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회심의 정책이 통했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례적 결과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3 11:56:11
조회 756 추천 3 댓글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유지했다.

전통적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조차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현 정치 지형의 변화에 시선이 쏠린다.

지지율 67% ‘최고치’ 2주 연속 유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24%로 1%포인트(p)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 93%, 중도층 71%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보수층에서만 부정 평가(53%)가 우세했다.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경제·부동산 정책 평가 ‘급상승’…왜?


이번 조사에서 두드러진 변화는 정책 평가의 급반등이다.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작년 12월 2주) 대비 17%p 상승한 57%를 기록했고, 경제 정책도 51%에서 60%로 9%p 올랐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코스피 상승 등 자본시장 회복세가 정부 정책 수혜 이미지로 연결됐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반면 국민의힘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같은 글로벌 산업 사이클의 영향이 크다”며 정부 공으로만 돌리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복지(66%)·외교(62%)·대북(54%) 정책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TK서 민주 29% vs 국힘 25%…보수 텃밭의 균열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7%로 양당 간 격차가 26%p에 달했다. 민주당은 2%p 하락했지만, 전 연령·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압도했다.

특히 보수 심장부인 TK에서 민주당(29%)이 국민의힘(25%)을 오차범위 내에서 수치상 앞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국민의힘이 지난 9일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직후 TK 지지율은 오히려 3%p 하락했다. 결의문이 보수층 결집 효과를 내지 못한 셈이다. 보수층 내 지지율도 44%에서 43%로 소폭 후퇴했다.

전문가들은 “과거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았던 유권자들이 현 정부의 실용적 노선에 동조하기 시작했다”며 단순 정당 지지층을 넘어선 정책 기반 지지층의 형성을 주목한다.

