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리허설은 리프터가 퍼포먼스의 향상을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테크닉을 포함하는 상당히 포괄적인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신체의 활동이 아닌, 비언어적 혹은 언어적인 것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인위적인 개입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그 목적은 인지 혹은 동기부여이다.
인지에는 일반적으로 기술, 전략이나 루틴의 학습 및 수행이 포함된다.
동기부여에는 일반적으로 목표의 설정, 생각이나 감정의 관리가 포함된다.
방법
1. Imagery
: Imagery는 시각이나 운동 감각 등, 여러 감각을 활용하여 특정 상황을 경험하거나 혹은 재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Imagery가 신체적인 연습과 결합하였을 때, 신체적인 연습만 수행한 것에 비하여 보다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메커니즘은 Imagery를 통한 신경의 활성이다. 과장 조금 보태서 Imagery는 신체적인 연습을 대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멘탈 리허설 방법 중 하나이다. 또, Imagery는 이와 같은 인지적인 것을 초월하여 개인이 본인의 불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의 일종으로도 다루어진다. Imagery가 휴식과 결합할 때, 이러한 멘탈 리허설의 아류를 'visual motor behavior rehearsal'이라 부른다. 'visual motor behavior rehearsal'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심호흡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휴식 단계이다. 그 후, 특정 사건 혹은 상황을 온전히 재경험하기 위한 imagery가 따라온다. 본 방법은 긍정적인 반응을 강화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표준화된 훈련방법은 개인이 생각이나 감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수정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다만, imagery를 사용하기 전, 긴장을 풀고 들어가는 것이 언제나 적절한 방법인 것은 아니다. 이는 활성의 정도가 실제 상황이나 사건에서 경험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떨어져, imagery의 효율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Observation(이하 관찰)
: 멘탈 리허설의 또 다른 일반적인 형태는 관찰로, trainee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때는 이를 관찰학습(observational learning) 혹은 시범을 통한 학습(learning by demonstration)이라 칭한다. 신경의 활성과 인지 과정을 포함하여 Imagery와 상당히 많은 특성을 공유한다. 관찰의 대상으로는 타인 뿐만 아니라 본인도 포함하는데, 본인을 관찰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본인의 신체적인 연습을 카메라로 녹화하는 것이다. Imagery와 마찬가지로 학습의 용이와 퍼포먼스의 향상을 불러일으킨다.
3. Self-talk(이하 혼잣말)
: 혼잣말은 개인이 특정한 행동의 표현을 가르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방법으로,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는 것과 머릿속으로 말하는 것을 모두 포함한다. 멘탈 리허설의 맥락에서 혼잣말은 특정한 큐잉이나 혹은 긴 문장으로 구성된 기술 혹은 전략에 대한 지시를 스스로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선수는 이를 스스로 말함으로써 기술 혹은 전략을 연습하는데, 이는 교육적 혼잣말(instructional self-talk)이라고도 불린다. 이와 같은 형태의 멘탈 리허설은 Imagery나 관찰 등의 방법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데드리프트 셋업을 상상하면서, "견갑골을 더 하강해.", "발로 밀어."와 같이 말하는 것이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