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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인연살해자 츠구쨩.txt

220.125(211.36) 2019.12.31 00:54:23
조회 1404 추천 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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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쿄의 집값은 비싸다.

1억 2천만명 중 천 만의 인구가 불과 600km2에 집중되어 있는 대도시니까,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집값을 서로 절약하기 위해 두 살림이 한 집안에서 생활하는 것도 그리 드물진 않다.

나와 히나 쨩, 그리고 사요 쨩과 츠구미 쨩도 그런 경우에 속했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나와 히나 쨩이 사는 공간에 다른 커플이 같이 산다는 것에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같이 생활해보니 둘 모두 친절하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어서...

지금은 사요 쨩도 츠구미 쨩도 소중한 나의 가족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일상은 매일매일이 행복하다.


아야 「부디 내일도, 그 다음 날도, 이 행복이 깨지지 않기를」





#1


복고풍의 시계에 달린 시침이 2를 가리키고 있었다. 다만 현재 시각은 오후가 아니라 오전이다. 밖은 이미 깜깜해진지 오래다.

츠구미는 시계와 현관문을 끊임없이 번갈아보며 안절부절, 무의미하게 현실과 현관을 왕복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 시간 째.

마침내 현관문이 열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영이 모습을 비춘 것은, 불안함에 지친 츠구가 땅이 꺼져라 깊게 한숨을 내쉴 때 쯤과 거의 동시였다.


철컥-


츠구미 「사요 씨! 뭐 하다가 이제서야 집에 들어오신 건가요?」

사요 「!!」

사요 (이 시간이면 벌써 자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요 「...오늘은 잔업이 많았거든요.」

츠구미 「거짓말!」

츠구미 「야근을 새벽까지 시키는 대기업이 어디있단 말인가요!」

츠구미 「노조가 가만있지 않을 거라구요!」

사요 (윽!!)

츠구미 「어차피 근처 PC방에서 게임하다 오신 거죠?!」

사요 「...츠구미 씨. 오늘은 늦었습니다. 2층에서 히나랑 마루야마 씨도 자고 있을 거예요.」

아야 「히나 쨩... 여기서 더 하면 나...읏! 아침에 출!근! 못해...//♥」 질퍽질퍽

사요 「지금은 이만 하고, 아침에 이야기하시죠.」

츠구미 「거짓말!」

츠구미 「또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집에 없으실 거면서!」

츠구미 「6시 전부터 PC방에 갔다가 바로 출근하실 거잖아요!」

사요 「...츠구미 씨.」

사요 「확실히 저는 과거에 부끄러운 짓을 저지른 전적이 있습니다.」

츠구미 (불과 어제 일인데요!)

사요 「당신의 질책이 두려워서, 그저 얼굴을 피해버린다는 비겁한 행동을 했어요.」

사요 「하지만,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사요 「당신이 좋아한다고 말해준 히카와 사요를, 더는 배신하고 싶지 않아요.」진지


꼬옥. 사요가 츠구미를 부드럽게 품에 안았다.


츠구미 (반칙이야 이런 거. 이렇게 상냥하게 안아버리면... 알면서도 져줄 수 밖에 없잖아요.)

츠구미 「사요 씨...//」

사요 「사랑합니다. 츠구미 씨.」

츠구미 「새끼 손가락에 걸고, 맹세하실 거예요?」

사요 「이 사랑에 걸고, 맹세해요.」

사요 「당신을 혼자 두지 않아요.」


그리고 당일 아침.

츠구미가 일어났을 때 사요는 이미 집에 있지 않았다.



사요의 NFO 아바타「LEVEL UP!!」





#2


아야 「히나 쨩! 나 왔어~」

집 「...」

아야 (어라? 아무도 없는 건가.)


아야는 그날 스케쥴을 일찍 끝내고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섰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히나가 몸살이 났기 때문에, 간병을 하기 위해서였다.


아야 (히나 쨩은 평생 안 아플 줄 알았는데...)

