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턴]

- 처음에 배정 받은 영웅을 탐사목적으로 배치한다. (처음엔 스킬을 찍은게 없기 때문에 초반에 탐사목적으로 돌리는 것이 이득이다.)

- 모성계에서 다른 성계로 향하는 길이 저렇게 보통 1,2개 아니면 3개다.

- 정찰선과 영웅탐사선을 업글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각의 경로로 보내준다. 이유는 서브 성계를 최대한 빨리 세우기 위해서이다. (3개 이상이면 탐지정을 활용하면 된다.)

[3턴]

- 마침 탐사하면서 개척할 수 있는 성계를 찾아 냈고, 개척선을 보내서 개척을 하면 된다.

[3턴]

- 전초기지 더스트 가속을 돌려주면 된다.

[3턴]

- 그리고 새 개척지 법안도 돌려주자.(전초기지 성장 속도를 가속시킨다.)

[4턴]

- 처음 시작할 때 모성계의 생산순서는 두뇌현실 - 개척선 - 외계산업 인프라순이다.

- 보통 드론 네트워크를 많이 짓겠지만, 나는 건너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1.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과학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첫 시작부터 연구 속도를 최대한 빨리 돌리기 위해 두뇌현실을 가게 된다.

2. 초반에는 개척지 더스트 가속, 영웅함선 업글, 유지비 등 돈이 자꾸 소모되기 때문에 두뇌현실을 먼저 가야 한다.

3. 두뇌현실에 비하면 드론네트워크는 중요성이 떨어진다.

(산업력도 어짜피 외계산업인프라가 더 많이 준다. 식량은 인구당 효과를 보기 위해 늘릴텐데, 어짜피 초반에는 온대, 비옥, 행성당 +10을 주는 기초 건물로 버티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성이 높지 않다. 차라리 행성을 해금해서 최소 +10을 받는게 더 낫다.)

4. 드론 네트워크 - 두뇌 현실 - 외계산업 인프라순으로 지으면 생산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두뇌현실 – 외계산업인프라 - 드론 네트워크 순이 더 빠르다.

5. 엔드리스 난이도가 되면 정말 필요한 것만 연구하고, 당장 도움이 되는 것 위주로 지어야 된다.

6. 인구가 적은 초반에는, 인구에 비례해서 효과를 얻는 건물들보다 온대, 비옥, 행성 당 +10을 얻는 기초건물을 짓는 것이 당장 도움이 되고, 효과가 더 좋다.

(그리고 인구를 늘리는 목적은 인구 당 효과를 받기 위한 건물들 때문일텐데, 초반에 그런 건물들을 짓게 된다면 유지비 때문에 적자가 나고,

또 초반특성상 전투가 많이 벌어지고, 전쟁, 해적 때문에 함선을 반드시 뽑아야 된다, 그런데 막상 건물유지비 때문에 뽑을 수가 없게 된다.)

ex)자기장 생성기(8더스트), 중력자 차폐(16더스트), 계획적 집약재배(8더스트)

그래서 초반에서 기초 건물로 버티고 중반부터 인구에 비례해서 효과를 얻는 건물들을 지어야 한다.

※ 다만, 종족마다 특성이 다르고 오히려 인구를 늘리는 것이 더 이득인 팩션도 있기 때문에 감안하고 봐야된다. (연합제국을 기준으로 설명했으니 감안하고 보자.)

7. 초반 러쉬를 갈 때, 저렇게 이것저것 짓다보면 러쉬 타이밍이 늦어진다. 그러므로 최소한의 필수적인 건물들만 짓고 러쉬를 달려야 한다. (그래서 드론네트워크는 안 짓는다)

[4턴]

- 개척선을 생산하기 전, 무기모듈은 빼고 이동모듈 하나 달아서 수정하고 생산하자.

- 저렇게 한다면 5턴만에 생산될 개척선이 생산력 요구치가 줄어들어 4턴으로 줄어든다.(어짜피 개척선은 전투에 도움이 안된다.)

- 그리고 서브성계를 빠르게 세우기 위해 이동모듈을 하나 달아준다

[5턴]

- 두 번째 서브 성계를 찾아 냈다. 개척선이 생산되자마자 개척하면 된다.

