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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르게이동무…[대회출품작]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20 03:08:27
조회 990 추천 8 댓글 6
														




레제는 단순하게도 고아였다 부모님이 없는
부모님이 없음에도 거리의 아이들과 어떻게든 버티고 버티며 살아왔다.

어느날 레제는 납치당했고 그것부터였을까
비극의 연속은




“여긴 어디지?”
눈을 뜨자마자 느껴지는 차가운 바닥과 선명하게도 보이는 바닥의 핏자국 그리고 너는 나갈수 없다라고 말하는듯한 쇠창살

“저기요!! 살려주세요 제발 내보내줘!!!!”
“야 조용히해”

꺄악!!
너무나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던 자신의 뒤에 누군가 있다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고 만 레제는 그만 크게 소리지르고 말았다.

“조용히 하라니깐.. 소리를 지르면 어떡하니…놀라게 해서 미안해
내이름은 세르게이야”

“나.. 나는 레제 여긴 어디야? 나 집에가고싶어“
돌아갈 집은 없었지만 자신의 약한점을 보이면 쉽게 잡아먹힌다는길거리의 상식이 레제의 머릿속 깊이 자리잡아 얼떨결에 눈앞의 황금색 머리카락에 적갈색 눈을 가진 소년에게 거짓말을 치게된 레제였다“

”여기는 절대 못나가.. 이곳은 소련정부가 만든 암살자 부대
일명 비밀의 방이야 나도 군인아저씨들이 말하는걸 몰래 들어서
이름도 겨우 알았어..“
얼마전부터 같이 거리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조금씩 사라지는것에 대해서 줄곧 의문을 품고있던 레제였지만 고아원이라도 갔겠거니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레제였다.

끼이이익

녹슬어버린 철문의 경첩으로 인해 바닥에 새겨진 핏자국의 원혼이 우는 소리라고 느껴지듯 소름돋는 마찰음이 들려왔다

“나와라 꼬맹이들”

자신을 잡아먹을듯 무겁고 무서운 남자의 목소리에 레제는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터벅터벅

남자를 따라 터벅터벅 걷는 레제와 세르게이는 너무나 무서운 광경의 연속으로 인해 차마 말문을 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었다.

바닥에 흩뿌려진 누군가의 장기
악마에게 산채로 뜯어먹히고 있는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아이
눈을 깜박깜박 뜬채로 목을 참수당한 키큰 남자

레제가 살아온 험난한 인생 속에서도 도저히 상상조차 못하는
믿겨지지도 않는 제발 꿈이기를 바라며 자신의 뺨을 쳐보는 레제였다.

“자 도착이군 Я хочу заняться сексом“

”인증받았습니다 수고하십쇼“

군대에서 보일법한 제복에 마치 투구같은 모자를 쓴 두명의 경비병을 지나 남자는 어떤 거대한 방의 철문을 열었다.

끼이이익

방금전에 있었던 방이 생각나듯 또다시 철문에서 소름돋는
마찰음이 들린후 코를 찢듯 더럽고 역겨운 냄새와 눈앞에 보이는 지금까지 너희들이 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말그대로 눈앞에 지옥도가 펼쳐지고있었다.

“저 앞에 보이는 저 녀석은 박쥐의 악마다 아니 정확히는 마인이라 불러야겠군 인간의 몸에 악마가 들어간 케이스다
지금부터 너희는 저 앞의 저녀석들과 함께 저 박쥐녀석을 
이 나이프로 죽여야한다 쓸모없는 새끼들…
몇십명이서 고작 마인따위에게 지는 꼴이라니 크하하하하하 우습구만 쓰레기녀석들”

어?

순간 뒤에서 느껴지는 강한 밀쳐짐에 레제는 그만 반응못하고 바닥에 코를 박아 코피를 흘리고 말았다

“아앙??????? 젊은 아니 어린 여자애의 피냄새???
얼마만이냐 포포포포포 최근에는 남자새끼들의 피만 마셔서 목이 텁텀하던 차인데 다행이라고 하하ㅡ흐흐흐”

말을 끝내고 순간 자신에게 달려드는 마인에 당황한 마인은 조금전까지 열려있던 철문으로 달려가지만 이미 문은 굳세게 닫혀있었다

자신에게 코앞까지 다가온 마인을 본순간 레제는 자신의 비루하고 애달픈 인생은 여기까지구나 
우연히 본 만화의 멋진 왕자님은 없는거구나라고 생각했다
           

멍청아 정신차려!!!!!”

