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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보] 핫산) 쿠츠노 카나데의 명소 순회 5~8

FreeTr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26 10:40:22
조회 82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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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쿠츠노 카나데가 가는 명소 순회~

이번엔── 

와아......♪ 」


유즈카「 『와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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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바다의 냄새......맛있는 바닷물의 냄새가 나요~...... 」


유즈카「 어, 어라......카나데쨩......그, 명소 순회는......? 」


카나데「 하아......♪ 뭐부터 먹을까요......역시

여름 제일의 묘미인 굴......은어도 좋네요......

아뇨 아뇨, 여기선 정직하게 해산물 덮밥으로 배를 채워서

......츄릅 」


유즈카「 아으으......휩쓸려버렸어.....그게,

이번엔, 저, 유즈카가 게스트로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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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헤......? 하윽!? 저도 참 음식에 휩쓸려서......

죄, 죄송해요~! 」


유즈카「 카나데쨩, 먹는 걸 좋아하니까......게다가,

신선한 해물은 그다지 볼 수 없지 」


카나데「 아으, 먹거리에 눈이 팔려서......먹으며 돌아다니는 게

가능한 것도, 이 시장의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죠! 

아아......말하자마자......

조개 구이가 유혹해와요~~...... 」


유즈카「 후훗, 지역의 음식이 모이는 장소......라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관광객을 위한 장소기도 하지 」


카나데「 그렇죠~......하루종일 이곳에 있다면,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갑 속이 텅텅 비어서......

재산탕진......이라니, 이건 다른 장소네요 」


유즈카「 카나데쨩이 말하니, 엄청 현실감이...... 」


카나데「 유, 유즈카 언니, 저를 제대로 막아주세요! 」


유즈카「 히, 힘낼게......! 」


카나데「 그, 그렇지만......츄르릅 」


꼬르륵


유즈카「 아......그, 방금 건......? 」


카나데「 ......저의, 참을성없는 배에요...... 」


유즈카「 그......그럼, 하나, 먹을래?

마, 맞아! 음식 리포트......였나? 」


카나데「 괘, 괜찮을까요......! 그, 그렇담......

굴......그래도 역시, 가리비......!

아으으......하나라고 하니, 전부

굉장히 맛있어 보여서......아아아아...... 」


유즈카「 아하하......계속해서 망설일 것 같아......

저......여러분도, 배와 지갑이랑 상담하며,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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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은어 소금구이......모란새우......소라 구이......

츄릅......아, 어떻게 하죠! 눈길이 쏠려요! 」


유즈카「 그, 그러면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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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하아~~♪ 」


코하루「 후아~~♪ 」


루이카「 휴우~~......아차차, 카나쨩 소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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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아아아, 마음 놓이는 시원함에, 무심코

느긋해져 버렸어요!

쿠츠노 카나데와 가는 명소 순회! 이번엔 쿠로세 온천의

가와도코에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


루이카「 게스트는 감미처 『코하루비요리』 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루이카와! ............어라? 」


코하루「 하으~......말차 젠자이 맛있어......행보케~......♪ 」


루이카「 코하쨩, 코하쨩! 」


코하루「 핫!? 감미처의 딸이 다른 가게의 화과자에

마음을 뺏기다니, 있어선......있어선......하아......꿀꺽♪

그래도, 맛있는 건 정의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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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 핫!? 화과자라고 하면 바로 저, 호시카와 코하루에요! 」


루이카「 아슬아슬하게 돌아왔구나......엣햄, 그런 이유로,

쿠로세 온천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가와도코구나 」


카나데「 여름철에 강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쐰다......수단으로서

합리적이며, 풍류 있는 방법이에요! 」


루이카「 응, 근사한 로케이션, 이 위라면,

여름의 더위도 누그러져서, 딱 좋고 」


카나데「 에어컨 없이의 상냥한 시원함......그래서 이렇게

알게 모르게 느긋한 모드가 되어버려요♪ 」


코하루「 게다가, 가와도코에선 이렇게나 맛있는 젠자이나 요칸......

