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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후기] 우나 보러 티켓없이 떠난 라이파라 직관 도전기 - 인터넷사 사장을 만나다

치즈나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7 20:08:46
조회 596 추천 11 댓글 12







밐바편에 이어서 '인터넷사 사장을 만나다'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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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은 17시였는데 일요일치곤 꽤 늦은 시간이다


다음 날인 월요일이 일본에선 공휴일이라서 괜찮은 느낌인 것 같다



이번 글에선 공연장 앞에서 개연까지 기다리면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쓰다보니 글의 호흡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적당히 있었던 큼직한 일화별로 쪼개서 써볼까 한다



이번 편은 '인터넷사 사장을 만나다' 이다


총 몇 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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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밐바에서 나올 때부터 이야기를 이어가보자



밐바 전용 엔딩곡(노래방 자막도 나온다)을 들으면서


정말 재밌었다 이야기하고


라이파라 보러 간다고 했던 바텐더분과는 내일 재밌게 보자고 인사했다 ㅋㅋ


현지에서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ㅋㅋㅋ 이야기도 들으면서 밖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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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서 근처에 있는 라멘집에 갔다


아까 밐바에서 식사로 로그인 카레를 먹긴 했는데


그게 오늘 첫 끼였고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았어서 좀 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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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좀 먹을까 싶어서 적당히 근처 라멘집에 들어갔다


일본 라멘집답지 않게 디지털 키오스크가 있었다


오 편하군 하면서 일단 교자가 맛있는 집이라길래 교자를 시켰다


라멘도 시키는데 네기 뭐시기 세트가 있길래 오.. 하면서 그것도 일단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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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면 양을 고르는데 보통 양 위에 오오모리 토쿠모리 메가모리? 이렇게 있었다


배도 좀 고픈데 궁금해서 한번 토쿠모리를 시켜봤다


이게 크나큰 실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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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 보통 양 그릇에 비해서


토쿠모리는 ㄹㅇ 두배는 넘는 크기의 그릇에 담겨서 나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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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복 상태도 아닌데


라멘에, 파 얹혀있는 밥에, 교자에 다 먹느라 배터져 죽는 줄 알았다



어찌저찌 완식을 하는데 성공하긴 했다


라멘 국물은 남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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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라멘을 다 먹고 자러 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러서 시시레몬을 사가기로 했다


도쿄 도심이라 둘러보면 널려있는게 편의점이라 금방 보이겠지 했는데..


로손... 세븐... 패미마... 어딜 가도 시시레몬이 없었다



약간 오기가 생겨서 숙소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서


도합 7군데의 편의점을 들렀는데도 찾질 못했다..


하 다음에 없으면 그냥 자러 가야지 하고 들어간 8트째 미니스톱에 와서야 드디어! 찾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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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시시레몬 찾을땐 근처에 미니스톱 있으면 거기부터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시간은 벌써 자정을 넘겼다


드디어 오늘이구나.. 무사히 당일권을 사서 공연을 볼 수 있을까? 같은 걱정 반 기대 반의 생각들을 하며


반드시 일어날 수 있도록 여동생 워크 알람을 10개 맞춰놓고, 캡슐에서 잠에 들었다






도입부를 듣자마자 즉시 일어나서 꺼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알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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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람을 듣고 고로시당할 일은 없었다



너무 긴장해서일까



알람이 울리기 한참 전, 새벽 4시도 안돼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많이 잤다는 느낌이었는데 2시간밖에 안 지나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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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려고 했는데 기대감에 잠이 도저히 안 오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일찍 나가기로 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후회 없이 오늘 하루를 불태워보자 싶어서


씻고 새벽 5시에 밖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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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첫 차 시간대라 지하철을 탈 수는 있었다


하지만 숙소에서 공연장까지 1.5km 거리라 그냥 걸어갔다



가는 길에 있는 자판기에 '시시레몬 플러스'라는 처음 보는 시시레몬이 있었다


궁금해서 사 마셔 보니 일반 시시레몬에 비해 레몬 향이 강하고 많이 신 맛이었다



이게 진짜 맛있었다


다음에 보이면 꼭 다시 마셔봐야지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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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벽 5시 반, 이케부쿠로에 있는 공연장 'harevutai'에 도착했다


 아직 여기서 오늘 라이파라라는 공연을 한다고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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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건물 안쪽을 들여다보니, 오늘의 공연은 입장 시 드링크비 600엔을 지급해야 한다고 입구에 적혀있었다


현금만 가능하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가능한 한 동전이어야 한다


다음에 이 공연장에 오는 미부이가 있다면 600엔어치 동전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무튼 역시 너무 일찍 왔나 하고 추위에 떨면서 주변을 좀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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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진을 찍어 놓은게 없어서 구글맵 스트리트뷰 사진으로 대체하면