눈을 뜬 레제의 앞에는 마인을 넘어뜨린채로 목을 조르고있는 세르게이가 있었다

“이 개자식은 좆밥이여서 응근히 약해 우리가 다같이 협공하면 충분히 이길수있어!!!”

외모와는 달리 응근히 입담이 거치다고 생각한 레제였지만 그딴걸 생각할시간은 길지 않았다

“야 이 겁쟁이 꼬추새끼들아!! 당장 와서 도와!!”

역으로 세르게이의 속박을 풀고 죽이기 일보직전의 상황 레제는 순간 이성의 끈을 놓았다

“뒤져 시발놈아!!!!” 라며 나이프를 마인의 목에 직격으로 꽂아넣은 레제는 마인에게 밀쳐져 넘어졌다

악마도 아닌 마인인 상태 그 하찮은 공격도 인간의 몸에 들어온 저 마인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이였다

“너희.. 다가오지마라 고작 먹이따위가.. 다가오지말란말이다!!”

두명이서 악마에게 공격을 성공한 모습을 본 다른 아이들이 그 모습에 용기를 얻어 박쥐의 악마를 둘러싼것이였다

수십개의 나이프가 박쥐의 마인의 몸을 찌르며 그렇게 
생긴대로 하찮은 생을 마감한다

“호오 ㅋㅋ 이번에 들어온 딸랑구랑 저 잘생긴 남자애는 제법 쓸모 있깄는디?”

“다른놈들은 쓰레기인가”

철문이 열리며 레제와 세르게이는 철문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저기.. 야 고맙다 방금전에 너가 안도와줬으면 저 변태악마한테 죽었을거야 고마워”

“ㅋㅋ 뭘 너도 나 도와줬잖아 너가 안도와줬으면 나도
죽었을걸? 빚은 없는걸로 하자”

이런 상황속에서도 활짝 웃는 세르게이를 보며
푸흡 웃고 만 레제였다


순간 들리는 커다란 소리 뒤를 돌아보니 자신들이 나온 문이 
마치 철옹성처럼 닫혀있었다

”시발 뭐 뭐야??? 저 악마를 상대로 살아남으면 살려준다며?“
”맞아 분명 그랬어 내보내줘 제발 살려주세요 엄마 !! 아빠!!

“악마도 아닌 마인 따위에게 겁을 먹고 조금이라도 늦게 잡아먹히기를 바라며 숨어있던 쓰레기들은 살 가치가 없다”
 수많은 원성에도 방아쇠를 당기는 남자는 화염방사기를 들고있었다

화르르륵!!

으아아아이이ㅏ아ㅏ아아ㅏㄱ
살려… 제발

“역시 아이들은 잘탄다니까 캬 성장기라서 그런걸려나?”
너무나 충격적인 광경에 입을 다물지를 못하던 세르게이와 레제는 불이 꺼지고 다가오는 역겹고 두려운 냄새로 인해 눈을 껌뻑거릴뿐이였다.

”하하 친구들 너무 쫄지는 말아줘 아저씨는 너희같은 재능의 원석들은 좋아한다구“

그렇게 말하며 화염방사기를 놓고 다가오는 남자의 군복에는
”바르엠 브리치“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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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대체 뭐야 우리같은 어린애들을 상대로 대체 왜 이딴짓을 하는거지..?”

“글쌔? 아저씨도 사실 아이들을 죽이는걸 좋아하지는 않거덩 오히려 싫어한달까?흐흐
상층부에 보여주기식인 이런 학살쇼는 말이지”

“아저씨는 비밀이지만 꿈이 있단다 그 꿈은 바로 비밀이지롱 하하하하”

“미친듯이 혼자 떠들고 웃고 떠들고 웃으며 수많은 아이들을 죽일때 보인 광소와는 달리 저 남자는 아이들을 죽이기 싫었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라는 생각을 하는중이지? 얼굴에 딱보여 아저씨는 너희같은 비정상인을 아저씨같은 정상인으로 만드는 
중책을 맡고 있거덩”

“따라오렴”

칼을 들고있든 뭐든 분명 인간인데 박쥐의 악마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저 남자는 세르게이와 함께 기습을 하든 뭘 하든 이길수가없다는것이 본능적으로 느껴졌기에 세르게이와 레제는 조용히 잠자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갈 뿐이였다….