게다가, 말차 롤케이크를 먹을 수 있어......

화과자도 양과자도 취급하면서도, 그것이 훌륭하게 조화돼서......!

으으으, 분해! 」


카나데「 어라라......코하루 언니는 복잡한 기분인 모양이시네요 」


루이카「 뭐, 분함은 인정하기에 나오는 것이니......

대호평이라는 거면 되지 않을까? 」


코하루「 아으으......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느긋이 먹고, 느긋이 시원함을 맛본다......

여름의, 이곳에서만의 즐거움이니까요! 」


카나데「 강가의 산길을 조금 걸어오지 않으면, 이곳에

도착할 수 없다 라는 것도 얄미운 연출이죠 」


루이카「 그렇지, 마침 산책의 휴식으로도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


카나데「 산책 시간보다, 더 길게 쉬게 될 것 같지만요......♪ 」


코하루「 응......바람이 살랑살랑 기분 좋게......

딱 좋으니까......왠지......후아......

쿠울...... 」


루이카「 아아, 코하쨩, 잠들긴......그래도,

조금 알 수 있으려나......이 기분 좋음......나도......하암......

쿠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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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어라라......두 분 모두 잠들어 버리셨네요......

그럼, 이번엔 여기까지 해서......저도 쉬도록 할게요♪

그러면......쿠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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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빛났나요? 」


호나미「 글쎄......? 」


유즈카「 음~......모르겠어 」


카나데「 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츠노 카나데와 가는

명소 순회 시간이 찾아왔어요

이번엔, 쿠로세 온천의 랜드 마크 [반딧불 다리]에서

전해드릴게요 」


유즈카「 『반딧불』 다리라고 하길래, 반딧불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


호나미「 강바닥까지 조금 거리가 있으니, 찾기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


카나데「 벌레인 반딧불이가 유래가 아닌, 다리가 걸쳐져

왕래하게 될 수 있었다는 『歩, 足る』 가 어원이라는 설도 있으니까요 」


유즈카「 아......분명, 비슷한 이야기로 『귀뚜라미』 라는 이름인데,

『行路、危ぎ』 가 어원인 곳이라는 것도 있었을지도 」


호나미「 헤에......그런 뜻이 있다는 것은......

다리 자체도 오래된 건가요? 」


유즈카「 이 다리 자체는, 다시 세워진 것 같지만,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 」


카나데「 네, 게다가 전부 노송나무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


호나미「 노송나무......아, 욕실의 욕조 같은데도 쓰는 목재구나 」


유즈카「 응, 겨울철엔 눈 때문에 미끄러지기 쉬우니까,

멍석으로 미끄러움을 막는 것 같아 」


호나미「 과연, 계곡에 걸쳐진 목제 다리......라고 하면,

경관은 최고지만, 그러한 어려움도 있는 거군요 」


카나데「 그래도, 랜드 마크가 있다고 하는 것은,

조금은 동경하게 되네요 」


호나미「 요마세는......그러고 보니, 랜드마크라고 하면

......뭘까? 」


카나데「 온천가 그 자체가 랜드마크라고 할까, 명소지요 」


유즈카「 우리 신사도 그럴지도......? 」


호나미「 전철역도, 목조 건물로 독특한 정취가 있죠 」


카나데「 후훗,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없다고 해야 할지,

볼만한 곳투성이라고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


호나미「 볼만한 곳투성이면 되지 않아?

