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2계단식 집임 참고로 난 백수나 다름 없다 할정도로

집에서 대부분 거진 일을 다함

2년동안 사는데 문제없다 윗집 이사온뒤로 층소 지대로 경험함

이전에도 안들린건 아닌데 이정도가 절대 아니였고

벌써 층소충 새끼들은 티내는게 이사올때부터 밤낮 ㅈㄴ 시끄러움

남자새끼가 키 170cm에 100kg 육박하는 코뿔소 새끼임 코뿔소 개똑띠

발을 뒷꿈치를 씨벌인지 디딤발로 뒤뚱뒤뚱 걸어다님 실제 인간이 맞나? 나도 코뿔쏘 따라하다 뒤꿈치 아파서 구라아니라 정형외과 갔음

뒷꿈치 찜질하고옴 밑집 한테 너무 미안할정도;;;

그 코뿔소 새끼가 잘때까지 다 들림

1차 관리사무실 통해서 얘기 및 선물 공세함 청유형어조로 부탁함 희대의 ㅄ짓

시정 전혀 안되고 내려오자마자 바로 쿵쾅쿵쾅 너죽고 나죽자 ㅇㅍ 1대 구매

참고로 난 화장실에 안함 일단 밑집한테 갈수가 있고

처음에 초짜때 무식하게 봉으로 연결하다보니 어떻게 화장실에 연결하지? 콘센트도 애매하고 물 자주쓰니

바로 자는방 찾음 쉬움 발망치 멈추는 방이 자는방임

처음엔 무식하게 봉달고 약하게 틀고 ㅈ지랄 다했는데 코뿔소답게 귀가 먹었는지 전달이 제대로 안되는듯해

티도 아예 안나게 천장 뚫어서 시멘트 빈공간에 전선 업자 불러서 달고

직접 속으로 매립시도함

천장 무슨 그물같은걸로 딱 잡아서 아예 천장에 딱 매립하려고 했는데

드릴로 윗집 시멘트를 뚫 생각하니 좀 쫄려서 그짓거리는 안함

틀자마자 한 2~3일내에 바로 반응 오더라 피융신

새벽에 지 잘때 괴롭히니 난리부르스 우당탕탕탕 광쾅쾅 그랬음

놀라서 살짝 줄이다가도 니가 한짓을 생각해야지?

바로 다시 갈김

하다보니 점점 업그레이드되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더 지랄 발광하게 만들까?

절대 집에 들어와도 모르게 어떻게 만들까 생각함

방음 신경 써가게 안에 이것저것 추가해놓고

블투 리시버에 스마트 콘센트까지 추가 구입함

이러면 일체 무슨 끄고 키는 효과음 및 1도 안남

미니 리프트라고 이것까지 구매해서

그냥 ㅇㅍ하고 시멘트랑 아구가 너무 딱 맞음

너무 딱맞아서 아예 안움직임;

나중에 이사갈때 그냥 놓고가야될 수준 아예 안빠짐 뺄떄도 큰일임

자동 종료 및 pc 이용시 여러개 멀티로 키기등

여러개 혼합해서 매크로까지 만들어 나름 불규칙 패턴까지 다 만듬

자동화 ㅈㄴ함

지금은 교육 환경이 다양함 컴퓨터 할땐 태블릿 듀얼오디오로 조정 및 뮤직세어로 휴대폰 자유자재 이동

그 이외에는 노트북 pc로 조짐

그러더니 이제 내려와서 현관에 귀대고 확인하는지 ㅈㄴ 분주하더라 역시 지능 딸림

근데 현관에서 암만확인해도 안들리지

다 테스트 했고 경찰? 관리실? 전혀 벨누른적 없음 뭐가 들려야 누르지

tv소리나 아무소리 안나니 미치고 환장할노릇이겄지 ㅋㅋ

결국 차선책으로 시빠씨빠 하면서 방 하나를 옮겨서 코뿔쏘가 생활하는듯 보이더라고

바로 한대 똑같이 또 그렇게 했음

지금 현재는 2대 동시 컨트롤 함

만약 10분 시끄럽다? 10시간 틀어놈 지도 발구르다 구르다 아픈지 코뿔소 답게 승질 ㅈㄴ내고 집 나가더라

제일 빠갰던건 늦게 쳐 들어와서 지도 자기 바쁘겠지

그때 괴롭히니 아주 좋아죽더라 승질 ㅈㄴ냄 ㅋㅋㅋ

이제는들어와서도 조용해지고 하도 노이로제 걸렸는지

새벽에도 키기만 하면 시빠시빠하면서 나가기 바쁨

곧 이사갈듯

다만 코뿔소기에 자주 까먹어서 자주 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