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은 내가 느끼는 개취이니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메종마르지엘라 재즈클럽 - 계피가루 솔솔뿌린 왕밤빵 냄새, 재즈클럽에 가본적은 없지만 이런냄새 난다면 안가고싶다
평점 1/5
딥티크 도 손 - 파우더리한 꽃향기와 비누향 냄새, 잘 빨아지고 쨍쨍한 날 잘 말려진 흰 이불에서 날것같은 냄새임 근데 여자향수
평점 2/5
존 바바토스 아티산 - 향수 초창기때에 쓰던 국민향수, 시트러스향+살짝 우디한 향이 느껴지는데 왜 불가리 블루를 잇는 국민 남자향수였는지는 알겠음
아무리 비싼거 뿌려봐야 이만큼 호드백(20대 초~중 여자 대상 기준) 잘 들어오는애가 없다. 근데 이거 뿌리고 나가면
웬만한 여자들도 존바바토스 뿌렸냐고 물어볼정도로 흔한게 최대 단점.
평점 4/5
아쿠아 디 지오 - 청량한 물기 가득머금은 시트러스향 젤리같은 냄새, 걍 개 좋음. 내 여름향수 최애픽. 시트러스계열 여름향수 치고 발향력, 지속력도 좋다.
평점 4.5/5
바이레도 집시 워터 - 처음뿌리면 뭔가 청량하니 시트러스+우디같은 전형적인 캐주얼한 남자향수같은데 잔향으로 갈수록 달달한 바닐라냄새가 짙어지고 마지막엔
진짜 바닐라냄새만 남음 이 달달한것'만' 남는게 싫어서 난 별로. 시트러스향까지 쭈욱 남았으면 아마 좋아했을듯
평점 2/5
이솝 테싯 - 처음 뿌렸을때는 상큼한 풀내향 시간이 지날수록 상큼함은 날아가고 풀을 짓이긴듯한 풀내음만 남는다 어릴때 소꿉놀이하면 돌에다 풀같은거 뜯어서 막 빻고 놀잖아? 그런 냄새가 난다. 인위적이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평점 3.5/5
크리드 실버마운틴 - 알프스 산맥에서 빙하가 흘러내려 녹아서 흐르는 뭐 어쩌구 써있길래 엄청 기대하고 시향해봄. 확실히 이 컨셉 이 느낌은 잘 구현한것이 확실한데 내가 느끼기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단일노트로 쭉 간다는 느낌이 있었음. 자연적인 느낌을 기대한 부분이 커서그런지 청량한 느낌을 좋아하는 나인데도 기대이하라고 느꼈음。 추가로 메탈릭하고 인공적인느낌이 난 별로더라
평점 3/5
크리드 그린 아이리쉬 트위드 - 병이 매트한 올블랙이라 이거 또 오지게 아재향 나겠구만... 이렇게 생각했지만 이게웬걸? 매우 맑고 청량한 향수 그 자체.
