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죶간지나는 인트로,, 요샌 이거 안쓰더라)
파워리프팅엔 여러가지 인기있는 변형운동이 존재한다.
그리고 내 생각엔 구체적이고, 대회리프팅의 자세와 비슷한 동작이 가장 강화를 잘 시켜 줄 것임.

(ㅋㅋ)
변형 운동을 하는 이유야 엄청 많겠지만,
첫번째, 기술적인 숙달을 위해
두번째, 관절이든 뭐든 저 약한 구간을 강화하기 위해
가 일반적일 것임

또한 변형운동이 프로그램의 단조로움을 줄일 수 도 있을 것이다.
그 중 정지 스쿼트와 핀스쿼트에 대해 araboza.

첫번째, 정지 스쿼트, 퍼즈 스쿼트.
정지 스쿼트의 장점이라하면 아무 장비도 필요하지 않아. 그냥 바벨이랑 랙만 있으면 됨.

정지스쿼트, 어떻게 하냐하면 그냥 정적수축을 이용하면 된다.

여기서 멈추고, 신장반사를 죽인다음, 일어나면 된다.
참 쉽지?

신장반사를 죽이고 하단 자세에서 멈추고 버티는 건
하단에서의 좋은 자세와 테크닉에 대한 고유수용감각을 증가시키고,
하단에서의 관절각을 잡는 것또한 강화시켜준다.
종종 하단에서 실패하는 사람, 하단에서 앞으로 쏠리는 사람 그리고 너무 깊게 앉는 사람
이런 사람한텐 정지 스쿼트가 굉장히 유용할거야.

정지스쿼트에서 자주보이는 실수 중 하나는 이렇게 잘 내려가다가,

이렇게, 하단에서 정적수축을 하지 못하고 자세가 루즈해지거나,
풀썩 주저앉아서 걍 기대고 있는 경우이다.
(최근에 관련글 올라왔었죠?)
그러지 말고 정적 수축에 집중하도록하자.

또 다른 실수 중 하나는 굉장히 빠르게 카운트를 끝내고 올라오는 거야.
이럴 경우엔 친구불러서 카운트 세달라고 하셈. (아..)
하단에서 "정적수축"을 해야됨. 그러니까 좀 만 더 정지해보자.

정지스쾃이 핀스쿼트랑 다른 점은 다른 큐잉 없이 본인이 직접 하단 자세를 만들고 유지해야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핀스쿼트 얘는 장비가 좀 필요함.
적절한 높이의 세이프티 암, 핀이 필요하다.
적절한 높이는 스쿼트 최하단에 닿아서 바벨을 얹을 수 있을 정도가 알맞다.
없다면 옆에 박스나 원판같은 바벨을 얹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함.

어떻게 하냐면, 일단 평범하게 스쿼트를 하자.

하단에 도달하면, 세이프티암에 바벨을 얹어서, 몸에 무게가 안실리게 하고,

일어나면 됨. 참 쉽지?

하단에서 스트렝스에 문제가 있는 사람, 구체적으로 힙을 먼저 쏘는 굿모닝 스쿼트 패턴,
혹은 등상부가 굽어서 바벨이 구르는 사람들 문제를 고치는 데에 탁월할거야.

핀스쿼트에서 내가 많이 본 실수 중에 하나는

캉!
이지랄로 존나 세게 터치앤고 스쿼트를 하는거야. 무게를 확 내려놓는거지.
이러면 안됨.
하단에서 자세 유지하며 다시 들어올릴 때 굉장히 힘들어야 해.
그렇게 해야 테크닉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핀에 대고 터치앤고 스쿼트는 하지 말자.

두번째 실수는 하단에서 정지스퀏을 때려서 무게를 세이프티암에 제대로 얹지 않는거야.
그러고선 핀을 치면 바로 일어나지.
돈두댓.

핀스쿼트는 무게를 확 내려놓는 것과 무게를 안내려놓는 것 그 사이의 개꿀스팟을 찾는 것이 중요해.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바벨을 핀에 댔을 때 완전히 멈출때까지 기다리는거야.
대신에 이때 텐션을 풀거나 바벨과의 연결을 끊으면 안되겠지.
그리고 하단에서 시작하는 것은 추천 안해.
그렇게 하려면 굉장히 가벼운 무게로 해야하는데,
이건 우리가 옮길 수 있는 무게에 제한을 거는거나 마찬가지야. 돈두댓.

두가지 변형운동에 대해 장단점 따져보고 어케하는지 알아봤는데,
고려할 점은 장비가 있냐 없냐야.
정지스쾃은 랙과 바벨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반면,
핀스쾃은 적당한 높이에 핀을 꽂을 수 있어야 하겠지.

ㅂㅂ
(본인이 직접 요약함)
요약
1. 앞으로 쏠리거나 균형에 문제가 있음, 너무 깊게 앉음, 이럴 땐 정지스쿼트
2. 등이 굽거나, 굿모닝스쿼트처럼 힙이 먼저 뜬다, 이럴 땐 핀스쿼트
+동작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RTS의 턱셔러가 변형운동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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