사법3법 ‘찬반 팽팽’·지방선거는 여당 우세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0%,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5%로 집계됐다. 여당 우세가 확인됐지만 여당 지지 응답은 직전 대비 3%p 하락한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사법3법에 대해서는 ‘사법부 책임성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 42%와 ‘사법부 독립성 약화가 우려된다’ 41%로 찬반이 팽팽하게 맞섰다. 중도층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하다는 점은 정부로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행정통합 추진을 둘러싼 충남·대전·대구·경북 등 전 지역에서도 ‘지방선거 이후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55%로, ‘신속 처리'(27%)를 두 배가량 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고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제·부동산 정책 평가의 급반등과 TK에서의 이례적 접전은 현 정치 지형의 구조적 변화를 가리키는 신호탄일 수 있다. 반면 사법 개혁을 둘러싼 여론의 분열과 국민의힘의 내부 혼란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전반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 금값 된 구리 “한 달 동안 12km나 사라졌다”…누구 소행인지 봤더니 ‘깜짝’▶ “2주 만에 메시지 꺼내들었다”…이재명 대통령, 화제된 SNS 내용 봤더니▶ “얼마나 긴박하길래”,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나섰다”…작심 발언 꺼내든 이유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3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53 “1인 25만 원 받아 가세요”…정부 지원금, '수백만 명' 몰리더니 한 달 만에 ‘소진 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2 0
2452 “아빠들 눈 돌리는 이유 있네”…2천만 원까지 내려간 '차박' 기아 신차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51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택시비가 단돈 1,000원?"…반가운 소식에 '웃음꽃 활짝'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17 5
2450 "아직 전쟁 한창인데"...트럼프의 일방적 선언, 사상 초유의 충격에 '휘청'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6 0
"회심의 정책이 통했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례적 결과에 '깜짝' [2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56 3
2448 "나라 힘들수록 정부 지원금 풀어야"…'1인 25만 원' 또 다시 추경 예고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5 0
2447 "어쩐지 코스피 계속 빠지더라"…조 단위 뭉칫돈 '이쪽'으로 쏠리자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0 0
2446 "중국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K-9 자주포 사 갔던 '이 나라', 또 어떤 무기 쓸어 담았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 0
2445 "강남 아빠들, 카니발 대체할 세컨차 나왔다"…'5.3m' 압도적 덩치에 "이건 사야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6 0
2444 "30,000톤 농산물 다 버리게 생겼어요"…수확 코앞인데 전국 농부들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6 0
2443 "트럼프 경고도 소용없었다" …호르무즈 해협만으로 안 끝나, 선 넘은 이란에 전 세계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 0
2442 "100만 명이 놓쳤다", "오늘 신청하면 4월 지급"…정부, 1,409억 원 '공짜 환급' 시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41 "스포티지 잡으러 왔다", "무려 1,400만 원 저렴?"…르노, 제대로 작정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 0
2440 "한국서 따박따박 현금으로", "벌써 150만 명 돌파"…중국인이 '쌍수' 날린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39 "2천만 원이면 창업 가능?", "6,300억 돈방석 앉았다"…대박 터진 비결 보니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 0
2438 "외국 정부가 수십조 푼다는데"…한국 기업 "나홀로 독식" 수준에 '돈벼락 예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 0
2437 "강남대로에 쫙 깔리겠네", "아이들이 더 좋아해"…부자 아빠들 '이 차' 등장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 0
2436 "한국은 판매한 적 없는 무기인데" …해외에서 포착된 미사일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 0
2435 "1년에 고작 100발이 전부인데" …전쟁 이겨도 미군은 상처뿐, 심각한 내부 상황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 0
2434 "트럼프는 호언장담했는데" …180도 돌변한 미 해군에 전 세계 '초비상', 대체 무슨 일이?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65 2
2433 "공무원도 수천만 원 성과금 받을 길 열렸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파격 제도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5 0
2432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 …수만 명 움직이자 '살벌한 경고', 이러다가 정말 큰 일 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7 0
2431 "올해만 44억 풀렸다"…'월 15만 원 지원금' 효과에 3050세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5 0
2430 "현대차 이제 진짜 어쩌나?" …또 밀려난 상황에 '아찔', 심각한 순위에 '발칵' 뒤집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 0
2429 "기름 냄새만으로 20km 거뜬" …기름값 폭등에 골치 아팠는데, 4년 만에 출시된 '이 차'에 몰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 0
2428 "천하의 美조차 80% 의존해"…결국 韓 기업 앞 조 단위 '황금 시장' 열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0 0
2427 "한국산이 전 세계 최고다"…현대·삼성도 아닌데 "수십 조 잭팟" 난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6 "패트리엇·사드 빠지기를 기다렸나?" …곧바로 움직인 북한, 음흉한 속내 드러내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425 "옆집은 벌써 신청했대요"…"최대 48만 원" 지원 소식에 엄마들 주민센터로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4 "전쟁 곧 끝난다더니 돌변" …은밀한 이란 움직임에 미군 또다시 '폭발',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6 0
2423 "이제 겨우 3월인데 이럴 수가" …국고가 '텅텅' 비었다, 유례없는 상황에 기아만 '활짝' [6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54 17
2422 "패트리엇은 시작에 불과했다" …우리 정부 반발조차 소용없어, 막무가내 미군에 한국 안보 어쩌나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6 0
2421 “SUV 연비가 무려 19km?”…2천만 원 ‘가성비’ 국산차 등장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0 "현대 주주들 애타네"…'수천억 잭팟'이 하루아침에 악재로, 삼성까지 영향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7 0
2419 "한국 주주들 웃음꽃 핀다"…삼성도 아닌데, '37조 뭉칫돈' 몰려오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7 0
2418 "이란에서 처참히 실패한 미군" …특수부대 투입 전망에 40여 년 전 흑역사 소환, 자존심 구긴 미국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7 0
2417 "전쟁 위험에 일본 주민까지 반대"…70년 '평화주의 깨더니', 한국까지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8 0
2414 "기고만장하던 중국차 큰일 났다" …50만 대 증발 위기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3 0
2412 "한국? 아직 짜낼 게 많다"…쿠팡 철회하더니, 결국 '이것'까지 달라고 하자 업계 '초비상'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063 6
2411 금값 된 구리 "한 달 동안 12km나 사라졌다"...누구 소행인지 봤더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8 0
2410 “한국군이 만들기 전에 막았어야”…20년 묵묵히 개발하더니, 드러난 위력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8 0
2409 "핵무기만 11개 수준이라니" …미군 끝내 '최후의 카드' 만지작,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3 0
2408 벌써부터 “트럼프 최악의 실수” 비난…‘핵’까지 언급되자, 결국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6 0
2407 “정의선 회장 10년 꿈, 드디어 나온다”…본격 출시 소식에 ‘기대감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 0
2406 “가격 내려가자 판매량 4배 폭발”… 기아 신차, 결국 ‘일 냈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6 0
2405 “물가 걱정하는 서민들 비상”…당장 4월부터 시작될 전쟁에 “이제 어떡해요” [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53 2
2404 "한국군마저 표적으로 바뀌었나?" …주둔지 인근에서 '펑', 불안한 상황에 국민들마저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4 0
2403 "석유보다 중요한 생명줄인데" …이란 사태 기어이 레드라인 넘나? 새 국면 전환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02 "50년 만에 결국 터졌다"…미국 전역 휩쓴 새로운 공포, 유일한 대책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 0
2401 "기름값 너무 비싸요" 울상이던 아빠들...르노 '1천만 원대' 이 차에 "관심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