- 영웅탐사선은 서브성계를 찾아내기 위해 출발했기 때문에, 탐사모듈이 하나도 없는 상태다. 그래서 다시 성계로 돌아와 업글하면 된다.

[6턴]

- 조금 있으면 개척선이 나올텐데, 신경쓰지 말고 탐사모듈 2개를 달자. 생산시간과 이동시간이 있어서 개척선이 도착할때쯤, 전초기지 더스트 가속을 돌릴만한 돈이 생기니 걱정 없이 탐사모듈 2개를 달자.

- 탐사모듈을 2개 달면, 1턴마다 탐사정이 생기니 더 빠른 특이사항 탐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영웅 레벨업도 빨라진다.

[7턴]

- 외계 산업 인프라를 짓고 나서 라이아 하나로는 산업력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사바나 행성(온대, 행성 +20)을 해금하면 된다.

- 마침 첫 연구가 완료되었다. 보통 두 번째 연구는 서브성계2를 세우기 위해서 연구를 하는데, 서브성계2도 개척을 하고 있으므로 사바나행성을 개척할 수 있는 중입자 차폐로 가면 된다.

[7턴]

- 마침 첫 연구가 완료되었다. 보통 두 번째 연구는 서브성계2를 세우기 위해서 연구를 하는데 서브성계2도 개척하고 있으므로, 사바나행성을 개척할 수 있는 중입자 차폐로 가면 된다.

ex) 서브성계2를 세워야 되는데 설원행성이다. → 두 번째 연구는 진핵 수액 연구

- 왠만하면 처음에 과학분야는 2개까지만 연구하고 빨리 넘어가야 한다.

[7턴]

- 효율적 차폐를 해금하면 된다.

- 해적들이 곧 나오고, 보통 AI들은 이 시기쯤에 해금을 시작하거나 완료를 하기 때문에 연구를 해야 된다.

[7턴]

- 은하계 상품 거래소 – 멀티스레드 경영 – 플라즈마 야금술 순서로 가면 된다.

- 은하계 상품 거래소를 해금하는 목적은 자금 확보가 목적이다. 개척하면서 얻는 사치자원이나 전략자원을 팔아 당장 자금을 확보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 멀티스레드 경영을 해금하는 목적은 생산가속 때문이다. 곧 보여주겠지만 사치자원, 전략자원을 팔아서 확보한 자금으로 함선 생산가속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 플라즈마 야금술을 해금하는 목적은 초중수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초중수소는 왠만하면 은하계 상품 거래소에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역시나 자금 확보가 목적 이며 더 많은 생산가속을 할 수 있게 보완해주는 용도다

- 다만, 플레이어의 성계에 초중수소가 없다면 플라즈마 야금술은 넘어가야 한다.

(행성간 수송체계는 조금전에도 말했듯이 인구가 있어야 효과를 보는 건물이고, 전략자원도 있어야 효과를 보기 때문에 초반에는 중요성이 떨어진다.)

- 그리고 나중에 초중수소를 사용하는 건물이나 함선을 위해 해금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

- 마지막으로 2레벨 성계개발을 해금하는데 의미가 있다. 빠른 성계개발을 통해 보너스를 받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12턴]

- 마침 서브성계가 세워졌다. 두뇌현실 – 외계 산업 인프라 순으로 건설해주면 된다.

- 개척선은 더 이상 뽑지 않는다. 초반 성계 개척은 모성계 포함해서 3개가 적당하다. 이유는 2~3가지다.

1. 곧 초반러쉬를 가기 때문이다. 행성을 많이 개척할수록 점령할 수 있는 개척지가 줄어든다. 이유는 개척지 초과로 인한 행복도 패널티 때문이다.

2. 이것은 연합제국의 경우다. 연합제국의 세력퀘스트에는 2레벨 성계개발을 3개나 해야 되는 퀘스트가 있어서, 3개 이상 개척해야 된다.

3. 마지막으로 무역회사 때문이다.

무역회사는 본부를 3개나 세울 수 있으며, 중형함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최대한 빨리 세워 더스트를 확보하고, 중형함 체재를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역회사를 세우려면 많은 산업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보통 초반에 세운 모성계를 포함한 3개의 성계 위주로 많이 세운다. (왜냐하면 많이 성장해 있고 산업건물들도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도 있다. 무역회사는 본부레벨이 올라갈수록 더스트수입이 증가하는데 만약 성계가 점령당해 파괴당한다면, 레벨이 초기화되면서 다시 시작해야 된다... 그래서 방어를 위해 모성계 주변에 세우는 것이 좋다. (무역회사의 지사는 파괴되어도 다시 세우면 된다. 그런데 본부만큼은 파괴되어선 안된다.)

