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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역스퍼거) 배박이 14 - 4급 프리깃

Bildogagg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11 14:47:25
조회 2986 추천 27 댓글 25

다른 역스퍼거 글 : https://gall.dcinside.com/m/ttwar/584380




USS Constitution을 비록한 미국산 슈퍼프리깃이 활약할 때가 바로 돛으로만 움직이는 범장 군함의 마지막 전성기임.


1839년부터 영국해군은 각종 증기선을 도입하는데, 이중에서도 아편전쟁에 참가했던 동인도회사 소속 철갑 증기선 네메시스호는


다른 증기선 한척과 함께 바람에 얽매이지 않는 기동력과 철갑 선체에서 나오는 막강한 방어력, 우수한 화력을 바탕으로 29척의 청나라 함대를


상대해 3척 빼고 전부 박살내는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1850년 프랑스에서는 역풍을 맞으면서도 프리깃만큼 빠른 속도인 12노트로 항해할수 있는 증기전열함 나폴레옹호가 등장했음.


또한 무기 발전도 급격하게 이루어져 1853년 흑해에서 러시아 함대와 오스만 함대 간 벌어진 시노프 해전에서


러시아 해군은 프랑스 포병장교 앙리 펙상(Henri Joseph Paixhans)이 개발된 작열탄을 대량으로 채용해 오스만 함대 함선들을 말 그대로 찢어발겨 침몰시켰음.


그리고 몇년 후에는 철갑 증기선의 시대가 열리면서 범선은 말 그대로 퇴물이 되어 퇴역하게 됨....


그래서 이번편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 전, 미국 슈퍼프리깃을 5급 이상 동시대 다른 프리깃들과 비교해보고 프리깃편을 마무리 짓겠음.






미국 슈퍼프리깃(United States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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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Constitution. 1797년 진수. United-State급 미국 슈퍼프리깃으로 이전 24파운드 슈퍼프리깃보다도 훨씬 체급이 크고 화력이 좋음.

사진은 4k 배경화면. 클릭하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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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당시 미국 슈퍼프리깃은 이전에 등장했던 슈퍼프리깃과도 비교가 안되는 최강의 프리깃이었음.


선체 두께는 559mm로 1급 전열함급(빅토리가 600mm가량)으로 두꺼운데


원산지가 미국이다보니 구하기가 쉬워 선박 재료로는 가장 단단했던 Live Oak와 White Oak를 사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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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선체를 더 강화하기 위해 안쪽에 골조까지 추가로 설치했음.


덕분에 바다가 험할때는 기동성이 조금 떨어졌지만 이런 강한 선체구조는 오히려 장점이 되었는데,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배들은 보통 프랑스 배들보다 길이 대 너비 비가 작고 선체가 구조상 훨씬 튼튼하게 건조되어 내부공간이 좁았음.


반면 프랑스 배들은 길이 대 너비 비를 아예 늘려버려 내부공간은 넓었지만 구조가 시원찮아 선체 강도는 영국보다 많이 떨어졌음.


선체강도가 떨어지면 단순히 전투에서 방어력만 안 좋은게 아니라 항해성도 개판이 되는데,


실제로 영국해군이 프랑스 배를 나포해서 굴려본 결과 선체 길이만 너무 길어 회전이 어려워 기동성도 떨어지고,


길어진 선체에 비해 재질이 튼튼하지 않고 보강도 이루어지지도 않아 파도가 좀만 높게 치거나 비라도 내리면


영국배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많은 물이 배 밑바닥에 차올라 나포한 배로는 먼 바다로 나가는걸 꺼렸음.


배 상태가 이 지경이니 프랑스제 배들은 영국산 배들보다 항구에 갇혀서 선체 정비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도 훨씬 많이 걸렸고.


배는 덩치 크고 넓고 좋은데 선체가 약해 맷집도 약하고 먼 바다에서 오래 항해하지도 못하는 물건이었던 것.




그런데 컨스티튜션 같은 미국 슈퍼프리깃들은 길이 대 너비 비를 늘려 프랑스 배처럼 덩치가 크면서도 가장 튼튼한 재료로


선체를 만들고 여기에 선체구조를 보강하기까지 해 오히려 항해성도 평균적인 영국 배들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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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티튜션을 설계한 조슈아 험프리스


무장 면에서도 이게 진짜 프리깃 맞나 싶을 정도로 과무장을 우겨 넣었는데


전에 얘기했던대로 전열함이나 싣고 다니던 24파운드 롱건을 주무장으로 하고


이보다 작은포는 아예 싣지 않고 대신 그 자리에 32파운드 캐러네이드를 실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해군 함정은 타국의 견제를 피하고 약한척 코스프레를 통해 의회에서 예산을 더 타내기 위해서


다 스펙상으로는 작은 배라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실제로는 더 크고 무장상태도 좋게 건조함.


특히 미국 슈퍼프리깃들을 설계한 조슈아 험프리스는 통이 큰 사람인지라 의회에 보고할때는 44문급 슈퍼프리깃이라고 해 놓고서


실제로는 덩치는 4급 전열함보다 크고 포는 52문이나 들어가는 물건을 설계함.


(이 과정에서 건조비가 의회에서 처음 배정했던 예산의 1.5배 정도로 불어났음)





중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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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리깃 HMS 게리에르(Guerriere), 1803. 이 당시 중프리깃은 중프리깃이 처음 등장했을때보다 무장상태와 체급이 크게 증가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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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되면 전에 헤비 프리깃 편(https://gall.dcinside.com/m/ttwar/719983)에서 다뤘던 18파운드 롱건으로


무장한 중프리깃도 체급이 훨씬 커지는데, 당시 대표적인 중프리깃이 컨스티튜션과의 전투로 유명한 게리에르함임.


