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차세대 게이밍 기술인 DLSS 4.5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2세대 AI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한 6배 동적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을 도입해 게이밍 성능과 화질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엔비디아
DLSS 4.5는 프레임 하나당 최대 5개의 추가 프레임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에서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하고도 초당 240프레임 이상의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구현한다. 현재 '007 퍼스트 라이트', '팬텀 블레이드 제로' 등 250개 이상의 게임과 앱이 DLSS 4 기술을 지원하거나 출시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와 모딩 플랫폼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어간다. 체감 1,000Hz 이상의 모션 선명도를 제공하는 '지싱크 펄사' 모니터가 이번 주 출시되며, 주변 조명에 따라 화질을 조정하는 '지싱크 앰비언트 어댑티브' 기술도 적용됐다. 클래식 게임의 그래픽을 재구성하는 'RTX 리믹스'에는 실시간 이벤트에 따라 동적 그래픽 효과를 트리거하는 '리믹스 로직' 업데이트가 추가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경험 확장도 눈에 띈다. '토탈 워: 파라오'에서는 AI 어드바이저가 실시간 가이드를 제공하며, 'PUBG: 배틀그라운드'의 AI 팀원 'PUBG 앨라이'에는 장기 기억 기능이 추가돼 플레이어와 전술적 소통이 가능해진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는 RTX 5080급 성능을 리눅스 네이티브 앱과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까지 확대한다. 또한 RTX AI PC 사용자를 위해 영상 및 이미지 생성 성능을 최대 3배 향상시키고, 주요 AI 도구 전반에 RTX 가속을 적용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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