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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중심의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분위기가 중요하다 생각함. 분위기가 좋으면 사람들과의 대화속 내용이나 결론에 관심이 없습니다. 논리적이거나 객관적이지않고 느낌만 말합니다. 관심의 집중은 다른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신의 이미지에 있습니다.

⁠가슴형은 이미지,역할에대한 집착이 가장 강하다.

⁠2= 너없으면 어쩔뻔했어. 3=너능력있다 무엇이든지 잘한다. 4=너 뭔가 다르다 깊다. 그리고 그 이미지에 집착합니다. 다른사람 부탁에 부정적인표현이 어렵고 NO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항상 상냥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머리중심은 지적하는것이 관계맺는것. 장중심은 거칠게 대하는것이 관심있는건데 그런 표현때문에 가슴중심은 상처받습니다. 좋은말만하고 부정적인말을 못한다는건 상대방에게도 그런 말을 듣고싶은겁니다. 가슴중심은 상대방이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중심의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뭘원하는지 에너지를 많이 써서 자신이 머리중심이라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머리중심은 다른사람이 뭘원하는지 관심없다. ⁠자신의 안전이 가장중요하기때문.

내가 entj 3w4인데 자아성찰하다 공감 되어서 뽑아옴. 가끔 따뜻한 면이 있고 능력 칭찬에 맛탱이 가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음.

내 능력이나 가치에 스크래치 나면 꾀 힘들어했어. 내 위치,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위치도 좀 신경 쓰기도 하고.

그리고 가스라이팅 같은거 말인데. 상대가 진정 필요한걸 말해줄때 상대가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듯해.

정곡을 찔리니 급발진해서 가스라이팅 당했다 하는것 같기도.

은근히.. 상처도 받기도함 절대 티내지 않지만. 감정을 학대한다, 자기 감정을 가장 모른다는 말이 참 그렇다. 감정은 불필요하고 감정은

성공에 도움이 못된다라면서 감정을 드러내는건 나약한거라 생각했지.

뭐 이런 심리학적 분석도 있다고~ 

infp갤에도 올렸는데. 인프피가 4번유형이 많음. 나름 궁합 좋은 이유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