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습이니 작텔이니 효율을 우선시하지 않고 100만을 한번에 버나 50만 미션 2번 하나 시간이 해결해주니까+그 시간동안 사업장에서 재고 생산 해주니까 페습은 준작 전부 뚫고 심심할 때 피날레 클리어 전에 중지해서 섬 나들이로만 쓰는데 이번 사보타주는 튜습2 같은 분량+앱으로 접근성까지 생겨서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튜습같아서 개인적으로 괜찮았다고 느낌. 특히 흑듀오 안 봐도 된다는게 최고의 장점인듯

물론 준작이 하나 많은데도 수익은 오히려 튜습보다도 적어서 튜습이나 사보타주 둘 중 하나가 2배는 바라지도 않고 50%라도 기본금이 올라줬으면 좋겠음. 아니면 보석사무소에서 같은 사람 잡는데도 치매할매마냥 했던 소리 또 하는 제네트 스킵이 가능해지던가. 얘들 개발방침은 드립피드는 몇년전부터 확정이었고 수익성도 다른 미션들 중간으로 대충 뭉개서 그타6 나올 때까지만 붙잡아두면 된다고 못 박은듯. (밑에는 준작 더 적은 튜습이 15~30만, 위에는 준작은 많지만 50만인 치습, 더 위엔 100만 드레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