갈수록 그러한 점에 점점 더 이끌리고는 했다.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어느새인가 뺨이 풀린 채 해실해실 웃고있었다.
"그 점을 공략하는겁니다. 이건 어떨까요, 예를들어서 게임에서 져서 미사키님이 메이드로 코코로님을 섬긴다면 아마 하는 말에는 모두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그 말을 듣고 메이드복을 입은 미사키를 떠올리자 최고로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었다. 순식간에 얼굴이 붉어져서 침대 위에서 발을 둥둥 굴렸다.
"뭐야 그게! 귀여워! 최고로 귀여워!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올정도로 귀여워!...우후후, 그렇네! 좋은 방법이야!"
해실해실 웃으면서 그 제안에 승낙하자 곧 이어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다.
우선은 시험이 끝난 구실로 미사키를 포함해서 밴드 멤버들을 불러 모으기로 했다.
그 다음은 그 사람들이 트럼프같은 오락거리들을 곳곳에 흩뿌려놓는다면, 아마 착한 미사키는 언제나처럼 그 사람들이 배려해주는구나 생각하고 별 의심없이 받아들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흥을 돋구기 위해서라면서 자연스럽게 벌칙게임을 제안하고, 미사키가 꼴찌를 할 때 까지 제안을 반복하면-
"완벽해! 미소가 지어지는 최고의 제안이야!"
활짝 웃으면서 곧바로 계획에 착수했다. 다만, 자신이 져서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기에 흩뿌려놓은 게임들은 적당히 표시를 하거나 조작을 해서 자신이 이길 수 있도록 셋팅을 해놓았다. 
마침내 당일,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계획대로 흘러갔다.
종목은 도둑잡기, 조커에는 미리 세공을 해놓았기에 그것을 피해서 뽑자 곧바로 1등을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꼴찌는 누구일까 긴장하면서 카오루와 미사키의 대결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었다.
카오루의 승리였다.
신이 자신을 도운거라고 생각했다. 어딘가에서 울려퍼지는 팡파레소리에 활짝 미소를 짓자 고개를 돌린 미사키와 시선이 마주쳤다. 망설이지 않고 단숨에 생각해놓은걸 말했다.
"그러면 미사키! 오늘은 나랑 같이 자고, 내일은 메이드로 하루 일해줬으면 해!"
"...메이드?"
예상밖의 제안에 미사키가 살짝 고개를 찡그렸지만 손쉽게 수긍하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걸로 밑준비는 모두 끝났다.
다음은 메이드로 일하는 동안 자신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미사키한테 명령을 가장한 유혹을 시키면서 미사키가 자신에게 함락되길 기다리는 것 뿐이었다. 물론 이래도 생각대로 잘 안풀릴경우에는...
"...그건 최악의 경우로 남겨놔야겠는걸!"
고개를 저으면서 그 날은 미사키와 함께 잠들었다. 다음 날 눈이 떠졌을때 메이드복을 입은 미사키를 보고는 환호성을 질렀다.
어찌나 귀엽던지!
심장이 떨어질 뻔 한걸 억지로 부여잡고 미사키를 껴안고 그대로 다시 침대에 누웠다. 아직도 코코로 하고 부르는 모습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대로 투덜거리듯 호칭을 정정해주었다.
"미사키, 미사키는 지금 내 메이드니까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아니면 아가씨도 괜찮아!"​
순식간에 미사키의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뺨을 통해서 느껴졌다. 귀여워라...키득거리면서도 놓아주지 않고 있자 이내 마음을 다잡은 미사키가 태연하게 아가씨라고 말하는 모습에는 내가 태연함을 잃을 뻔 했지만.
"어쩔까~그렇지만 모처럼의 휴일인걸! 미사키랑 같이 침대에서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렇게 말한 뒤 미사키를 꼭 껴안은채로 자는 척 눈을 감고 숨을 고르게 내쉬었다. 메이드나 검은 옷 사람들한테는 깨우러오지 말라고 했고, 이대로 미사키랑 조금만 더 같이 있고싶은걸.
잠시 그렇게 있자 이윽고 옆에서 미사키가 새근새근 숨을 몰아쉬었다. 잠든건가 싶어서 살짝 눈을 뜨고 얼굴을 살며시 때어 쳐다보자, 미사키가 눈을 감고있었다.
"우후후, 미사키도 참. 무방비하기는~"
어디서부터 할까, 콧노래를 부르면서 살며시 품에서 빠져나와 잠든 미사키를 내려다보았다.
오늘의 미사키는 내 꺼 니까.
그리고 오늘만 지나면 앞으로도 내 꺼 니까.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것이라는 증거를 많이 찍어놓지 않으면 안됬다. 어디서부터 할까 고민하다가 정성적으로 목부터 하기로 결심하고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목에 가져다댔다.
살짝 시간이 흐른 뒤 쪽소리와 함께 입술을 목에서 때자 붉은 꽃이 그녀의 목에 피어있었다. 예뻐라...손가락으로 한 번 쓸어주자 무언가 스위치가 켜진듯, 옷을 벗기고는 온 몸 곳곳에 키스 마크를 새기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미사키가 움찔거리며 깰 징조가 보였지만 다행히도 안꺠운채로 모든 일을 끝낼 수 있었다.