아야 (그렇게 밤새 지치지도 않고 움직이니까 그렇지)

아야 (일단, 방으로 올라가 볼까)


「쿨...」


아야 「어라?」


아야가 2층으로 올라가려고 계단에 발을 내딛으려 하고 있을 때였다. 거실에서 잠자는 사람 특유의 작은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야 「히나 쨩?」

아야 (왜 방이 아니라 거실에서 자고 있는 거야?)


「쿨...쿨...」


아야 (깨우긴 미안하고... 방에서 이불이나 가져와서 덮어줄까)


「zzZ..」


아야 (...그런데)

아야 (왜 오늘따라 히나 쨩이 평소보다 더 늠름해보이지?//)

「zzz...」

아야 (보기 힘든 히나 쨩의 무방비한 모습...)

「Zzz...」

아야 (자고 있지만, 입을 맞추는 것 정도는 해도 괜찮겠지)

아야 (감기가 안 옮았으면 하는데) 쪽//


「새근...새근...」


아야 (그래도 안 깨네.)

아야 (...)

아야 (조금 장난을 쳐볼까.)

아야 「히나 쨩, 눈 안 뜨면 잡아먹어 버린다?」

「...」

아야 「진짜로 해버릴거니까"?」

「...」

아야 「나중에 혼내기 없기다?

그 순간이었다. 꼬옥. 자고 있는 그녀가 아야를 꼭 끌어안더니, 꼭 입을 맞췄다.


아야 (헉! 뭐야? 잠꼬대? 뭐, 뭐, 뭐 이런 잠꼬대가다있어?//)

아야 「히, 히나 쨩...?!// 이거 안 놓으면 나, 진짜로...」

히나? 「사랑해...」

히나? 「와 줘... ...씨」

아야 「」

아야 (응. 혼나든 말든, 나머진 나중에 생각하자.)

아야의 이성과 브래지어의 끈이 거의 동시에 풀렸다.



~잠시 후~



아야 「흐, 헤...♥ 흐아아... 하악... 학...//♡」 비비적 비비적

아야 (어째서... 어째서지)

아야 (히나 쨩이랑은 이미 몇 번이고 했는데)

아야 (마치 처음 했을 때처럼... 새로워!)

아야 「기분...♡♡ 좋아♥♥」 팥팥팥

아야 「하앙, 앙...! 아앙!♡// 앙...! 아흥, 아흐읏♡ 나, 가버렷//」

츠구미 「다녀왔습니다~」


아야의 절정. 그리고 현관의 문이 열린 시간은 거의 동시여서, 아야는 츠구미가 거실로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츠구미 「아야 씨인가요? 저, 아야 씨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 사왔

아야 「어헉, 후웃, 아흐♡♡, 핫, 하아, 핫... 흐아아아아아앙!!!//♥♥」

츠구미 「...어요」

아야 「...」

츠구미 「...」

아야 「...」 주섬주섬

츠구미 「...」

아야 「...」

츠구미 「...」

아야 「저기... 츠구미 쨩. 계속 보고 있으면 조금... 부끄럽달까...」

츠구미 「...」



츠구미 「사요 씨?」

아야 「응?」

사요 「Zzz...」

츠구미 「사요 씨?! 지금 자고 있는 거예요? 자고 있는 거죠? 그런데 왜 옷을 벗고 있는 거죠?」

츠구미 「...사요 씨랑 방금까지, 뭘 하고 있었던 건가요?!」

아야 「엥?」



휴대폰 「문자왔숑 문자왔숑」

[발신자 표시: 히나 쨩♥

나 몸이 좀 괜찮아져서. 병원갔다 올게!

올 때 아이스크림 사올테니까 기다려 줘!]




아야 「」

츠구미 「...일단, 방에 들어가 계세요.」

아야 (아, 망했다)





#3


(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

(설마 자고 있었던게 사요 쨩이었다니!)

(게다가 츠구미 쨩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해버렸어!)

(이제 목소리로는 두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사요 쨩은 계속 자고 있었으니 목소리를 제대로 못 들었잖아!)

아야 「아아...」

아야 (더 이상, 사요 쨩, 츠구미 쨩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아야 (히나 쨩에게도 버림받아버려!)

아야 (안 돼... 안 돼 그것만은...!)


