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가방가
오늘은 스쿼트에서 견갑위치가 주는 영향, 많이 저지르는 실수들과 교정하는 법에 알아보겠습니다.
맨 먼저 견갑의 움직임 4가지에 대해 알고갑시다.

견갑전인, 몸 앞쪽으로 견갑을 움직이는 것.

견갑후인, 척추쪽으로 땡기는 것.

견갑거상, 수직 위로 올리는 것.

견갑하강, 아래로 내리는 것 이렇게 4가지입니다.

(아 ㅈㄴ 움직이네 진짜,,)
이 4가지가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견갑의 움직임입니다.

우리가 스쿼트에서 원하는 움직임은, 견갑 후인 하강입니다.
이 두가지 움직임이 우리가 바벨을 컨트롤할 때 후면의 브레이싱에 도움을 줍니다.

사람들이 스쿼트에서 실수하는 부분이 견갑을 앞으로 빼고 위로 들어올리는 것입니다.

첫번째, 이는 그립이 너무 좁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견갑을 후인 하강 해줘야하는데, 그립이 너무 좁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과장되게 표현했지만,
등이 슈러깅되면서, 견갑은 딸려 올라가고 앞으로 살짝 말립니다.
이는 바벨과의 단절이 생기고, 앞으로 꼬꾸라지거나 견고함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해결책은 그립을 더 넓게 잡아서 활동적으로 견갑의 후인과 하강을 이끌어내면 됩니다.

두번째는 팔꿈치 포지션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팔꿈치의 올바른 포지션은 전완이 몸통과 나란히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스쿼트하는 동안 내내요.

전완의 라인이 몸통보다 살짝 뒤에 있고, 몸통과 평행이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뒤도 아니고,

이렇게 아래도 아니죠.

너무 뒤로 보내거나 너무 앞으로 보내는 것은 브레이싱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영상을 옆에서 찍어보고 전완의 라인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를 해결하는 큐잉은 팔꿈치를 함께 등으로 당기는 것입니다.

팔꿈치를 앞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실수하는데,
사실 엘보우 포워드 큐잉은 좋은 큐잉입니다만, 어떤 사람들에겐 과장되게 적용하여
견갑의 전인을 많이 시켜버립니다. 돈두댓.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견고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단에서 견갑 하강을 유지하며 그 타이트함을 느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단에서 견고함이 풀어지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하강을 슬슬하다가 최하단에 도달할때 쯤,


이렇게 타이트함을 놓치고, 굿모닝 처럼 스쿼트를 끝내고, 다리까지 모이게 될겁니다.

그러지말고 방향이 바뀌더라도 등의 견고함을 유지하고,
바를 끌어내리며 자세를 유지해야합니다.
가능한한 견갑의 후인하강 또한 말이죠.

끝
요약
1. 스쿼트에서 기본은 견갑의 후인, 하강
2. 그립이 과도하게 좁으면 견갑의 전인, 거상을 일으킴, 적당한 그립 요망.
3. 팔꿈치를 너무 뒤도, 너무 앞도 아닌 전완을 상체와 동일한 각도로 유지하기.
+사견으로, 너무 지나친 후인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등에 바벨을 놓을 선반을 만들정도로만 후인을 하고,
등의 타이트함을 느낄 정도로 하강을 하는게 적당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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