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필로폰과 구조 똑같다" 의사도 벌벌 떤 박나래 '나비약' 정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7 22:00:36
조회 3534 추천 15 댓글 22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고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인 '나비약'을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현직 의사가 해당 약물의 위험성을 직접 경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전문의는 자신이 직접 약물을 복용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그 중독성이 마약과 다를 바 없음을 강조해 충격을 안겼다.


온라인커뮤니티


7일 의료계 및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내과 전문의 이상욱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 사태로 불거진 펜터민 성분의 식욕억제제, 통칭 '나비약'에 대한 분석 영상을 게재했다.

이 원장은 영상 초반 박나래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최근 연예계 파장이 커지면서 나비약이 다시금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고 운을 뗐다. 나비 모양의 알약 형태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부작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이 원장의 고백은 구체적이고 충격적이었다. 그는 과거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절, 직접 나비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약물 복용을 통해 2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을 만큼 효과는 강력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그는 "가장 큰 효과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대사량을 늘리고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식욕이 현저히 떨어져 체중 감량 효과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그가 현재 비만 클리닉 등 다이어트 진료를 하지 않는 이유 역시 약물의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강력한 효과 뒤에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 원장은 약물 복용 당시 심장이 미친 듯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흐르는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각성 효과로 인해 2~3시간만 자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뇌가 흥분 상태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성이 생기고 중독성이 강해 약을 끊기가 매우 어려웠다"며 "약을 중단하면 각성 효과가 사라지며 극심한 피로감과 불안감이 몰려온다"고 금단 증상의 고통을 호소했다.


유튜브 채널


전문가로서의 소견도 덧붙였다. 이 원장은 나비약의 주성분인 펜터민이 필로폰(메스암페타민)과 화학적 구조가 거의 흡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사실상 마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단순한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닌 마약류로 분류되는 이유를 명확히 했다.

현재 박나래는 무면허 의료업자에게 대리 처방 등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라와 있다. 이번 전문의의 경고는 연예인을 넘어 일반인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퍼져 있는 식욕억제제 오남용 실태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단기간의 체중 감량을 위해 손댄 약물이 돌이킬 수 없는 중독의 늪으로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시점이다.



