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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히나사요] 점심이 지났는데도 언니가 이상해!

가끔와서연성하는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7.02 0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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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분으로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는 내내 이 이상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 못해 상쾌해서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지금의 룽하고도 루루룽한 기분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아마 지금의 마음을 담아 부른 이 콧노래로도 곡을 족히 다섯 곡은 뽑을 수 있지 않을까?
그 기분 그대로 있자니 점심시간까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듯한 기분이었다. 수업은 하나도 안들은 것 같지만 어차피 저런거 안들어도 100점이고, 오히려 그 시간동안 언니 생각만 할 수 있어서 이득인가?
"아하하, 오늘의 히나는 기분이 좋아보이네~"
아홉 곡 째의 콧노래를 부르면서 그 감정을 담아 종이에다가 악보로 끄적이고 언니에 대한 사랑을 담아 작사를 하고있자니 리사찌가 몸을 돌리면서 내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주었다. 왜? 고개를 들어보니 점심시간인 것 같아, 내가 도시락을 꺼내들며 그녀의 말에 대답해주었다.
"흐응~알아보겠어? 오늘의 난 굉장히 룽하다고!"
"그래 그래, 사요한테 칭찬이라도 받았어?"
역시 우리 자매 사이를 가장 잘 알고있는 리사찌라서 그런가, 내 기분이 좋은 이유를 단숨에 추리해서 대답해주었다. 평소라면 맞았겠지만...헤헤, 오늘은 틀렸어 리사찌​! 내가 자랑하듯이 가슴을 피고, 주먹으로 한 가운대를 두드리며 말했다.
"키스했어!"
툭, 하고 리사찌​의 젓가락이 그녀의 손에서 떨어져서 책상 위를 나뒹굴렀다.
떨어뜨리면 안되지, 내가 그것을 잘 집어서 리사찌​의 손에 올리자 그제서야 현실감각이 돌아온걸까, 그녀가 고개를 듣더니 자기가 들은게 맞는지 몇 번이나 물어봤다. 하긴, 내가 그녀였어도 저런 반응이겠지 싶어서 오늘 아침 일 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아침, 일어나니까 언니가 자기 침대 안에서 자신을 껴안은 채 잔 일.
얼른 일어나라고 볼과 이마에 키스해준 것.
아침 먹으러 나가니까 앞치마를 두른 채 애정이 듬뿍 담긴 언니 특제 도시락은 물론이오, 아침밥으로는 어느새인가 하트 모양이 그려진 오므라이스까지 내게 준 것.
식사 시간 내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가끔가다가 틈이 보이면 한 숟가락씩 떠서 아앙~하고 내 입에 먹여준 것.
등교하는 내내 팔짱을 낀 채 한 시도 떨어지지 않은 것...
"...히나, 어디 아파? 꿈이라도 꾼 거 아냐?"
내 이야기를 다 듣자 리사찌​가 거짓말 하지 말라는 듯 이마에 손을 올렸다. 열은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는 리사찌​의 모습에 내가 살짝 뺨을 부풀리며 진짜라고 말하자, 그녀가 고개를 저었다.
"아하하, 아니. 못믿는건 아닌데 사요가 바뀐게 너무 갑작스러워서...그래도 다행이네! 둘 사이가 완전히 좋아진 것 같아서!"
"그치? 정말 엄청 룽♪ 한 아침이었다고! 에헤헤, 거기다가 오늘 일찍 들어와서 같이 씻자고까지 했다?"
열 개 째의 작사 작곡을 끝낸 다음 종이를 잘 모아서 그대로 가방 안에, 전부 모아서 나중에 아야 짱한테 주면 파스파레의 곡에 쓸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도시락을 꺼내들었다.
언니가 싸준 도시락~뭐가 들어있을까~ 콧노래를 부르면서 뚜껑에 손을 올렸다. 언니가 싸준 도시락이니까 주먹밥만 들어있어도 눈물을 흘리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열었지만, 안에 든 것은 예상 이상으로 더 훌륭한 것 이었다.
척봐도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반찬에 새하얀 밥 위에 김을 잘게 오려붙여서 하트모양으로 만든 정성도 정성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하이라이트는 쪽지였다.  도시락 통 옆에 자그만하게 [점심 맛있게 먹어! 히나! ~ 사랑하는 언니로부터!] 같은 쪽지가 얌전히 꽂혀있었던 것 이었다.
이 쪽지만으로도 이미 밥 세 끼는 더 뚝딱 비울 수 있을 정도였다. 리삿치한테 자랑하듯 보여주자 그녀가 사요가 많이 바뀌었구나, 그런 말을 중얼거리며 자신의 도시락 통을 열었다.
먹기가 너무나 아까웠지만, 진짜로 아까워서 자기 방에 모셔놓고 몇 년 간은 이대로 언니의 성유물로 보관하고 싶었지만 언니가 자신을 생각해서 만든 도시락이었다. 눈물을 머금고 먹지 않으면 안됬다.
잘먹겠습니다, 양 손을 모아서 중얼거린 다음 그대로 밥을 한 숟갈 떠서 입에 가져갔다.
언니의 애정이 담긴 도시락은 평소 이상으로 맛잇었다.
*
꿀꿀한 기분으로 길거리를 걸어다녔다
이대로 집 안에 있으면 계속 신경이 쓰일 것 같아 기분 전환겸 시작한 산책이었다. 그 덕에 느긋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지만 기분 전환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꿀꿀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한숨을 푹 내쉬면서 그대로 돌맹이를 걷어찼다. 한숨을 내쉬다니, 평소의 날 아는 사람들이 보면 무슨 일이 생겼냐고 당장에 물어보러 올만한 대형 사태일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뭐 어때, 지금은 혼자 있는걸, 그리고 그런 시선보다도 지금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해명하는게 더 중요했다.
언니에 대한 일이었다.
하루 아침에 언니가 스킨십을 그만 두었다-분명 내가 제일 바라마지 않던 일이었고 실제로 계속 달라붙지 않으니까 오늘 아침은 육체적으로는 편안하긴 했지만, 마음은 전혀 편안하지 않았다. 마치 생선을 먹고 가시가 어금니 사이에 끼인 것 처럼 마음 속 한 구석이 불편하다 못해 끝모를 절망이 느껴지고 있었다.
도대체 왜 갑자기 스킨십을 그만둔거지?
설마 어제 내가 잠꼬대로 그만하라고 해서인가? 그걸 들어서 그런거야?
여러가지 이유가 떠올랐다가 사라졌지만 이거다 할 만한 정답은 떠오르지 않아 고개를 저으며 근처 의자에 앉았다. 자세히 보니 집 근처 공원이어서 털래털래 걸은 것 치고는 제법 많이 왔다는 생각을 했다.
정신줄 놓고 제법 오래 걸었구나, 나.
그렇지만 정말로 룽♪ 하지 않은 기분인걸...내가 고개를 젓고있자니 누군가가 옆에 앉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 옆을 보자, 아이스크림을 한 손에 든 리사찌가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야호~히나! 좋은 아침!"
"리사찌...좋은 아침..."
"응? 뭐야 뭐야, 왜 그렇게 우울해?...알았다! 사요 때문이구나?"
맞아, 내가 쓴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뭔가 말하려고 했지만 전혀 기운이 나지 않아 그대로 몸을 숙여서 리사찌의 무릎을 밴 채로 눕자, 그녀가 살짝 놀라더니 이내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다.
"언니가 스킨십을 안해줬어..."
살짝 절망감 섞인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해주자 그녀가 아무 말도 못한 채 내 쪽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하긴, 어제까지만 해도 나 없으면 죽고 못사는 언니였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면 놀라겠지, 처음부터 설명해달라는 그녀의 말에 내가 우울한 목소리로 오늘 아침의 일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언니가 내 침대에서 같이 자지 않은 것.
모닝 키스도 전혀 해주지 않았다는 것.
오늘은 스킨십을 안하냐는 엄마의 말에 평소 그대로인데 무슨 소리냐고 한 것.
평소라면 같이 씻었을텐데 자기가 씻으러 갔을 때는 이미 다 씻고 나오는 상태였던 것...
"뭘 잘못한거야?"
리사찌가 이야기를 다 듣더니 황당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나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짐작가는게 없다고 이야기했다. 스킨십을 안하는거야 백 보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평소에 하던 스킨십 마저 부정했다는 건...
"아이고야, 이거 단단히 화나게 했네~그렇지만 사요라면 히나의 사소한 잘잘못 같은건 웃으면서 넘어가줄 것 같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짐작가는게 없어...어쩌지 리사찌...전에 장난삼아 말했지만 언니한테 스킨십 못받으니까 뭔가 마음 속 어딘가가 룽...하지 못해서...응, 언니 성분이 너무 부족해..."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언니 성분이, 언니 성분이 너무 부족했다. 내 어리광에 그녀가 걱정하지 말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아하하, 이 언니한테 맡겨둬! 곧 연습이니까, 겸사겸사 내가 사요한테 물어봐주지 뭐!"
"진짜!? 물어봐줄꺼야 리사찌?"
눈을 빛내면서 무릎에서 일어나 곧장 리사찌의 양 손을 붙잡자 그녀가 웃으면서 자신만 믿으라고, 물어보고 난 다음 문자로 알려주겠다고 말해주었다.
꼭이야, 꼭! 다짐하듯이 내가 몇 번이나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하지 말라는 리사찌의 대답이 들려왔다.


