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플레이스토어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전기기사 필기 20개년 정도 모아둔거다 (24년도 꺼도 있음)

가격도 유료로 만원인가 결제하면 문제 유형별로 풀 수 있음
가격이 3만원으로 올랐다고 한다 씨발..., 조금 고민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앤트미디어 책 사셈..

또, 오답 문제를 따로 저장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단점 : 애플리케이션 최적화가 나빠서 앱이 느리고 가끔 튕긴다.
광고아님 광고면 자살한다


2) 전기요금 공기업 복원본

공기업 필기시험에서 복원본 문제가 적중할 확률은 희박하지만, 복원본의 지엽적 문제를 하나하나 외우다 보면

그 희박한 확률을 뚫고 하나 내지 두 개의 문제가 적중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전기기사 필기 20개년 문제를 우선적으로 학습해야 하며, 이를 통해 어떤 회차든 95점 ~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체급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3) 전기기사 유튜버

문제를 풀다보면 분명히 모르는 개념이 생긴다.

이 모르는 개념을 유튜브에 검색하면, 그 개념에 대한 영상이 많다.

시간 낭비라 생각하지 말고 꼼꼼하게 개념을 정립하며 공부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 생각한다.

( 개인적으로 이재현 추천 )

4) 암기법 사용

아무리 해도 좆 같이 안외워지는 개념들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암기법을 사용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 C발증자 ( 씨발진짜; ) ( 동기발전기 C부하 전기자 반작용은 증자작용 )

- 비스구리금은아물실 ( 반자성체 비스무트 구리 금 은 아연 물 실리콘 )

- 이중농형비염 ( 이중 농형은 일반 농형에 비해 코사인(역률)이 나쁘다. But 효율이 좋음 -> 이중으로 막혀있으니 코(비염)가 나쁘다. )

이런식이다.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자신만의 암기법을 만들어 놓으면 그 만드는 과정에서 뇌에 각인되고 까먹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NCS

1) 모듈

진짜 좆 같은 놈 1

모듈형의 경우 암기해도 필기 치고 나면 전부 휘발 되는 좆같은 개념이다.

나 같은 경우 올해 상반기엔 한국전력기술이라는 회사를 가장 가고 싶었기에 이 회사의 문제 방식을 피듈형을 대비하기 위해 모듈을 공부했다.

전기기사갤에서 이 글을 보고있을 너는 필히 기술직이기 때문에 모듈 개념서 아무거나 사서 ( 흔히 말하는 고시넷 초록색이나 듣보 책이든 뭐든 괜찮다. )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기술개념 이 네 가지만 공부해라 필기 시험 7번 치면서 이외에 나오는 걸 본 적이 없다.

어느 정도 공부가 됐다면 NCS 사이트에서 공개한 모듈형 문제가 있다.

이 문제들을 시험치기 일주일 전부터 풀자.

퀄리티가 개 쓰레기인건 감안해야함

2) PSAT

진짜 좆 같은놈 2

나 같은 경우 PSAT 형을 공부 한다는 게 몸 내부에서 오장육부가 뒤틀릴 정도로 힘들었다.

의미 없는 도표를 해석하고 있으면 "내가 씨발 지금 뭐하는거지 ?"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

차차 업데이트 해나갈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