설국 요마세마치......나는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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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에헤헤......그런가요 」


유즈카「 후훗...... 」


호나미「 어? 왜 그래? 」


카나데「 솔직한 호나미쨩이 귀엽구나 해서요♪ 」


유즈카「 응, 마음속에 와닿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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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 아, 딱히......괜찮잖아! 솔직해도! 」


카나데「 네, 반딧불이보다도 진귀한 것을 볼 수 있었어요♪ 」


호나미「 그야......소중한 사람들이 있는 장소인걸 」


유즈카「 응......기뻐 」


호나미「 으으......뭘까, 말하면 말할수록 부끄러워지는 이 기분은...... 」


카나데「 솔직하게 된다는 것은, 언제나 조금은

부끄러워지는 거랍니다!

그러한 호나미쨩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이번엔 여기까지! 」


유즈카「 다음번도 기대해주시길......♪ 」


호나미「 나, 매번 마무리 요원으로 되고 있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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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쿠츠노 카나데와 가는, 명소 순회~ 」


사유키「 이번 게스트는 신사 관련이라는 것으로, 타카야시로 사유키와 」


유즈카「 타카야시로 유즈카가 전해줄게......왜 작은 목소리? 」


카나데「 아뇨, 뭔가 무척 신성한 장소이기에......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은, 조금 꺼려져서...... 」


사유키「 후훗, 확실히 이곳의 거목에는, 무심코 압도되어 버리네요 」


카나데「 네, 카야노 신사......라는 것은, 이 나무가

『떡갈나무(栢)』 인 걸까요? 애시당초......카야......? 」


유즈카「 아마, 이 경우에 카야는 노송나무를 지칭한다고 봐.

이 나무는 삼나무지만, 삼나무와 노송나무는 서로 가까운 종이니까 」


사유키「 이 커다란 삼나무는, 수령이 2300년이나 된다고도 해요.

이 근방에서, 조몬 시대의 토기나 도구도 출토된 모양이랍니다 」


카나데「 그렇다는 것은, 조몬 시대에서부터 쭉~~~~~이곳에 있던

나무라는 거군요......굉장해요......! 」


사유키「 아마도 제사용으로 심어진 나무가 아닐까......

라는 설도 있는 모양이네요 」


카나데「 그렇게 옛날부터, 신에게 제사를 했던 거군요 」


유즈카「 후훗, 옛날 사람들이 오히려, 잔뜩 기원했을지도 」


카나데「 그렇죠......이정도로 큰 나무라면,

뭔가 깃들어 있을듯한 생각도 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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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키「 어머, 커다란 나무이기에, 무언가가 깃들어있다

라는 것은 없답니다 」


카나데「 네? 」


사유키「 800만 신......라고 말대로, 모든 것에는 신이 깃들어있어요

산에도, 강에도, 돌멩이에도......부엌이나 화장실에도

신이 있답니다 」


유즈카「 아......언니의 신사 스위치가 들어갔어...... 」


카나데「 그......저도, 부엌엔 조왕신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어라?

그렇지만, 자연물이 아닌 것에도, 신이 있는 걸까요? 」


사유키「 본디, 지금의 『자연』 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완성된 것은,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 문화가 들어오고 나서 라고도 해요 」


유즈카「 단어는 있었지만, 지금은 『Nature』 의 역어로서

쓰여지고 있다는 설은 있어 」


카나데「 헤에~...... 」


사유키「 그러니, 그전까진 인공물도 자연도,

명확한 차이를 가지고 의식되어지진 않았을 테죠

이곳이 신성한 장소임은 틀림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곳만이 특별한 건 아니에요 」


카나데「 아, 네...... 」


사유키「 모든 것이 특별한 것......이랍니다? 」


카나데「 아아아......알겠습니다~! 」


유즈카「 아하하......그래도, 모든 것이 특별한 것이라는 생각은,

나도 근사하다고 생각해 」


카나데「 아하하......그렇네요......사유키 언니의

특별한 면도 봐버렸으니......

이제 슬슬 이번엔 이 정도로 끝이네요......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그럼, 명소 순회는 어떠셨나요?

혹시, 안내했던 장소를 방문할 것 같은 기회가 생기신다면,

살며시 제게 알려주세요♪

그러면, 어디선가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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