” 자 하하 표정좀 풀고 무섭다구?”
”안푸네 그럼 뭐 무서운 표정으로 사는거지 하하“
”너희는 지금부터 이 못에 세번 찔려야해 아프진 않을거다 그냥 피만 날정도로 살짝 찌르는거니까 자 다들 받으시고 찌르세요!!“

이딴걸 왜시키는지 이 못은 뭔지 알수도 없이 레제와 세르게이는 
피가 날정도로만 팔을 찔렀다

” 자 다들 확실하게 3번 찔렀지?“

상처를 보여준 나와  세르게이의 얼굴을 저 남자는 정말 역겹고 무섭게 소름돋는 웃음을 진채로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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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풉 하하하하하 잘했어 그 못이 뭔지 알려줄까 말까 줄까 말까 줄까 말까 하하 알려줄게 표정좀 풀라니까 거참”

“ 그 못은 말이지 바로바로 저주의 악마의 못이야”

“저주의.. 악마의 못..?”

“그래그래 저주의 악마의 못 그 못에 세번찔린 사람은 그 못의 주인이 원하는 순간 죽게돼 한마디로 너희는 우리가 원하면 언제든지 죽일수 있다는 말씀 풉 킄크ㅡ크크크ㅡㅋㅋ 하라ㅏ핳하ㅏ하하하ㅏ하흐흫흐ㅡ흐흪 하아아 아 미안 웃으면 안되는데 그 심연으로 떨어지는 그 온 인상을 다 구긴 그 표정이 너무 웃기잖아 ㅋㅋ”

“ 이 빌어쳐먹을 개새끼가!!”

순간 뇌의 무언가가 끊어진 세르게이는 바르엠의 얼굴로 주먹을 날렸지만 애초당시에 신장차이만 한눈에봐도 80cm 이상

콰앙!!

“ 너 어른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니? 아저씨가 어려보여서 그러나? 이래뵈도 80이 넘었다구? 정말 참”
바르엠이 가볍게 날린 주먹 한방에 바닥에 패대기쳐진 세르게이의 얼굴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오늘은 첫날이고 신입이기도 하니까 여기서 멈추지만 다음엔 여기서 안끝난다?? 그리고 저 여자애도 제법 예쁘장한데 아저씨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 흐흐 네 나이대의 님자애들은 얼굴에 다 드러나는법이거든..”

자신의 생각이 전부 읽혔다는 충격에 세르게이는 그이상 반항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채 고개를 숙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럼 푹쉬렴 아저씨는 이만갈게 안녕~하하“

가운데에 쇠창살을 두고 레제와 세르게이는 얘기했다

”너… 맞은데는 괜찮아? 미안해 못도와줘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응 괜찮아 난 맷집이 좋거든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레제의 외모는 세르게이가 봐온 수많은 성인잡지의 여성들과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한마디로 이대로 성장한다면 전세계의 미녀대회에서 우승할수 있다고 할만큼 한마디로 경국지색의 외모였다.

그런 여자아이의 외모는 한창 사랑이라는 감정에 배워나아는 12살 남자아이의 마음을 뛰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못해 흘러넘쳤다.

“우리… 여기서 살아서 나갈수 있을까..”

세르게이는 말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레제의 얼굴을 슥 쳐다봤다

“귀엽다 미친듯이 귀엽다“ 라고 생각하며 입을 열었나 세르게이는

”나랑 계약하자 나는 너를 위해 너는 나를 위해 여기서 살아 나가기 위해 조력하는거야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서로를 도우고 또 돕는거야“

레제는 어째서 세르게이가 저렇게 확고하게 마음을 먹은채 결의에 찬 말을 하는지 알수 없었지만 자기에게도 나쁘지 않았기에

”그래 계약이야 우리 같이 살아서 여기서 나가자 서로를 살리기위해 너는나를 위해 나는 너를 위해 사는거야“

처음 본 서로의 이름조차 알게된지 얼마 안된 둘이였지만
믿어도 된다는 몸의 어디선가 올라오는 강한 확신은 레제에게 손을 뻗게 했다.

“이건 약속이야 약속”

그렇게 6년이 지나고….




임무를 성공하고 본국으로 귀환중인 레제와 세르게이였다

6년이 지난사이 레제는 15살이 되어 정말 굴지의 미녀가 되었다

소련의 당에서는  그런 미녀를 원하는 고위관료들이 많았기에
여러차례 더러운 위협에 노출되었지만 그때마다 소련의 당에
자신의 쓸모를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쓸모를 입증한 세르게이의
자살협박으로 인해 전부 수포로 돌아갔다
 
일을 끝낸후 레제와 세르게이는 자신들의 쓸모와 재능을 완벽하게 입증시켜 “비밀의 방 내에서도 어느정도의 대우를 받기 시작했다
엄청 넓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아늑한 방이였고 음식도 제대로 나왔다

그날밤 세르게이의 방에서 접선하기로 한 레제는 세르게이의 방으로 향했다.