▶ "선배님보다 돈 잘 벌껄요" 이시안, 신동 앞에서 대놓고 "무시" 무슨일?▶ 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과 임신 동시 발표…"엄마가 된다"▶ "431억 빚, 현실감 없나"... 법조계가 본 다니엘의 승소 전략은 \'민희진 손절 뿐\'▶ "집에서 아내와 술자리 영상 깐다" 조세호 복귀에 폭로자 \'초강수\'▶ "납득 불가 대상" 고영욱, 이상민 수상 직격... \'지석진 홀대\' 빌미 삼았나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0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6251 천만 배우에서 은둔자까지... 조진웅, 2년 만에 들려온 근황은 '행방 묘연' [1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295 10
6250 이혜영, 반려견 얼굴에 화장시킨 영상 올려 '동물학대' 뭇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0 0
6249 갑질·이혼 심경 다 고백했는데... 서인영 유튜브 채널 삭제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1 0
6248 "임신 5개월 아내 밀쳐 조산까지" 홍서범 아들, 학생들도 목격한 '충격 불륜' 전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9 0
6247 '데드라인' 돌풍 속 리사 발리 에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근황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6 0
6246 "레슬링? 타격도 내가 위" 예블로예프, 20연승 찍고 볼카노프스키에 전격 선전포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1 0
6245 영화 '범죄도시4' 현실판... 옥중 호화생활 '박왕열'의 귀환, 버닝썬 게이트 재수사 신호탄 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8 0
6244 이서진의 '축의금 손절론', 가고 싶지 않은 결혼식에 돈 보내지 마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0 0
6243 트와이스 다현, 결국 활동 중단… 월드투어 중 '발목 골절' 정밀진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3 0
6242 "너무 말라서 안쓰러울 정도" 김지원 단발 변신에 쏟아진 건강 우려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972 15
6241 "오디션 참가자들이 승복하겠나" 이혁재 심사 자격 논란에 청년들 '황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9 0
6240 홍서범, 아들 이혼 논란 입 열었다… "1심 결과는 과정일 뿐, 최종 판결 지켜봐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4 0
6239 "431억 소송전의 서막"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오늘 첫 법정 대결 시작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1 0
6238 코미디언 윤택, 부친 간담도암 말기 판정... "남은 시간 얼마 없어" 눈물의 심경 토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7 0
6237 "법원도 인정한 불륜" 홍서범 아들, 임신 중 분륜으로 파경... 위자료 3000만 원 판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8 0
6236 "박수칠 때 떠난다" LG 우승 주역 이주은, 대만 진출 이어 돌연 '휴식' 결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6 0
6235 김동완, MC딩동 옹호 논란에 결국 사죄... 전 매니저 폭로엔 "법적 대응" 강수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089 16
6234 "두쫀쿠 먹고 찍었나"홍진경, 세계 4대 패션쇼 파리 런웨이 현장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50 0
6233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 박재현, 딸의 '새아빠' 언급에 솔직 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81 0
6232 나나 모녀, '흉기 강도' 공판 증인 소환... 법정 대면 거부에도 재판 장기화 우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5 0
6231 "얼굴만 빌려주는 건 가짜" 박미선, 보험 광고 찍으려 자격증 시험까지 '정면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86 0
6230 "이게 바로 여캠이다" 율희, 이혼 후 틱톡 라이브로 복귀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70 0
6229 장항준, 1475만 관객 동원에도 "추가 수익 없다" 고백에 동료 배우들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98 0
6228 곽튜브 24일 득남, SM C&C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인생 2막 전격 돌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83 0
6227 '소시오패스 발언' 논란에도 김동완 버스킹 강행, 강동구 일대 경호팀 긴급 배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82 0
6226 "1년치 행복 충전 완료" 가수 화사, 홍콩서 전한 근황... 뼈말라 몸매에 옷맵시 폭발 [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6826 9
6225 '블랙&화이트' 지나, 심야 음악 작업 영상 공개… 9년만에 침묵 깨고 컴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06 3
6224 1500만 카운트다운, '왕과 사는 남자'가 써 내려가는 한국 영화의 새 역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57 0
6223 '리쥬라이크' 유혜주, 남편 불륜설 입 열었다... "대응 가치 없었지만 지인들 고통에 결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76 0
6222 '왕사남' 장항준의 차기작은? '국제변호사' 주연 이준혁 조연은 김의성?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098 0
6221 "선 넘은 허위 주장" 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전'에 법적 대응 칼 빼들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61 0
6220 '홍박사' 조훈, 71만 유튜버 짱아와 5월 깜짝 결혼 발표..유튜버 짱아가 누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49 0
6219 '유방암 극복' 박미선, 이경실과 뜨거운 포옹으로 전한 근황...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80 0
6218 'BTS 아리랑' D-데이, 광화문 일대 마비... 반복되는 긴급 문자에 "주말 잠 다 깼다" 성토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809 13
6217 광화문 일대 사실상 '검문 구역' 돌변, BTS 컴백쇼 통제에 인근 예식장 하객들 분통 [4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487 28
6216 "부상도 막지 못한 리더의 책임감" BTS RM, 발목 부상 딛고 광화문 무대 선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35 1
6215 "던진 건 술잔인가 진실인가"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속 2차 경찰 출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74 0
6214 방송인 최동석 응급실 긴급 후송, 1년 전 발견 된 신장 결석' 극심한 고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07 0
6213 "먹토라더니 결국 벌금형" 쯔양 모함한 대학 동창, 명예훼손 혐의 벌금 700만 원 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86 0
6212 "전생에 나라 구했다" 김병세, 15살 연하 아내 7년 만에 공개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296 12
6211 어벤져스 침몰시킨 유해진·박지훈의 힘, '왕사남' 역대 흥행 5위 등극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19 0
6210 배우 한고은, 건강검진 결과 충격 "더 이상 맥주 마실 수 없는 몸"… 청담동 자택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47 0
6209 'ARIRANG'으로 돌아오는 BTS, 21일 광화문 일대 마비 예고…진 "안전이 제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3 0
6208 "일반 예식장과 차이 없어" 남창희, 신라호텔 결혼 둘러싼 억측에 소신 발언 [1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456 3
6207 서은우, 아들 최초 공개 "친부 소통 끊겼지만 끝까지 책임질 것"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11 0
6206 서유리, 이혼합의서 공개… "3억 2300만 원 언제 줄 건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58 0
6205 코미디언 신기루, 안타까운 모친상… 향년 68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2 0
6204 '하트시그널3' 서은우, 출산 후 충격 근황… "복지시설서 홀로 육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4 0
6203 '음주 뺑소니' 이재룡, 결국 검찰 송치… 교묘한 '술타기' 수법으로 측정 방해 혐의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72 0
6202 김기리·문지인,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8월 출산 전격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0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