[12턴]

- 마침내 첫 AI와 조우를 하게 되었다. 상대는 리프트본이다.

- 저만한 거리에서 만났다는 것은 근처에 리프트본 모성계가 있다는 소리다. 그러니 정찰선은 특이사항 탐사를 하지 말고 적 모성계를 찾는 것을 목표로 둔다.

[15턴]

- 마침 정찰선이 탐사를 진행하면서 마이너팩션 2개를 찾아 냈다.

- 반드시 마이너팩션과의 우호도를 올려야 한다. 이유는 그다음에 적어 놨다.

[15턴]

- 마이너 팩션과 우호도를 반드시 올려야 되는 이유는 바로 과학생산량과 더스트를 주기 때문이다.

- 우호도가 높아질수록 관계로 인한 보상이 증가하는데, 팩션 2개에 우호도 절반이상이면 3티어연구를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오히려 팩션에서 주는 과학량, 더스트가 성계생산량보다 많다.)

- 그리고 초반에 건물이나 함선을 뽑으면 적자가 발생할텐데 그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 사실상 엔드리스 난이도의 초반 과학과 더스트를 담당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 다만, 상대AI들이 마이너팩션을 빠른속도로 흡수하기 때문에, 이것을 감안하고 팩션에서 주는 과학량과 더스트로 빠른 연구를 진행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해야 된다. 그리고 AI들이 마이너팩션을 흡수해도 타격이 적도록 대비를 해야 된다.

[19턴]

- 마침내 정찰선이 탐사하면서, 적 모성계를 찾아냈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모성계 근처에 있는 사트루스 성계를 리프트본이 개척 중이다.

[20턴]

- 도착한 정찰선은 적 모성계에서 무엇을 뽑는지 계속 확인하며, 대기하며 감시한다.

[20턴]

- 그리고 생산력을 위해 사바나 행성을 개척해준 다음, 초반러쉬용 소형함을 계속 생산한다.

[21턴]

- 첫 감시로부터 적의 동향이 감지되었다. 녀석은 개척선을 뽑았다. 확장에 힘을 쏟는 모양이다.

- 이로써 초반러쉬를 가는 것에 힘을 실어주고, 좀 더 확고하게 방향을 결정하게 해주었다.

[22턴]

- 곧 전쟁을 하기 때문에 선거활동에서 군국주의가 자리잡도록 최대한 유도를 하자.

- 군국주의가 정당을 잡게 되면 법안 하나가 뜰건데, 함선을 건조할 때 유용한 함대비용 절감안을 돌려주는 것이 좋다. (15%함선비용 감소다.)

[24턴]

- 24턴에 2개의 소형함이 나왔다. 아직은 잘 모르니 계속 지켜봐야할 것 같다.

[27턴]

- 서브성계 기에나에 현상금이 걸렸다. 현재까지 마주친 AI는 리프트본 밖에 없다. (범인은 바로 여기 있군)

- 엔드리스 난이도가 되면 AI들은 해적외교를 잘 이용하므로 반드시 방어를 위해 함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관계가 적대상태가 아니어도 해적표식을 건다.)

[27턴]

- 마침내 은하계상품 거래소와 멀티스레드 경영 연구가 완료 되었다.

- 자금 확보와 생산 가속이 가능해졌으며, 2레벨 성계개발도 가능하니 최대한 빨리 개발해서 보너스를 받자.

[27턴]

- 이제 2레벨 성계개발에 필요한 사치자원을 빼고, 나머지 남는 사치자원과 전략자원을 모두 팔고 자금을 확보하자.

[27턴]

- 시장에서 팔고 모은 자금으로 모두 생산가속을 눌러주자.(크큭 이제 시작해볼까)

[27턴]

- 마침 세력 퀘스트를 깨면서 영웅을 얻게 되었다. 생산가속으로 얻은 함선들을 영웅과 같이 편성해주자.

- 전투 영웅은 탐구자를 추천한다. 이유는 기동성이 좋기 때문이다.

다음편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