소매가 긴 메이드복이니까 아마 하루종일 볼 일은 없겠지.
내일 미사키가 옷을 벗고 거울을 봤을때가 기대되네. 쿡쿡거리면서 옷을 다시 잘 입혀주고 옷깃을 새운 뒤 진짜로 잘 생각으로 그녀의 목에 팔을 둘러 품에 껴안겼다.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
"덮칠 수 있었는데..."
작게 중얼거리면서 고개를 저었다. 하루는 길었다. 기회는 더 있을 것 이다.
일어난 다음 미사키와 함께 씻으러 들어온 것 까지는 좋았다. 씻겨달라고 조르니까 군말없이 따르는 미사키도 귀여웠다. 
그렇지만 씻는 도중 직접적으로 몇 번이나 유혹했음에도, 미사키는 얼굴 하나 변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자신을 씻겨주었다.
설마 전혀 안통할줄이야, 살짝 충격을 먹었지만 이내 고개를 젓고 미사키의 기분좋은 손길에 몸을 맡긴 채, 그녀가 자신의 머리를 말려주는걸 거울 너머로 보고있었다.
제법 능숙한 솜씨라서 순간 저도 모르게 졸업하면 진짜로 메이드로 취직시켜서 옆에 두고 싶다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물론 아내 될 사람한테 메이드같은걸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이윽고 머리말리는게 끝난듯 미사키가 이대로 있으면 감기에 걸린다며 어서 옷을 입자고 말하더니 갈아입을 옷을 내게 건내주었다. 어쩔까, 이대로 순수히 입는것도 상관없었지만 조금만 더 유혹해보자는 생각에 내가 양 팔을 벌렸다.
"뭐하는거야?"
미사키가 진심으로 당황해서 내게 묻자 내가 쿡쿡 웃으며 말했다.
"미사키가 입혀주면 최고로 좋을거라고 생각해!"
아, 우, 하고 짧은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려오다가도 결국 눈을 질끈감고 하나씩 옷을 입혀주기 시작했다. 활동하기 편한 실내복으로 갈아입는게 끝나갈때쯤, 미사키의 얼굴은 붉다못해 폭팔하기 직전이었다.
이건 조금 효과가 있는 모양이었다.
효과가 있을 때 추가로 밀어붙여야된다고 생각했기에 곧장 미사키의 손목을 붙잡고는 문을 열고 뛰쳐나갔다. 
"코코로?"
"미사키! 아가씨라고 해야지! 점심먹으러 가자!"
미사키가 해 줄 음식을 생각하니까 뺨이 조금 느슨해지는게 느껴졌다.
속도를 전혀 늦추지 않고 곧장 부엌으로 향했다. 텅 빈 부엌에 들어서자마자 미사키가 먹을 음식까지 해서 사인분을 해달라고 이야기했고, 잠시 의문을 표했지만 입구에 서있던 검은 옷 사람들을 보더니 쉽게 수긍하고는 곧바로 밥을 짓기 시작했다.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되네! 미사키의 음식인걸, 분명 먹으면 미소가 지어질꺼야!"
"네, 네."
칭찬받아서 기쁜듯 미사키가 웃으면서 손을 조금 더 바쁘게 눌렸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슬쩍 시계를 쳐다봤다.
열 두 시 남짓이었다.
이제 곧 두 분이 점심을 드시러 돌아오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에 맞춰서 미사키가 한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녀를 소개할 생각이었다. 이미 두 분한테는 대략적으로 말씀드려놓았고, 뒷조사도 이미 끝내셨을테니까 승낙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어쩌면 그 자리에서 결혼 허락까지 맡을지도 몰랐다.
쉽게 말하자면 상견례였다.
오늘내로 어떻게든 끝장을 보고 선을 넘을 생각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미사키는 해실해실 웃으면서도, 그러면서 처음 보는 재료에 놀라워하며 그것들로 열심히 요리를 만들더니 이윽고 식탁 위에 그것들을 잘 셋팅해놓았다. 한 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져있었다.
"미사키도 옆에 앉아서 같이 먹자!"
그렇게 말하며 의자를 하나 더 들고와서 자신의 옆에 놓자 고민하던 미사키가 밥그릇을 들고 옆에 앉았다. 잘먹겠습니다, 미사키의 말에 내가 그런 그녀를 쳐다보며 밥그릇을 들어올렸다.
"잘먹을께 미사키!"
"응, 맛있게 먹어 코코로."
물론 미사키는 자신이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 몰랐지만 곧 알거라고 생각했다. 문이 열리더니 타이밍 좋게 부모님 두 분이 들어오셨다. 딱 맞아 떨어진걸 보니 어쩌면 검은 옷 사람들이 몰래 도와준걸까?
옆을 흘낏 보자 젓가락을 든 미사키는 그 상태 그대로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태연하게, 아무것도 몰란던 척 자리에서 일어나 두 분을 맞이해서 자리에 앉게 한 뒤 미사키의 등 뒤에 서서 어꺠를 붙잡고는 곧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미사키를 소개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굳어있던 미사키가 일어나서는 필사적으로 평범한 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개를 숙였지만 두 분한테 먹힐리가 없었다. 이미 내 애인을 보는 인자한 시선으로 미사키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말했지 미사키?
잘 먹겠다고.

