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은 100% 실화이며 과장, 왜곡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글쓴이는 매우 화나있는 상태이므로 언어순화는 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일이 바빠 새로운 여자를 찾을 시간이 없었다

나의 자지는 뜨거운 동굴 속을 탐험하길 원하는데

언제나 나에게 성심껏 대주는 고블린이 있기에 든든했다

카톡 하나를 보내니 무슨 발정난 암캐처럼 페이스톡이 바로 날라왔다  썩은순대 입술을 나에게 카메라 상으로 내미는데 휴대폰을 집어 던지고 싶었다  허나 내일 섹스를 하기 위해서 나도 눈을 질끔감고 입술을 내밀었다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 같아 자괴감이 몰려왔지만 그때의 나는 사람이 아닌  발정난 숫캐였다 결국 어린이날 오전에 만나기로 하였다
어린이날 당일 비아그라 약발을 딱 맞추기 위해 아침8시에 먹었고 난 아침9시에 고블린의 집앞에 도착하여 기다렸다 나의 자지는 우뚝 섰고 난 너무 흥분되어있었다 30분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자지가 너무 아파  전화를 하니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야한다고 한다

같이 좀 하자길래 뭔 엿같은 경우가 다있지 속으로 들었지만 혹시나 거절하면 안 대줄까봐  

허허 나 분리수거 전문이니 빨리 가져나와라 하니 고블린이 진짜 분리수거꺼리를 산더머니를 들고나왔네?

자지는 서있고 빨리 섹스하기 위해선 분리수거는 빨리 해야겠고 타짜를 빙의한 손놀림으로 분리수거를 끝마쳤다

근데 잠시  안아달라네? 여기 쓰레기장인데? 옆에 사람도 있는데?

여기선 안 돼 이러니 삐져서 집에 돌아 가겠다는고 선언하는데 진짜 분리수거한 페트병 다시 꺼내서 후리고싶더라

세상에 이런 휴먼이 진짜 존재할까

고블린이 삐져서 가는데 현타 심하게 와서 걍 손절하려고 하는데 이년이 가면서 계속 뒤돌아보더라 잡나 안잡나

하.. 결국 난 뜨끈한 보지 맛에 굴복하고 달려가서 백허그했다 그러니 다시 웃으면서 차에 타고 모텔가자더라
바로 모텔로 달렸다 미친듯이 달려서 도착했다 나의 자지는 거의 괴사직전이였다

고블린이 옷을 벗는데 저번이랑 패션은 똑같았다

무슨 옷을 7겹을 입었는데 번데기도 저따구로는 안 두꺼울 듯 거기다 팬티는 무슨 다 떨어져가는 사각빨강땡땡이에다가 브라는 왜 없고 진짜 하.. 근데 문방구에 파는 좃같은 시계는 또 왜 안 푸는거야

결국 같이 침대속으로 갔다 둘이 껴안고 이병현 빙의해서

너 왜캐 이쁘고 귀여워 미치겠다며 살살 꼬셨다

근데 이년 처음 잘 때는 적극적였는데 이젠 가만히 있더라

그러곤 자기 보지 안 빨아주면 안 해줄거라고 선포하는데

이년이 갑질은 하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더 열받는 건  지는 내 꺼  안 빨아주면서 하..

결국 질끔감고 보지빨아줬는데  다행히 냄새는 안나더라

근데 시발 물이 왜캐 많은 건지 이거 마셔도 되겠더라 보짓물때문에 혀 전체가 건전지로 지져진 듯한 느낌드는데 눈 질끔감았다
결국 우여곡절 후 박기 시작했다 역시 150cm의 쪼임은 맛있더라

뜨끈한 게 좌삼삼우삼삼으로 박는 맛이 있었음

정상위는 지겨워서 위에서 해달라고 하니

자기 힘들다고 안 한다 하고 뒤치기 해달라니 아프다고 안하고

오나홀이랑 다른 게 뭔데 결국 20분동안 한자세로 박고 안에 질펀하게 쌌다 그러니 씻고 와서 한번 더 하자고 하잔다

나 너무 억울해서 너 위에서 한번 해달라고 계속 조르니 해준다는데.. 이 부분에서  진짜 개빡쳤다

난 누워있고 내심 기대했다 얘는 서서 보지를 벌리면서 앉는 듯 하다가

갑자기 엉덩이를 흔들더니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노래부르면서 춤추는데

내 속으로는 죽일까 죽일까 개같은 샹년

이말만 나왔다

사정사정했다 5분동안 애태우더라 결국 위에서 박아주는데 20초박더니 힘들데 오빠가 해주래

개씨발 나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 게 최애자세인데

또 통나무랑 박는데 자괴감에 오지더라

달려라하니 노래가 머리에 맴돌더라

1시간동안 박았는데 안 싸지더라 이년 보지는 다 말라가고

나는 마라톤 하는 것처럼 땀이 쏟아지고 결국 그만하자고했다

오늘 난 뭐 한 거지 도대체 뭘 한 거지 집에 돌아오면서

골똘히 생각했다 이게 맞는 건가?
우리는 섹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에 내가 이쁜 여자랑 할 때는 4번 더이상도 했었었다 이쁜 여자를 정복했다는 쾌감  그리고 이런 여자와 정신적,육체적 교감을 나눈다는 게 그것이  너무 흥분되었기때문이다
허나 고블린을 먹으면서 여자의 보지는 단순히 싸기에는 야동과 오나홀보다 못 하단 것을 알았다

또한 더나아가 못생기고 더러운 몸뚱이에 비아그라 먹으면서 억지로 세워서 땀 뻘뻘 흘리며 억지로 박고 싸는 건 짐승도 안하는 짓이라는 배웠다
남자는 한번 하더라도 이쁜여자와 해야한다

자지를 고블린이 빠는 거랑 이쁜 여자가 빨아주는 거랑 같을까? 섹스는 더 할나위 없고
편식은 범죄라는 ㅈ같은 소리하지말자

여자는 편식해야한다 인간이라면

넌 좃물싸는 기계가  아니다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