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을 보고 왔습니다만

정성일 평론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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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라지오.(dureraum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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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9-10-15

ㅇㅇ(210.97) 2022.08.23 2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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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646	모르는 사이 오야 기획전이 열렸군요 [6]	:p	22.10.19	116	0
644	ㅇㅇㅇ 영화제목들을 자꾸 보다보니 [5]	:p	22.10.16	132	0
642	위기의 정갤... 유일한 구원... [9]	토미	22.10.16	275	8
638	가까운 건 작게 보이고 먼 건 크게 보일 뿐이야 [6]	:p	22.10.11	108	0
636	<Living Still Life> - 베르트랑 만디코 단편 [8]	토미	22.10.10	106	0
634	정해성사 [9]	토미	22.10.09	182	0
633	몽상가의 나흘밤 [3]	토미	22.10.07	141	4
632	짱구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만 것입니다 [3]	:p	22.10.06	111	0
631	"나는 몽상가입니다. 내게 현실적인 삶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1]	토미	22.10.06	149	0
630	초강스포)스페이스 카우보이 그리고 시네마스코프 [6]	:p	22.10.06	104	3
629	미조구치 겐지의 베니스 영화제 [5]	ㅇㅇ(175.198)	22.10.04	110	1
628	그 시절 신인이었던 작가들 [2]	ㅇㅇ(175.198)	22.10.04	165	1
627	자연적 sf [3]	ㅇㅇ(175.198)	22.10.03	78	0
625	최근에 [3]	ㅇㅇ(175.198)	22.10.03	138	0
624	블론드 [9]	토미	22.10.02	190	2
623	엣지러너와 카우리스마키 [10]	:p	22.10.02	175	0
618	오늘 봤지만 월말결산글에 누락된 영화 두편 [5]	ㅇㅇ(175.198)	22.09.30	96	0
617	근래들어 영화이야기를 주로 오프라인에서 하다보니 [4]	ㅇㅇ(175.198)	22.09.30	83	0
613	씨네21... 좀 충격이네요 [4]	ㅇㅇ(175.198)	22.09.30	156	0
612	2022년 9월에 본 영화들 [14]	ㅇㅇ(175.198)	22.09.30	358	3
611	웨스앤더슨이 블론드를 망쳤다 [4]	:p	22.09.28	164	0
609	이만희의 암살자 [3]	ㅇㅇ(221.152)	22.09.28	67	0
608	부국제 예매권 사태 은근히 즐겁달까요 [7]	:p	22.09.27	103	1
607	여긴 부국제 떡밥 안돌리네 [4]	이중슬릿실험	22.09.27	9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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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일본해방전선, 산리즈카의 여름 [2]	:p	22.09.22	76	0
601	그녀를 지우는 시간 [4]	:p	22.09.20	113	1
599	아리가토 씨 [9]	ㅇㅇ	22.09.19	35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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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조만간 갤주가 트위터로 추모하겠군요 [1]	ㅇㅇ(221.152)	22.09.13	80	0
590	장 뤽 고다르 감독 사망 [5]	더블라지오.	22.09.13	2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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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임파서블 러브 [2]	토미	22.09.10	174	1
578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3]	ㅇㅇ(175.198)	22.09.08	104	1
575	W의 비극, 사와이 신이치로 [12]	:p	22.09.07	191	2
573	가버렸군요 [3]	ㅇㅇ(175.198)	22.09.07	79	0
572	정갤러분들께도 갤주님의 <영웅본색>같은 영화가 있으신지요 [9]	토미	22.09.06	181	2
571	정갤러 모두가 기대하는 영화 [6]	:p	22.09.06	111	2
567	동서양 열대성 저기압 시네마 [6]	:p	22.09.05	116	1
566	토모다치에게 추천하는 단편3 [1]	ㅇㅇ(39.113)	22.09.05	55	1
565	기괴한 탐미주의자 [6]	ㅇㅇ(175.198)	22.09.05	126	2
563	페노미나 [4]	토미	22.09.05	12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