*

코코로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미사키 x 겉으로 순진하척 하지만 실제로는 좋아하는 미사키를 일단 덮쳐서 빼도박도 못하게 기정사실을 만든 뒤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한 혹심가득 코코로.

우연한 기회에 게임에서 진 미사키를 메이드로 옆에서 하루종일 일하게 하고, 이 틈을 이용해서 코코로는 미사키랑 기정사실을 만들어버리려 하는데...

선을 넘으려고 하는 코코로.

그런 코코로의 계획을 알고 중간중간 서포트하는 검은 옷 사람들.

아무것도 모르고 메이드 일을 하는 미사키.

과연 미사키는 정조를 지킬 수 있을 것 인가, 아니면 코코로한테 덮쳐져서 츠루마키 미사키가 될 것인가.

안녕하세여!
오늘도 똥손이 글을 써봤어요!
엊그저께 썻던 글 연장선이에요!
원래 이번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우려하던 분량조절 실패가 터졌습니다!
사실 분량 조금 더 늘리면 되긴한데 4천자 정도 적으면 손가락이 귀찮아서 안움직이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코코로 시점이었습니다.
마지막부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먹히는건 밥이 아니라 미사키! 같은걸로 끝냈네요.
대충 그렇다고요.
재미는 뭐 평소처럼 없어여. 글을 못쓰는것도 있고, 잘 안써지는것도 있고...
음.
오늘도 역시 너무 막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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