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들인 노력 대비 퍼포먼스의 향상이 정비례로 이루어지지 않음. 결국 디로딩을 해야 함. 디로딩을 통해 지금까지 했던 고볼륨의 훈련 블록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음. 그렇게 스트레스로부터 회복되면 다시 처음 훈련할 때처럼 쌓아갈 수 있음. 실제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보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이전보다 살짝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이럼.
디로딩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음. 하나는 강도 감소, 다른 하나는 볼륨 감소. 다만, 파워리프팅의 경우 1RM을 리프팅하는 근력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강도는 어느정도 가져가되, 대신 볼륨을 건드리는 방식을 추천.
예시) 선수A는 8개월 정도 내 코칭을 받았고, 그동안 한 번의 시합을 치뤘음. 현재는 미트데이 이후로 6주차.
-선수의 회복을 위하여 미트데이 이후에 디로드주를 가짐
-디로드를 통해 완전히 회복된 이후 새로운 블록을 시작함.
-6주차가 끝나니 선수에게 피로가 많이 쌓임.
-7주차는 다시 디로드 페이즈. 볼륨을 줄임.
+구체적인 예시
6주차 훈련: 80-85%×3×5
7주차(디로드): 80-85%×3×2~3...(강도는 유지하고 볼륨은 50%로 깎음)
-디로드를 통해 다음 6주동안 계속해서 성장하는 것이 가능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또한 퍼포먼스에 영향을 줌. 육체는 정서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스트레스를 구분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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