인간은 스스로에 대한 칭찬은 인색하나 책망은 끝이 없다. 불과 10분도 안 되는 시간에 아야는 10년치의 스스로에 대한 책망을 쏟아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저 멀리 복도에서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 발걸음 소리가 커질 때마다 아야의 몸이 떨림이 비례하여 커져간다.

평소엔 다람쥐 같이 귀엽게 느껴졌던 앙증맞은 발걸음 소리가 오늘은 명(命)을 회수하러 온 저승사자 같다고, 아야는 생각했다.


벌컥-


츠구미 「기다리셨나요.」 싸늘

아야 「...츠구미 쨩!」

늘 사람들을 치유하는, 밝과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츠구미의 전례없는 싸늘한 시선.

항상 웃던 사람이 표정을 구기면 무섭구나ㅡ 아야는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바로 자존심도 내던지고 곧바로 츠구미의 앞에서 머리를 조아렸다.


아야 「내가 잘못했어! 전부, 이것도 저것도 전부, 다 내가 멍청해서...!」 울컥

아야 「용서해달라고는 안 할게! 나, 나, 저, 저는. 저 같은 바보를, 용서해달라곤 안 할게요.」

아야 「원한다면 제 수입이라도 드릴게요. 50%, 70%, 아니... 100%라도 좋아.」

아야 「집안일을 전부 저에게 양보해도 좋아요. 절 몸종취급 하셔도 얼마든지 그렇게 할게요. 그러니, 제발... 제발...」

아야 「히나 쨩에게는 말하지 말아줘... 아니, 말아주세요.」

아야 「히나 쨩이 이 사실을 알아버린다면 나는... 나는...」

츠구미 「...아야 씨.」

츠구미 「고개를 들어주세요.」

아야 (...) 스윽

아야 (츠구미 쨩의 표정이... 풀렸어!)

츠구미 「아야 씨... 그렇게 함부로 고개를 숙이지 말아주세요.」

츠구미 「그렇게... 그렇게 울면서 필사적으로 말하면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

아야 (이건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을지도!) 기대



츠구미 「그냥 넘어갈 수 있을 리 없잖아요.」

아야 「」


츠구미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끝인가요?」

츠구미 「그걸로 다 될 것 같으면 경찰은 왜 있고 법은 왜 있나요?」 경멸

츠구미 「...사람이 실수해도 될 게 있고 하면 안 되는 것이 있지 않나요?」 모멸

츠구미 「진심으로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환멸


순간 세계의 기온이 내려간 것 같다ㅡ아야는 그리 느꼈다.

보기만 해도 얼어붙을 것 같은 얼굴로 츠구미는 싸늘한 시선을 향하여 아야를 향해 다가온다.

성큼, 성큼. 겁에 질린 아야는 뒷걸음치지만, 곧 침대에 발이 걸려 뒤로 엎어져버렸다.


츠구미 「벌을 드릴게요. 아야 씨.」


아아ㅡ 목이라도 졸리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며 아야가 눈을 질끈 감은 순간이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것이 닿았다 살에 파고들었다. 정확히는 입술에.


아야 「?!」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의 공격. "츠... 츠구미 쨩? 대체..." 놀란 아야가 뭐라 말을 하려해보지만, 츠구미의 입에 가로막힌다.


츠구미 「아무 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명령이예요. 만약 저항하신다면... 아시죠?」


츠구미의 손에 아야의 옷이 차례차례 벗겨진다. 영문을 모른채 아야는 벌벌 떨면서도 반항하면 히나를 잃어버린다는 생각에 지레 겁이 먹어서,






#4


먼저 반한 사람이 진다.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맞는 말이예요.

사요 씨와 저, 둘 중 어느 쪽이 상대에게 반했는가, 하면 영락없이 저예요. 처음 고백도 제가 했으니까요.

아니, 지금와서는 사요 씨가 진정으로 저에게 반해있는지 스스로는 확신할 수 없네요.

사요 씨는 저보다 게임이 더 좋은가 봐요. 저 따윈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봐요. 저와 대화 한 마디를 나누는 것보다 게임 아바타의 레벨을 1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항상 애정을 갈구하는 건, 예도 지금도 저예요.