똑똑

“세르게이 동무 레제입니다”

달칵 끼이익

문이열리고 샤워타올을 걸친 세르게이가 문을 열었다

”왔어? 헤헿“

”저기 동무 말을 편하게 하시면 안됩니다 저보다 순위가 높으시니“

이곳 비밀의 방에는 성적을 토대로 성과가 낮은 실험체는 상위실험체에게 존대하는 규칙이있었다 완벽한 복종을 위한 일종의 훈련이였다”

“내 방의 도청기는 미리 박살내놨어 매번 박살낼걸 알면서 뭘 계속 설치하는지 하하”

“ 아 그래? 좀 들어갈게 그럼 그리고 옷좀 입어 안춥냐?“

”글쌔용~“

의자에 앉은 레제는 사뭇 진지해진 태도로

”계획까지 8일 남았어 정말 할거야?“

”당연하지 6년을 이런날만이 오기를 바랬어 무기의 악마의 심장“

“ 8일뒤 노르웨이 국경 인접 지역에서 갱단이 거래한다는 정보
바르엠에게 정보를 전달한후 우리가 간다고 허가도 받았어 7월 19일 오후 18시까지 돌아오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위치정보를 보내지 않으면 저주의 악마의 힘으로 죽는다고 통보도 받았고 개자식 ”

“ 무기의 악마의 심장…폭-탄의 악마와 카타나의 악마였던가…“

”문제는 저주의 악마인데 그 정보는 확실한게 맞는거지?”

“ 확실해 우리 앞에 무기악마의 산증인이 계시잖아”



6일뒤 노르웨이 인근의 한 술집

“거래 위치는 여기로부터 대략 5km인가..”

“레제 저녀석들이다 저 등의 문신.. 이지역의 갱단이 틀림없어“

“계약 전에 무기의 악마를 탈취할순 없는건가?”

“그건 위험부담이 너무 커 녀석들이 위협을 느끼고 거래를 접거나 위치를 옮길 가능성이 커”

“ 하 답답하네..”

“너무 걱정하진 마 잘될거야”
그런 말과는 달리 세르게이는 지금 그 누구보다도 기감을 세우며 긴장과 동시에 자신보다는 레제를 걱정하고있었다
자신의 잘못된 판단이 레제를 죽이는게 아닐까“


“레제 너는 이 일을 성공해서 도망치고 나면 뭘할거야?”

“흠 … 나는 시골에서 살거같아 어릴때 도시에서 너무 시달리면서 힘들게 살아서 농부가 좋을거같아”

”흠 그렇구나“

”너는?”

”뭐 그런건 아니지만 비슷할지도“

“근데 저 여자는 뭐지? 러시아인은 아닌거같고 적색 머리카락의  동양인? 예전에 어딘가에서 본거같은데 너무 예민해진건가..“




4일 뒤 여차저차 일이 살짝 꼬였지만 갱스터들을 다 죽이고 폭-탄의 악마의 심장을 찾음

“그게 무슨 개소리야!!!! 무기의 악마의 심장은 분명 2개잖아?
근데 왜 이거 하나밖에 없냐고!!!”

“정말 전 어디로갔는지 몰라요 제발 살려주세요 3일전에 적분홍색머리카락의 여자가 두목과 부두목을 죽이고 뺏어갔단말입니다 제블 제발 살려주세요 컥.. 커헉 거래를 일방적으로 파토내면 상대 갱단한테 우리가 죽으니까 그거라도 들고 나온거란말입니다 제발 제발 자비를  ..“

촤악-

참수한 갱단원의 목이 바닥에 떨어지며 적색피가 흘렀다.

”젠장 그 여자 분명 리스트에 있던 그 일본 공안 소속의 그 여자였어!!어디서 봤나 했더니  젠장할… 근데 어째서 카타나의 악마의 심장만을 가져간거지?? 시발  레제 지금 당장 돌아가야해!“

임무를 실패했다 한시간마다 작전이 어떻게 되가는지 또한 보고해야했지만 무전기또한 전투중 박살났다… 곧있으면 상층부에서는 우리를 배신자로 간주하고 저주의 악마를 사용할것이고 그럼 우린 죽는다… 폭1탄의 악마와 계약하면 한명은 살수가 있어… 하지만 그럼 한명은… 죽는건데?
죽는다면… 내가 죽는게 맞아 세르게이는 날 몇십번이나 구해줬고 
날 일방적이라지만 내게 사랑을 줬다 그렇다면..

