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정제 남작령은 모두 징집병 -50% 디버프를 받는다.
2. (님이 주군일 때) 타 총독이 들고 있는 군관구 무장병을 영향력만 내면 얼마든지 가져다 쓸 수 있지만, 해당 총독이 반란을 일으키면 군관구 무장병을 가져간다.
3. 총독효율은 남작령의 세금, 징집병 뿐만 아니라 작위 무장병에도 버프/디버프를 준다.
4. 행정제 주군 아래의 봉건제 등 타 정부 형태 봉신의 작위 철회도 폭정 패널티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5. 백작령 단위 임명직 수여는 평민에게 해도 귀족주의자의 반발을 사지 않는다.
6. 평민이 임명직을 받는 순간 귀족이 되어 가문을 판다. (백작령을 평민에게 준 이후에 군관구를 주자)
7. 제국 관료주의 단계(왕권)을 올리면 주는 세금 ‘기본 헌납’은 ’헌납‘과 다르게 합연산이다. i.e. 1단계에서 10%인 세율은 3단계에서 20%, 4단계에서 30%까지 치솟으며 이는 공화제보다 더 높은 세율이다.
8. 군관구 행정의 ’제국 행정‘은 단 하나의 총독에게만 설정할 수 있는데, 정통성 버프라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니 반드시 사용하자.
9. 이 불충한 그리스 새끼들은 허구한 날 반란을 일으키는데 그 이유는 크게 다음의 두 가지이다.
-> 문화 ‘궁정 정치’ 효과로 ‘야심찬’이 흔하게 등장한다.
-> 기본 징집병 헌납이 10%로 매우 낮아 파벌 억제력이 딸린다.
--> 문화 개혁으로 ‘농민’을 도입하자. ’만족하는‘이 자주 등장하게 해 준다. 기량이 -2되는데 반란에서 기사수가 딸리는 건 언제나 주군 쪽이므로 개이득이다. 무장병 모병 비용도 +25%가 되는데 행정제는 봉신한테서 돈을 존나 많이 뜯어온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봉신이 신규 무장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다.
10. 국교라는 게 존재한다. 님이 이단을 파도 국교 때문에 아무도 같이 개종 안 해 준다. 이단을 판 다음에 국교를 님이 판 이단으로 바꾸는 결단이 등장하는데 이게 좀 비싸다. 영향력 5000과 신앙도 5000이 필요하다. 학습 신학자 트리의 선지자 퍽으로 20% 할인받을 수 있다.
11. 도시의 소유가 가능하다. 따라서 도시남작령에 남작을 임명해도 행정제 정부체계를 따른다. 그러나 (비잔틴기준) 원래 임명되어 있는 도시 소유자는 공화제를 따른다. 왕권 올리기 전까진 공화제 남작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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