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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민당과 공산당이 협력했듯이, 대한민국도 분열을 멈추고 이제는 통합을 이루어야 할 시간입니다.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2-12-05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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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80275	굿굿굿나잇	나야나	02:40	8	0
80274	오늘 새벽 수다는 여기까지요 ㅋ	나야나	02:39	8	0
80273	나야나는 한국인이라서 정말 좋아요	나야나	02:38	7	0
80272	나야나는 한국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도 한국 남자 만날거에요	나야나	02:37	6	0
80271	나야나 자꾸 외국남자 만난다고 하는데 ㅋ 그냥 하는 말이지 ㅋ	나야나	02:36	6	0
80270	올림픽경기서 금메달따서 대한민국 국기 올라가면 그렇게 눈물나더라..	나야나	02:34	6	0
80269	나야나는 우리나라 생각함 너무 눈물나.. 한국 지독하게 사랑하나봐	나야나	02:33	6	0
80268	사랑싸움해도 한국말로 싸우고 싶네요 ㅋ 한국 넘 사랑하네 ㅋ	나야나	02:32	6	0
80267	나야나는 한국남자 만날게요 ㅋ 난 외국사람 별로요 ㅋ [1]	나야나	02:30	8	0
80266	결혼함 잘사세요..	나야나	02:30	8	0
80265	일녀랑 결혼하나요? ㅋ	나야나	02:29	7	0
80264	이 새벽에 듣기 좋은 감성 발라드..	나야나	02:24	6	0
80263	밑에 노래 제목.. 노래가 되게 감성적이고 좋아요	나야나	02:21	6	0
80262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나야나	02:20	6	0
80261	뭐 돈 잘 갚음 됐지.. 안 갚는 것보단 낫지 뭐.. [1]	나야나	02:19	13	0
80260	일주일에 돈 갚는다는 게 그뜻이구나 ㅋ 한국올때 돈 갚는다는 그뜻	나야나	02:17	6	0
80259	뭔가 아귀가 딱딱 맞네 ㅋ 그래서 전화 당분간 못한다고 그런거구나	나야나	02:16	6	0
80258	그럼 나야나랑 전화는.. 한국에 잠깐 어머니 뵈러 올때 하는 거고 ㅋ	나야나	02:15	6	0
80257	그래서 당분간 전화 못한다고 했구나.. 도쿄에 있어서 ㅋ	나야나	02:13	6	0
80256	일녀가 갑부인가봐 ㅋ 지금 도쿄에 있는 거 아냐 ㅋ	나야나	02:11	5	0
80255	새벽이라고 넘 막나가는 거 아냐 ㅋ 에스 이 엑스 ㅋ	나야나	02:10	6	0
80254	했나.. 는 그거죠 그거 ㅋ 에스 이 엑스 ㅋ	나야나	02:09	7	0
80253	그럼 이미 했나.. ㅋ	나야나	02:08	7	0
80252	어머 잠이 확 깼네 ㅋ 이러다 오늘 못 자는 거 아냐 ㅋ	나야나	02:05	7	0
80251	그래서 일본 문자 보냈을때.. 별말 없었구나.. 어머 세상에..	나야나	02:04	6	0
80250	잠깐만.. 요새 그럼 그 새물주가.. 일녀? 어머..	나야나	02:03	6	0
80249	잠깐만.. 진짜 배우자로 일녀 생각하나 ㅋ 참나 ㅋ	나야나	02:02	6	0
80248	외모는 익숙해지면 그냥 그래서.. 그보단 속궁합 그쪽이 잘 맞아야ㅋ	나야나	02:00	9	0
80247	여성 외모는 중간만 가면 됐지.. 그보단 속궁합이 잘 맞어야 ㅋ	나야나	01:58	8	0
80246	외모는 솔직히 안 질림 됐지 ㅋ 예뻐도 질리는 여성들 얼마나 많은데	나야나	01:57	6	0
80245	내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가.. 한국 여성이랑 잘 됐음 하네..	나야나	01:56	6	0
80244	한국 사람들은 무뚝뚝한데 속정은 깊어서.. 한국인들 대체로 무뚝뚝	나야나	01:54	6	0
80243	일녀들이 상냥하고 친절하고 배려있어 보이는데.. 냉정해..	나야나	01:52	7	0
80242	내가 괜히 일본 문자 보낸 줄 아냐 ㅋ 일녀 생각하고 보낸 거지 ㅋ	나야나	01:51	7	0
80241	저사람.. 배우자로 일녀 생각하는 것 같던데.. 개인주의 일녀 반대.. [1]	나야나	01:51	11	0
80240	표용 아니고 포용 ㅋ 포용은 너그럽게 감싸주는 것	나야나	01:49	5	0
80239	그사람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표용할때 비로소 사랑이라고..	나야나	01:48	5	0
80238	저런 모습까지 이해해야 좋아하고 사는 거지..	나야나	01:47	6	0
80237	그럴려면 여자가 저사람을 되게 좋아해야 하나 ㅋ [1]	나야나	01:46	6	0
80236	그니까 예민하고 날카롭게 굴어도 무던하게 넘어갈 수 있는 여성이여야	나야나	01:43	5	0
80235	이 새벽에 알리 알바 또 왔네 ㅋ	나야나	01:42	5	0
80234	나야말로 아직도 나름 예의를 지키고 있음ㅋ	나야나	01:39	5	0
80233	내 편한 모습 다 안 보여줬는데 ㅋ	나야나	01:38	5	0
80232	근데 웃긴 게 뭔지 알아 ㅋ 나야나는 아직도 저사람이 안 편한데 ㅋ [1]	나야나	01:37	6	0
80231	뭐 편해지다 보면 본인의 본모습이 나오니까..	나야나	01:36	5	0
80230	그니까 나때매 생명이 단축된다는 말 들을 때매다 ..	나야나	01:34	5	0
80229	삶이란 게 계획한대로 살아지지가 않아요..	나야나	01:32	5	0
80228	물론 아내가 잘하면 된다고 하겠지만.. 삶의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나야나	01:31	6	0
80227	저사람이 평소엔 괜찮은데.. 본인 심기 건드리면 예민하고 날카로워.. [1]	나야나	01:30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