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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데드리프트 수정: 팔꿈치 굽힘(주관절 굴곡)feat. Kabuki STR

존경하는세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19 16:51:38
조회 1279 추천 12 댓글 15
														



Today we are going to be covering elbow flexion in the deadlift.

Brandon曰: 이번 영상에서는 데드리프트에서 주관절 굴곡이 일어나는 현상을 고치려 한다.

 

Cassandra is going to go ahead and show a few reasons why this happens, but we have to understand there's usually about four different reasons why this happens in the deadlift, and a lot of times, coaches bias towards just one solution, but we should likely adapt our solution and our cues as a coach trying to help someone with this issue to the actual reason why it happens 'cause the reasons' why it happens, again, vary quite a bit.

Brandon曰: Cassandra가 이것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하여 몇 가지 예시를 보여줄 터인데, 우리는 데드리프트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는 통상적인 이유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많은 코치들이 이 현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해결책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 이 문제가 나타나는 이유는 상당히 다양하기에 누군가를 돕는 코치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제시하는 해결책과 큐 등을 상황에 맞추어 조정하여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Now the first, most common reason this happens is because people just don't know how to actually meaningfully engage their lats. Instead of engaging their lats, they'll just pull the barbell towards their shin and flex at the elbow. just like so, something we definitely don't want.

Brandon曰: 그 첫 번째로,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사람들이 실제로 광배를 유의하게 사용할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 경우 수행자는 광배를 활성화하는 대신, 그저 표면적으로 바벨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팔꿈치를 구부린다.

 

The second reason's going to be just a deeply ingrained habit where they're always, anytime they pick someone up, usually these people even have it with other exercises such as rows.They just always flex in the elbow like so. Very, very common reason.

Brandon曰: 두 번째 이유는 몸속 깊숙이 자리 잡은 습관인데, 이러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팔꿈치를 구부리고 있다. 이것 역시 굉장히 흔한 이유이다.

 

Now the third most common is going to be about halfway up through the deadlift when they get over their knees, they start to get impatient and moves are slower then up kind of rowing it into themselves a little bit, as they come up.

Brandon曰: 세 번째로 흔한 이유는 데드리프트의 중간 지점을 대처하는 자세(posture)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바가 무릎을 통과할 즈음에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빨리 일어나고 싶어하나, 이러한 심리와는 반대로 움직임은 느려지기 시작한다. 이로 인하여 바를 로우 동작을 하듯이 당기(rowing)며 올라오게 된다.

 

And the fourth and final reason, Cassandra will go ahead and talk about here.

Brandon曰: 4번째이자 마지막 이유에 대해선 Cassandra가 이야기해 줄 것이다.

 

The last reason that I tend to see is people whose grips just tend to get tired. So maybe they have been doing, you know, double overhand for a while, or maybe they're just losing it with one of their hands with a mixed grip, but at the top, because they want to hold onto it and they don't want to let go, they start shrugging at the top and bending the elbow just to try to keep that weight in their hand.

Cassandra曰: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바, 그것의 원인은 수행자의 그립에 피로가 쌓이기 때문이다. 오버그립을 했건, 믹스그립을 했건 간에 상관없이 수행자는 바를 놓치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그들의 손에서 그 무게를 유지하기 위하여 리프트의 상단에서 쉬러깅을 함과 동시에 팔꿈치를 구부리는 결과가 나타난다.

 

So we have to understand this any flexion in the elbow is going to be detrimental to lift. It's going to hurt your recruitment of your actual primary movers, and on top of that, having a bicep tear is god awful. It is not an injury you want. It is horrific to see and even more horrific to deal with. We do not want these issues.

Brandon曰: 뭐, 어찌되었건 우린 데드리프트에서의 주관절 굴곡이 굉장히 해로운 움직임이란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는 주동근(primary movers)의 활성에도 악영향을 줄뿐더러 이두박근의 파열(tear) 또한 야기할 수 있다. ~(요약: 대충 이는 매우 끔찍한 일이고, 우린 그러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

 

Now again, the solution to fixing it is likely going to be dependent upon the reason why it actually happens. If it's somebody that just has that deeply ingrained habit, and they just flex at the elbow basically anytime they pick something up, we just have to give 'em the right cue, likely talking about thinking of your arms as nothing but deadlift straps, and deadlift straps only, and finding ways to cue them to not get into that position, and with the lat engagement reason for example, if it's a lat engagement reason why it's happening, they have to learn to engage their lats.

Brandon曰: 반복해서 말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은 그러한 현상이 가지는 발생원인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만일 어떠한 수행자가 계속해서 팔꿈치를 구부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린 그 수행자에게 팔을 단순히 바와 몸을 연결하는 줄로 생각해.”와 같은 올바른 큐를 주어야 한다. 만일 이러한 현상이 광배의 비활성화로 야기된 것이라면, 그 수행자는 광배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So we have to understand there's not a one-size-fits-all solution for this issue. Cassandra, anything to add there?

Brandon曰: ,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갖춘 해결책은 없다는 것이다. 내가 할 말은 여기까지다Cassandra, 무언가 더 할 말은 없나?

 

One that I liked, one cue that I like to use is just thinking about keeping your arms long, and then finishing out tall. So then that way, you're avoiding any crunching at the top with your shoulder blades coming up or your elbows wanting to bend and wanting to lean back. If you can just focus on keeping your arms as long as possible and finishing with your spine as tall as possible, it can really help to just keep everything stacked and elongated.

Cassandrad曰: 내가 추천하고 싶은 큐잉이 하나 있다. 바로 팔을 가능한 한 길게 하고 머리가 최대한 높이 있게(tall) 한 채로 리프트를 끝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큐잉을 사용하면 쉬러깅이나 주관절 굴곡, 린백 포지션(figure.1) 등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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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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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曰: "Awesome"


ps. 고쳐쓰기 많이 해서 직역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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