아재 스킨냄새는 1도 없다. 기대하지 않았어서 더 좋게 느껴졌던듯
4.5/5
딥티크 탐 다오 - 분위기있는 잘 지어진 신축 목조건물에 들어가면 날듯한 냄새, 고급스러운 원목 가구에서 날것같은 냄새
평점 4/5
르라보 상탈 33 - 탐다오가 그냥 나무 느낌이라면 여기는 나무+풀+그리고 약간의 흙냄새 진짜 자연에서 느낄수있는 나무、 풀향이라 요새 집에서 팔이나 손목에 뿌리고 심심할때마다 맡으면서 힐링하는중임
4.5/5
바이레도 블랑쉐 - 누가 섬유유연제 과하게 넣어서 냄새가 심하면 이럴것같은 냄새가 남. 나는 은은한게 좋은데 바이레도 치고 너무 나에겐 과하더라. 내가 과한 꽃향기를 싫어해서 더 그렇게 느낄수도
1/5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 블루베리 사먹어본 사람들은 알거임. 당도가 높진않고 과일인것같긴 한데 살짝 풀맛이 나는데 그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 은은하니 좋은데 맡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자연적인 향이 좋음
3/5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 니들 시골 할머니댁 밭에 가면 나는 흙냄새 아냐? 진짜 딱 흙냄새임 향수 이런느낌이 아니라 진짜 흙냄새. 이 향을 처음 맡아보고 진짜 신기했음. 진짜 너무 내가알던 시골 흙냄새라서 신기해서 이것저것 자료 찾아보는데 장 끌로드 엘레나라는 존나 유명한 조향사가 조향했다 하더라고? 흙으로 된 땅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으로 만들었다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서 프래그런티카까지 찾아봤는데 탑노트에 시트러스가있네? 그래서 시향지에 다시 뿌려보고 맡아봤는데 약간 느껴지긴 하더라 근데 착향했을땐 그딴거 모르겠고 진짜 흙냄새임. 혹시 근처에 시향해볼데가 없는사람은 시골내려가면 할머니 밭가는것좀 도와주고 신발 밑창 냄새 맡아봐라 그게 이 향수 냄새임
평점 2/5
딥티크 오 듀엘르 - 잔향이 닐라닐라 바닐라 해서 별로. 난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좋아하는데 왜 잔향이 바닐라향 짙게나면 싫은지 모르겠더라 텁텁한 느낌때문인가
2.5/5
네롤리 포트로피노 -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주이고 플로럴이 살짝 첨가된 느낌.
톰포드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음 톰포드 향수 치곤 데일리로 써도 될만큼 호불호 없을듯
4.5/5
프레데릭 말 신세틱 정글 - 요새 우디, 자연향에 꽂혀서 와 정글향이라면 풀내음 우디함에 흙내도 나고 진짜 종합선물세트겠다는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시향해봤으나 기대가 너무 컸을까 그냥 흔한 시트러스계열에 조금더 초록초록한 느낌을 추가한 향수같음 네롤리 포트로피노와 상당히 유사하다.
평점 4/5
불리 리켄 데코스 - 맑고 푸른 하늘에 끝없이 펼쳐진 초록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에 흰 눈이 살짝 덮힌 알프스산맥 딱 그느낌임 암튼 존나좋아
평점 4.5/5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 얘도 존 바바토스급으로 남자향수 추천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애이긴한데 몇년전만해도 스킨냄새가 강하게 느껴져서 별로라고 생각했던
향수임. 그런데 다시 맡아보고 잔향까지 기다려보니 이런 물건을 그냥 지나쳤다니... 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남자 스킨향이 진한 향수는 좋아하지않은데 내가 허용할 수 있는 경계선까지의 남자 스킨향이 탑노트에 위치하고 가면갈수록 스킨향은 적어지면서 시트러스향이 나타나고 마지막으로 살짝 달달한 바닐라향이 추가됨
벨런스가 상당히 좋고 완성도가 높은 향수라고 느꼈음 뿌리고 나서 1시간 후부터 진짜 향이 좋더라
평점 4.5/5
펜할리곤스 루나 - 내가 시트러스계열은 거의 무조건 호 인데 얜 왜 야쿠르트냄새가 나는것같냐 야쿠르트에 레몬즙 뿌린것같은 느낌 약간 꾸릿한게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
평점 2/5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 내가 잔향에서 단내 올라오는건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예외다 잔향에서 달콤한 프루티향이 느껴지는데 얼음을 머금은듯 과일빙수같은 느낌이나서 신기하고 좋았음 살짝 우디향이 느껴지는것도 좋았고
평점 4/5
톰포드 오드우드 - 무겁+달달+오드우드
평점 2/5
이솝 미라세티 - 톰포드 오드우드랑 느낌이 살짝 비슷함 이쪽이 좀더 스파이시한 편
평점 2/5
조말론 우드세이지&씨솔트 - 우드세이지라고 해서 우디함이 추가된 씨솔트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디함은 착향했을때 잘 모르겠고 호불호 안갈리는 맑고 청량한 씨솔트 느낌
평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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