공연장 앞에 꽤 넓은 광장이 있었고, 노상 애니메이트 카페도 있었다


근처에 애니메이트 라신반 등 오타쿠 관련된 것들이 모여있는 이케부쿠로 안에서의 번화가인 것처럼 보였다



나중에 낮이 되면 광장 안에 부스들도 설치되고, 절대로 오타쿠인 것처럼 보이는 무리들이 여기저기에서 모여들어 북적북적했다


다른 오타쿠 이벤트들도 이 근처에서 꽤 진행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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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새벽 5시인 지금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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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연장 앞에 있던 돌로 된 의자에 털썩 앉아서 기다렸다


어떤 노래가 나올지 기대하며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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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추웠다..


도쿄면 뭐 괜찮지 않을까? 하고 별 생각 없이 반팔 반바지로 입고 갔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


사계절이 있는 국가의 10월을 너무 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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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큰 건물도 많고 광장도 있고 해서 그런지 찬 바람도 쌩쌩 불고


2시간밖에 안 자서 그런가 한기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컨디션이 실시간으로 나빠지는 것이 느껴졌다



한시간 정도 버티긴 했는데 


진지하게 이대로 있다간 공연 전에 감기 걸려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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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위협을 느껴서 문 연 카페를 열심히 찾은 끝에 근처 스타벅스 7시 오픈런을 했다



역시 글로벌 브랜드라 그런가 일본이어도 스타벅스는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매장 안에서 일회용품 컵을 주는 게 좀 다른 정도


여기서 한 시간 정도 몸을 녹이다가 공연장 다시 앞으로 돌아갔다




돌아가 보니 아까 앉아있던 돌의자에 가쿠포 이타백을 옆에 두고 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동료가 한 명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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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추위에 떨며 옆에 앉아서 혹시 라이파라 보러 오셨나요 하고 말을 꺼내서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니가타현에서 왔는데 작년에 왔는데도 공연장 위치를 착각한 나머지 뭔가 꼬여서 여기에 와서 덜덜 떨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같이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 분이 가쿠포를 어떻게 해서 좋아하게 됐는지에 대해 들었던 이야기를 잠깐 해보면


가쿠포를 좋아하게 되기 전에는 음성 합성 엔진에 대해서 잘 몰랐었다고 한다


하루는 사는 곳 근처의 코미케 같은 오타쿠 행사에 행사 관리 스태프로 참가했었는데, 보라색 머리의 엄청 멋진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봤다고 한다


너무 궁금해서 어떤 애니 같은곳에 나오는 캐릭인가요? 물어보니 애니는 아니고 보컬로이드 캐릭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가쿠포에 대해서, 보컬로이드에 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고, 정말 빠져들고 좋아하게 되어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들고 온 가쿠포 굿즈도 이것저것 보여주시면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큰 애정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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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보이는 가쿠포 오시들은 애정이 다들 대단하고 덕력이 단단해보였다


비유하자면 마지미라의 메이코 오시가 하나같이 다들 단단한 느낌이랑 비슷한 것 같다 ㅋㅋㅋ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또 한 명 라이파라 핫피를 입고 무장한 동료처럼 보이는 사람이 커다란 가방들을 들고 왔다


반갑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구미 오시라는 말을 들으며 이야기하다 보니 뭔가 명함 같은 걸 받았다 


뭐지 하고 보니 라이파라 핫피 입고 우나 가쿠포 구미 앞에서 큰절하는 사진이 있는 명함이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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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라이파라 2024 체키 사진을 이렇게 찍어서 명함에 넣은건가 싶었다 ㅋㅋㅋ


일본은 이런 것도 만드는구나 감탄했다 ㅋㅋ



그리고 오늘 공연에서 팬 이벤트 같은걸 준비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가져온 커다란 가방들에 있는 내용물을 보게 되었다



캐릭터 색깔별로 준비된 3종의 울오가 잔뜩 있었다 ㅋㅋㅋ


앵콜에서 솔로곡을 돌아가면서 한 곡 씩 하는데 거기 라스사비에서 울오를 꺾으면 예쁘지 않겠냐는 이야기였다


물론 참여하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하고 공연 주최측에 dm같은걸로 허락도 받았다는 것 같았다



근데 까보니까 색깔이 옅기도 하고 액체 색깔만 언뜻 보고는 어떤 색깔로 빛나게 되는지 쉽게 알 수 없었다


가뜩이나 공연장 안은 어두울 테니 3종류의 색깔을 구분하기 그렇게 쉽진 않아보였고


어떤 곡이 나올지 모르는데 라스사비라고 하면 사람들이 잘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이야기도 했다



그렇게 이야기하다 보니 ㅈ댓다는 느낌이 되어서 나중에 온 사람들이랑도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대책을 세우다가