자고 있는 사요 씨와 그런 짓을 하고 있는 아야 씨를 봤을 때, 물론 화가 났어요. 아야 씨가 사요 씨랑 히나 씨를 헷갈려서 그렇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그리고 화가 나는 것 만큼 억울했어요. 보세요, 사요 씨는 게임하다 지쳐 낮부터 아야 씨가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르고 태평하게 자고 있는데, 저는 또 그런 사요 씨 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어째서 항상 앓는 건 저여야 하는 거예요? 왜 저만 울어야 하는 건가요. 이제는 사요 씨가 저를 위해 울어줘도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제가 사요 씨와 하는 아야 씨를 보고 분노를 느낀 만큼, 사요 씨도 아야 씨와 하는 저를 보고 분노를 느껴주지 않을까 하고. 저만큼 울어주지 않을까 하고.



다른 계산도 있었어요. 저 말이죠, 역시 아야 씨를 용서할 수가 없어요. 머리로는 이미 가족과 같은 아야 씨를 어떻게든 이해하고 받아들여주고 싶어요. 그런데 마음은 그게 안 돼요.

하지만 제가 아야 씨를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과연 사요 씨는? 히나 씨도 그럴까요? 아니요, 두 분 다 아야 씨를 무척 아끼시니까 그리 쉽게 아야 씨를 내치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선 안 돼요. 우발적인 걸로는 안 돼요. 실수였다는 걸로는 안 돼요. 아야 씨에겐 깊은 죄가 필요해요. 더 이상 발뺌할 수 없는, 누구에게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저와 관계를 계속 가지다 보면, 죄는 점점 더 깊어지고... 언젠가 히나 씨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아야 씨는 파멸하겠죠. 물론 이런 짓을 하는 저도 마찬가지로 용서받을 수 없겠죠.

하지만 괜찮아요. 보답 받지 못하는 사랑을 하느니, 파멸하겠어요.



저는 그저 바랄 뿐이예요. 모든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사요 씨가 조금 더 슬퍼해주기를...

그 슬픔이 사랑의 증명일테니까요.


츠구미 「아야 씨, 잊지 말아요. 이건 벌이예요.」

츠구미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죄는 저도 함께 짊어질테니」





#5


나는 시부야의 호세키히로바(보석광장)에 있는 한 보석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 최근 쿼터이즈 블루의 머리가 아름다운 한 여성이 자주 방문한다.

몇 시간 동안 계속, 계속해서 반지를 이리보고 저리 살핀다. 늘 아주 이른 아침, 아니면 아주 늦은 밤. 그것이 며칠 째다. 저러다가 낮에 잠들어버릴텐데.


원래 반지 같은 고가품은 선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특히 고객이 여성인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것을 이해하기에 나는 보통 손님을 보채는 듯한 발언을 하지 않는다. 빨리 고르라고 재촉하는 듯한 시선을 보내면, 눈치가 보이거나 기분이 상해 다른 보석상을 향하는 손님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 여성의 경우는 시간이 걸리는 정도가 심했다. 신중함을 넘어서 답답함의 경지였다.

결국 나는 참다참다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물론 우회적으로 돌려서.


"고르시는데 어려움이 계신가보군요."

"죄송해요, 좀처럼 고르지 못해서."

"아니아니요,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당신이 하나의 품목이라도 구매해주신다면 말이지만요ㅡ나는 속으로만 삼켰다.


"요즘 여자친... 애인의 속을 많이 썩혔거든요. 게임 같은 거에 빠져선, 저 자신도 질려버릴 정도로."


여성은 내가 물어보지도 않은 정보를 술술 불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항상, 항상, 그런 저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언제까지고 기다려줘서... 그리고 그런 애인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답하고 싶거든요. 멋지고 근사한 걸 멋진 걸 선물하고 싶어요. 그런데 뭘 주면 가장 기뻐할까... 생각하니 고르기가 어렵네요."


ㅡ그러는 당신도, 애인을 정말 사랑하고 계시군요.

아무 생각없이 그리 말했더니, 여성은 같은 여자라도 반해버릴 것 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것이었다.


"네, 정말 사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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