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이용시 배달늦으면 음식받고 환불받아야함!


가게배달이 아닌 배달대행(배민알뜰배달, 배민1, 쿠팡츠 등)이용했는데
예정시간 지나서 음식을 받으면
음식은 받고 각 배달플랫폼 고객센터에 환불요청해야함.

그 이유는 고객은 음식값이든 쿠폰이든 정액요금이든 배달비를 포함하여 예정 배달예정시간안에 음식을 받도록 플랫폼사에 매회 일회성 계약을 하고 돈을 지불한것임.

이에 대하여 배달지연이 가게귀책사유면 가게에서 계약대로 책임을지고 배달기사귀책사유면 배달기사의사비로 돈을 물게되어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플랫폼사에서 배달대행기사에게
낮은 배달대행비를 지급하니 배차가 안잡혀서 배달이 지연된다.
이는 가게나 배달대행귀책사유가 아님.
플럇폼사에서 기사에게 지급하는 배달비를 높이든 해서 기사수 유입 및 기사가 배차를 잡게 알아서 해야하는 부분이다.

그래놓고는 배달시스템포함하여 부정적인 의견을 배달기사에게 적용하나 배차가 안되서 늦은건에대해서는 기사에게 불이익이 없어서
배달기사 대부분이 아직은 그냥 넘어가고있는 추세다.

하지만 배달지연된부분에대하여 플랫폼사에서는
배차가 안잡혀서 배달예정시간 이후에라도 배차잡힌걸 포함하여 늦게 배달된걸
마치 배달기사가 순간이동안하고 시간역행을 안해서 배달지였다는식의 내용을 꼭 포함하여 고객에게 댓글을 남긴다.
그렇다고 지연에대한 보상도 플랫폼사에 따로 요청안하면 그냥 넘어간다.

가게사장도 해당 배달서비스이용 고객들이 많다.
그들은 알린다.
고객이 배달비(일반적 배달비, 정액요금, 쿠폰, 음식값에 포함 등)를 실제 부담하면서 가게에서 음식값의 7%정도의 비용 등 포함해서 배달비를 더 받고
고객에게 제대로된 서비스를 안하고 해당되는 돈을 부당하게 먹고있다.

그렇기에 늦게받은 음식은 돈내고 기다렸으니 그대로 먹고

배달지연은 귀책있는 해당 서비스파트에 환불을 꼭 받는게
고객의 권리이다.

마치 배달기사가 배달예정시간이 정상주행할경우 일반적으로 배달완료할 시간이 안남은 상태더라도 순간이동이라도해서,

배달예정시간이 이미지난것도 시간역행이라도해서 제시간내에 배달안했다는식의 뜻이 되어버리는
플랫폼사의 시스템 및 운영문제로 배달평가를 기사에게 부정적평가를 하는 부분도 없어져야겠다.

어찌되었든 배달예정시간 넘어서 배달받은 음식은 그대로 받고
주문시의 계약대로 돈은지급했으나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누사유가 플랫폼사에 있다는 근거로 플랫폼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꼭 환불받아 고객의 권리 및 부당하게 손해보는 돈을 되찾자. 이미 배고픔에 기다린 시간등의 피해도 보고 음식도 컨디션이 시간이 지나면서 안좋은걸 먹게되지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