*

안녕! 

똥손이에요!

1절만 해야되는데 못참고 뇌절까지 해버렸답니다!

아마 예상대로라면 다음 화나 다다음 화에서 끝날 것 같아요!

해서 오늘의 회로는 이것

엊그저께 돌린 회로인데 평행세계 사요끼리 바뀌는거에서 조금 더 살을 붙여봤어요!

원작의 히나 x 시스콤에 스킨십 엄청 해대는 사요

원작의 사요 x 스킨십 너무 많이해서 질린 히나

이런식으로 둘이 뒤바뀌는데 넷 다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기분이 좀 안좋구나~하고 넘기는거죠.

원작의 히나는 이제 매일같이 꿈꿔왔던 스킨십을 받으니까 행복해 죽으려고 하고.

한 편 원작의 사요는 평소처럼 행동하는데, 히나는 평소 받던 스킨십이 거진 다 없어지니까 언니 성분이 부족해...하면서 이를 갈면서 결국 자기가 먼저 해달라고 조르고...

그렇게 원래 세계로 돌아가니까 원작의 사요는 스킨십이 조금 늘어났고, 평행 세계의 히나는 자기가 먼저 스킨십을 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는데-!

같은

대충 그런 회로를 굴려봤는데


역시 오늘도 너무 막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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