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두꺼비 펄좌 투견부부등 겉으로 표독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스타일은 거르기 쉬움 

근데 이번 절약부부는 겉모습 보고 파악하기 힘든 유형임

언뜻 보기에는 순하고 착하게 보임 

지난주는 남자가 나쁜놈이고 여자는 비련의 여주인공 처럼 나왔는데 

내가 본 첫 인상은 여자는 눈에 초점이 없고

남편은 지능이 떨어지고 착해 빠진 스타일임. 

이때까지 이혼숙려 보면 알겠지만 보통 저능아에 호구같은 남자한테 악녀들이 잘 붙음 

악녀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남자들을 알아봄 

그리고 저능아에 호구같은 남자들이 악녀한테 끌림  

지난주 방송 보고 느낀건 저렇게 착하고 순해빠진 남자가 왜 저렇게 악에 받쳐서 화를 낼까 였음 

독두꺼비 남편이 생각났음 

결국 이번주에 본 모습이 나왔는데

사람을 볼때는 눈빛 분위기를 봐야됨

절약부부 아내는 딱 봐도 정상이 아님

제일 무서운게 눈에 초점이 없는 눈임 

가학적 성향이 강하고 사람을 노예로 부리는거에 능숙함

형제복지원 사건같이 저능아들 폭행하고 착취하는 사람들이 이런 유형의 사람들임 

이런 사람은 인격체가 아니라 노예가 필요한거임. 

전 남편은 사별함. 여기서 쎄한걸 느껴야됨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짓을 하고 있음 

울상인 여자가 유일하게 웃을때가 남편한테 잔반처리기라고 하면서 실실쪼개고

본인이 하던 노예 부리는 상황극 보고 실실 쪼깼던 년임  

본인이 노예부리는 모습 보고 쾌감, 희열을 느끼는 년임 

현재 남편도 노예화 완료돼서 본인의 삶이 정상이 아니라는걸 인지조차 못하는 상황이고

여자는 잘못없고 본인이 잘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심리적으로 완벽히 지배당하는 상황이고 방송 안나왔으면 평생 노예짓 하다가 전남편처럼 죽든가 했을거임 

그알에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고 구제해야 될 상황임 

여자는 노예 한마리 데리고 여왕으로 사는거라서 막상 이혼하자고 하면 즙짜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안해줄거임

만약 이혼한다고 해도 저능아 호구 한마리 낚아채서 또 다시 저 짓을 반복할거임

이번 회차는 전과는 다르게 사회랑 격리시켜야 될 정도로 악한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