영국해군은 중프리깃을 38문급 프리깃으로 분류했는데, 체급이 처음 등장했던 18세기 후반처럼 탑재한 가장 강력한 포는


18파운드 롱건이었지만 이때가 되면 포문 수도 늘고 위력이 약한 소구경포는 전부 캐러네이드로 갈아치워 체급도, 화력도 매우 향상됨.



하지만 한 체급 위 24파운드 롱건을 탑재한 슈퍼프리깃이나 그 위의 컨스티튜션 같은 미국 슈퍼프리깃에 비하면


화력에서도, 방어력에서도 밀렸음.



컨스티튜션과의 전투에서 게리에르가 패배한 후 영국 해군성은 게리에르 함선이 원래부터 결함이 많은 배였다고 주장했는데


사실 게리에르는 원래는 프랑스 프리깃으로 아까 위에서 말한 프랑스 함선이 가진 약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함선임.


길이가 타 영국 중프리깃보다 길지는 않았지만 선체가 시원찮아 방어력이 빈약했고, 영국 해군성은 이 때문에 게리에르가 패전했다고 주장함.


실제로 게리에르가 항복한 후 컨스티튜션의 함장 아이작 헐은 게리에르를 나포하려고 했지만 이미 너무도 심한 손상을 입은 상태여서


침몰시킬수밖에 없었음.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제 중 프리깃인 HMS Macedonian 마저


역시 컨스티튜션과 동급함인 미국 슈퍼프리깃 USS United States와의 전투에서 패배하면서


미국 슈퍼프리깃이 훨씬 성능이 우월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음. 다만 Mecedonian은 튼튼했던지라


전투 후 미군이 나포해서 자기들이 써먹었음.




슈퍼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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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슈퍼프리깃, USS President와 교전중인 슈퍼프리깃 HMS Endymion.


하지만 미국 슈퍼프리깃도 기존의 슈퍼프리깃을 상대로는 큰 우위를 점하지는 못했는데


미국 슈퍼프리깃 USS President 같은 경우 한 체급 낮은 영국의 일반 슈퍼프리깃 HMS 엔디미온(Endymion)에게 나포되었음.


엔디미온은 이전에 프랑스가 주로 써먹었던 일반 슈퍼프리깃 체급함이었는데 24파운드 롱건을 탑재했고


영국에서 건조되어 선체도 튼튼한 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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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함선의 스펙 차이


USS President는 컨스티튜션과 동급함인 미국 슈퍼프리깃이었는데, 영국해군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적함 엔디미온의 돛을 쏴 기동불능을 유발해 그 사이에 도망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나포됨.



투에서 지기는 했지만 전투 결과에는 엔디미온 수병의 숙련도 등 외적 요인이 크게 기여했고


스펙 상으로 보면 미국 슈퍼프리깃이 화력과 방어력 면에서 우세한것은 사실임. 다만 그 차이가 작을 뿐.





32파운더 4급 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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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Majestic. 1785년 74문 3급 주력 전열함으로 건조되었다가 1814년 레이지 후 프리깃으로 재분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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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깃에 4급이 어딨어? 무슨 소리지 싶을텐데 계속되는 군비 경쟁으로 프리깃은 나날히 덩치가 커지다가


증기선이 등장하기 직전에는 무려 4급함 프리깃이 등장하게 됨.



미국 슈퍼프리깃을 인상깊게 본 영국은 자기들도 미국 슈퍼프리깃만한 크기의 프리깃을 개발하게 되는데,


체급은 이제 5급을 넘어서 이게 전열함이지 프리깃인가 싶을 정도로 커짐.


화력은 더 막강해져서 전열함에 실을수 있는 가장 강력한 포인 32파운드 롱건까지 탑재했고,


32파운드였던 캐러네이드도 체급이 올라가 이제는 42파운더 캐러네이드를 탑재했음.


프리깃 선체를 베이스로 장갑을 전열함급으로 두껍게 발랐던 미국 슈퍼프리깃과는 달리 예전에 소형전열함 만들던 노하우를 살려


전열함 선체를 기본 베이스로 프리깃 형태로 바꾸어 기존 미국 슈퍼프리깃보다도 방어력도 훨씬 높았고


조선술 발전으로 항해성이 좋아져 험한 바다에서도 미국 슈퍼프리깃에 뒤떨어지지 않는 기동성을 발휘 할 수 있었음.



영국해군은 그렇게 신규 건조한 초대형 신형 프리깃들과 함께 3급 주력 전열함을 몇척 더 레이지해서 4급 프리깃을 확보했음.


누가 봐도 전열함인 물건을 프리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이 배들이 실제로 최대속도가 11~12노트나 나옴.


프리깃만큼 빠르게 이동하면서 프리깃을 쫒아가서 패고,


전투력도 전열함과 동급 포를 탑재하고 동급 방어력을 가진 선체를 가지고 있어


말이 프리깃이지 이제는 "전열함에 개겨볼수 있다" 가 아닌 정말 멱살 잡고 당당히 맞서 싸울수 있는 수준이 되었음.



이런 무지막지한 배들을 본 프랑스를 비롯한 타 유럽 국가들도 결국


32파운드 4급 프리깃인지 소형 전열함인지 어쨌든 이런 배들을 생산하게 되고,


이 막강한 4급 프리깃들을 상대하기 위해 기존의 5급 중프리깃들에도 32파운드 포를 탑재하기 시작함.



그렇게 프리깃의 군비경쟁은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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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전쟁에 참여했던 동인도회사 프리깃 HMS Nemesis.


1840년대에 오면 바람의 방향에 상관없이 최대속도로 달릴수 있는 증기선이 등장하면서


모두 도태되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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