결국엔 그냥 오프닝곡에서 전부 다같이 꺾는 걸로 하게 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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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되진 않았지만 애정이 잘 전해졌지 않았을까 싶다


당일권 산 사람 중에선 펜라이트가 없었던 사람도 있었고


그들도 다 함께 캐릭터 색깔의 빛과 함께 공연의 오프닝을 즐길 수 있었으니


이것도 나름대로 좋은 결말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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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렇게 우나, 가쿠포, 구미 오시 셋이서 기다리다 보니


공연장 입구를 향해 노란 옷을 입은 초로의 사람 한 명이 터벅터벅 걸어왔다


뭔가 포스가 느껴졌다



다가와서 구미 오시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옆에서 들어보니 둘이 아는 사이인 것 같았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구미 오시가 뭔가 가쿠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가방에서 선물 같은 걸 꺼내서 줬고


옆에 있는 가쿠포 오시와도 이야기를 잠깐 하다 노란 옷의 사람은 공연장 안으로 슥 들어갔다


궁금해서 나머지 두 명에게 "혹시 저 분은 누구신가요?" 하고 물어봤다


"아 사장님이십니다"


"네?"


하고 어안이 벙벙해서 다시 이야기를 들어보니 진짜 그 인터넷 사 사장님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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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의 대표이사 '무라카미 노보루'


카리스마 있는 인상 좋은 동네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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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공연장 관리 스태프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잇따라 몇 들어갔다


그러더니 공연장 안 물판 카운터 위에 있는 화면들이 켜지고 작년 라이파라 2024 영상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드디어 이 공연장에서 오늘 라이파라라는 공연을 한다는 무언가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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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아까 공연장에 들어갔던 사장님이 밖으로 다시 나오셨는데


이번 이벤과 인터넷 사의 음합엔들에 대한 뜻밖의 토크를 이것저것 꽤 길게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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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 것도 있었고


주고받은 걸 전부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개쩌는 시간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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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공연 보러 왔는데


구미코토우나 sv2에 한국어 공식 지원되어서 너무 좋다


뛰어난 한국어 실력에 감사하다 말씀도 드렸고


내가 우나 sv2(관상용) 산 것도 보여드렸다 ㅋㅋ



가쿠포 오시도 있고 해서 어쩌다 보니 가쿠포 차기 엔진 발매 관련 이야기도 했는데


이건 내가 가쿠포에 대한 알려진 정보가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서


자세한걸 어디까지 이야기해도 되는건지 모르니 스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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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쿠포 오시, 구미 오시와 사장님이 이야기하는 걸 주로 듣다가


갑자기 머릿속에 정말 궁금한 것 하나가 떠올랐다


그래서 혹시 하나 여쭤봐도 되냐 부탁드려서


그동안 정말 궁금했던 우나 피규어 출시에 대한 질문을 사장님께 드릴 수 있었다 ㅋㅋ



우나 피규어 떡밥은 일본쪽에서도 꽤 핫한 느낌이었던 것 같았다 ㅋㅋㅋ



결론은 인터넷 사 측에서는 정말 만들고 싶다는데 이런저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서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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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들고는 싶다는데


굿스마일이라던가 피규어 만드는 회사들이 수주를 안 받아준다고 한다


그 쪽 입장에서는 수요가 확실치 않은 보카로, 오토마치 우나라는 캐릭터의 피규어를 처음으로 만드는 위험성을 감수하는 것 보다는


수요가 보장되는 버 같은 걸 찍어내는게 안정적이라고 한다



이벤트도 이것저것 하고 오늘같이 이런 공연도 하는데 안 되나요 하니까?


100~200명 가지곤 안된다,


만명, 그정도의 이벤트가 있거나 구매력이 보장되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구미도 처음 피규어를 만들 때 꽤나 고생했다고 한다


피규어는 잘 모르지만


처음 프로토타입 원형을 만드는데도 꽤나 돈이 많이 든다고 한다


그것 외에도 우나 피규어 출시까지 넘어야 하는 장벽이 이것저것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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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나를 더 널리 알리는 일련의 과정에 이번의 라이파라라는 이벤트 개최도 있는 듯 했다



이런 이야기 속에서 사장님과 인터넷사의 음합엔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느껴졌다


다음 크라우드 펀딩엔 나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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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비밀이니 말하지 말라는 일도 있었지만 아무튼 우나의 팬인 나로서는 개쩔었다는 건 말하고 싶다


정말 뜻밖의 선물과도 같은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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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다 보니 글의 호흡이 너무 길어져서


이어지는 공연 전에 있었던 이야기들은 일화별로 글을 쪼갤까 한다



인터넷 사장님과의 만남 이후의 내용은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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