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2020년때 내추럴대회에 로이더 나왔던 사건 기억함? 그때 총총님이 유튜브에도 올려서 엄청 유명해졌던사건인데이때 총총님이 참가한 클래식피지크때 우형재선수도 참가했었음
이대회 다음에 열린대회가 바로 이유진선수가 프로카드를 따낸대회임.
이대회가 더욱 돋보였던 이유는 당시에 로이더 내추럴 논쟁이 많았고 진짜 탑급선수들만 참가하기에 저대회에서 프로카드를 따면 국내에서 유명해질수도 있었음. 애초에 저당시에는 내추럴선수가 ifbb 프로카드를 획득한다는게 엄청 대단한거였으니까. 물론 지금도 대단하긴하지만 위상은 저때가 더 높았었음.
2019년때 우형재선수는 총총한테도 졌던시절임. 2020때까지만해도 피지크 최강자라인은 김승현 킹유진 제이크 한태희가 최강자라인이였고 최종적으로 프로카드를 획득한게 현재의 이유진


2020때 킹유징과 우형재선수의 몸을 보면 정말 차이가 엄청났음.

킹유진이 프로따고 프로전 나갈때 우형재선수는 unf대회나가서 ㅇ유튜브 라이브로 이름을 처음알렸고 이때부터 좀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몸은 멋졌지만 피지크 최강자급은 아니였음. ㄹㅇ이때만해도 우형재 선수가 지금까지 올라올줄은 상상도못함.


당시 피지크 최강자 김승현선수가 우형재선수 팔길고 체형이쁘다고 나중에 프로될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현재는 진짜 프로를 따버림 ㅋㅋ
2021엔 킹유진은 agp 3위 , 몬스터짐 4위, 벤웨이더프로전3위할때

우형재선수는 총총과 참가한 리저널에서 2위. 이대회가 황철순도 참가했던 대회. 그리고 대회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김민제선수한테도 밀려 2위하고 2021 프쿼때 조성득선수한테 체급전에서 2위로 밀려서 오버롤전도 못올라감.
이랬던 우형재 선수가 2022때 엄청나게 발전을해서 첫 리저널 대회때 체급전에서 조성득 선수 제치고 오버롤을 시작으로 2022때 프로카드를 딴거임.
2020때 킹유진이 프로카드딸때만해도 우형재선수에게 프로카드는 꿈의 카드였고 김승현,킹유진. Unf에서 졌던선수들은  모두 우형재선수가 이기기힘든 괴물같은 선수들이였는데 2년만에 발전를 이뤄서 프로되고 현재는 킹유진보다 좋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엄청나게 발전함.  이렇게보면 진짜 신기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