푸슉….

순간 레제의 목에서 선홍빛응 띄는 피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바닥을 채우는 레제의 피 경동맥을 찌른데다 칼을
박자마자 뽑아버려 출혈이 가속화되기 시작한것이였다.

“야… 야 너 뭐해!! ”

레제가 쓰러지자마자 레제를 누인채로 천이란 천은 다 덧대어
피를 지혈해보았지만 피는 도저히 그의 굴뚝같은 마음은 신경도 안쓴다는듯 흐르고 흘러 땅을 적시고 있을 뿐이였다…

”있잖아 세르게이…너는 커흑  저 무기의 악마와 계약해서 
…….행복했으면..부탁이야 살아




“후…. 임무 성공이라는 무전 한번 보내고 계속 연락이 없다니 돌아오는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말이야~ 고분고분해져서 내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배신의 징조였냐고.. 하하..
여자 모르모트는 몰라도 남자애는 좀 많이 아까운데 말이야..
뭐 어쩔수없지 철칙이니
자 우리 꼬맹이? 말해 실험체 8호 아니 레제와 세르게이를 죽이라고 말해 저주의 악마에게“

”레제와 세르게이를 끝내 커스..죽여“


“0”


털썩

아이는 죽여라는 말을 남긴채 수명을 다했다
저주의 악마와의 계약을 6회째 사용한 순간이였다.


“이녀석도 수명이 다됬나~ 그래도 이번에는 좀 오래갔구만~




“폭-탄의 악마… 제발 너가 하라는것은 전부할테니 레제를 살려다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싫은데?”

말할수있는 부위따윈없는 수류탄 형태의 심장이였지만 신기하게도 심장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악마다 지고지순한 사랑따위가 아니라 네가 고통받는것을 보고싶다고”

“내가 뭘 하면 레제를 살려줄거지?”

“배를 가르고 할복해서 천천히 죽어가라 고통을 음미하며 배에서 뿜어져나오는 피를 그 두 손으로 느껴라 그게 내 조건이다 이건 계약이다 너가 내 앞에서 천천히 죽어가는 대신 난 이 여자의 목에 깃들어 이녀석을 살린다 계약이  절대적이라는건 너도 잘ㅇ

 

“커헉…하아..하 하하 살렸네 그래도”

“미친 인간이로군 고작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작은 감정따위에 목숨을 버리다니 그로 인해 생기는 반응이 재밌는거긴하다만 흐흐..계약은 지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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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해줄말은 없다.. 그저 네가 빨리 일어나서 고통스러워할 너의 얼굴이 보고싶을뿐 일어나라“

“잠깐 너는 누구지? 여긴 어디야? 난 분명 죽었는

“네가 알거는 하나다 세르게이는 죽었다”

차라리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냥 죽은채로 있었다면 보지 못했을 광경 레제는 그날


최악의 죽음을 맞이했다
세르게이 소년에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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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안돼 제발 제발 누가 살려줘 아무나 어째서 왜 대체 제발!!!!!!

자신의 피인지 세르게이의 피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땅을 젖게 만든 피가 자신의 눈물에 전부 씻겨 내려갈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울었을때 레제는 비로소 일어났다…

탄약고속의 비밀의 방에 돌아가 bomb의 힘으로 상층부부터 천천히 집어삼켜 이 조직 자체를 없애기로 마음먹었다 다른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나의 힘으로

하지만 그런 마음과는 달리 허무할정도로 이 조직은 쉽게 사라졌다

미국의 한 기자가 이 방에 대한 진실을 폭로한것이다
일을 만들기 싫은 당의 고위직들은 순식간에 비밀의 방을 해체시켰고 레제는 정보부로 가게되었다.

자신의 목표조차 이룰수 없게 된 레제는 그저 인형처럼 남에게 조종당하는 인생을 살았다 2년동안

2 years later

2년이 지난후 레제는 당의 명령으로 일본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르게이를 닮은 덴지군을 만났다
성격부터 외모까지 덴지군이 좀더 괴상하긴 하지만 분명
둘은 닮아있었다
잊고지내던 그가 떠올랐고 덴지군에 대한 사랑은 점차 커져갔다.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치려했는데 날 잡았다
심장이 뛰었고 다시 만나러갔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은 늘 비극이다


”덴지군,사실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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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쓰는데 현타 존나오네 암튼 열심히 썼으니까 ㅈ같아도 개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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