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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직업훈련] 직업훈련에 대해서 소개(입문)

James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21 03:18:50
조회 4178 추천 10 댓글 0
														

[직업훈련] 직업훈련에 대해서 소개(입문)


인근 마이너 폴** 겔에도 보니, 직업훈련에 대한 이야기가 작성되는 걸 보고, 취업 겔에도 취업성공패키지 등이 올라오고.

충분히 수요가 있을 거 같아서 만들게 되었다. 직업훈련이라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봤다.

급증할 거라고 충분히 예상한다. (기대치만 높음.)

비록 실업자가 넘쳐나는 헬조선이지만, 사회적 안전망도 없는 건 아니다. 실업자의 생계와 구직을 위한 안전망으로는 크게 실업급여와 직업훈련이 있다.
기왕 헬조선의 실업자가 된 거, 사회보장제도의 혜택까지 포기하란 법은 없다.
물론 국가로부터 실업자임을 ‘인증’받기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켜고 액티브엑스를 깔다보면 왜 이 땅이 헬조선이라는 칭호를 얻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겠지만 말이다(…)


갤들도 취업 한파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맞춤법은 알아서 읽기.


[입문]

1. 고등학생이 접하게 될 직업훈련(중졸 포함 - 고등학교 자퇴자)

1-1. 인문계 고등학생이 접하는 직업훈련

대략 인문계 고등학생이라면, 3학년 때 수능을 보거나 할 것이다. (80% 이상이라면)


수능을 안 보는 학생이 있기 마련, 진로가 갑자기 바뀌거나.

-> 부모님 경제환경이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거나.

-> 취업하고 싶거나.


그 와중에도 소외된 환경 속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길이 있긴 있다. "물론 공짜다??" 사실 고용보험을 미리 사용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학교 진로담당 선생님(나이가 젊은 사람이 하진 않을 거고.)께 말하면 대략 직업훈련학교를 선택하라고 할 것이다.

"1. 폴리텍 기능사과정(인문계고교생)"

"2.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3. 직업전문학교"

돈도 주고 기술도 가르쳐준다고 흔히 소개할 것이다.

경쟁에서 소외 받지 말라고, 또 일명 청소년 정서 안정을 문제로 따로 면접을 보거나 한다.

물론 기관 사정에 따라서 달라진다. (법정 성인하고 같이 볼 가능성도 있고.)


면접 볼 땐 학교 선생님이 따라가진 않는다.

현장의 학교장 재량이겠으나 빠른 경우는 3학년 1학기 때(불가능한 건 아님. 애 상태 봐서.), 3학년 2학기 마치고 보낼 것이다.

이과 심화, 인문계 심화 과정 들어가니 직업과는 먼 공부일 것이고. 법정 공통교육은 대체로 고등학교 1학년에서 현행 끝날 것이다.


(개념 이해를 이해서)

2. 특성화 고등학교(공업계, 상업계, 자연계(농업계), 정보계(현:소프트웨어계열) ) - 알 필요는 있을 듯 해서......

   <모르면 아예 무슨 개념인지 설명이 안 되니.>


이 친구들은 이미 직업훈련을 받아서 졸업한다. 물론 인문계에서 소외된 진로 변경의 길도 존재한다.


* 대다수 취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40%~50% 찍어서)

* 전문대학 준비를 한다. (20%~30%)

   - 준비 안 함. 학교 공부가 곧 전문대학 진학 공부.

     (무시하면 안 되는 게 몇 군데 전문대학은 4년제 대학보다 경쟁률이 훨씬 쌔다. 취업 때문에)


* 4년제 대학 준비를 한다. (10%~20%)

   - 실습을 아예 빠질 순 없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실습도 시험을 보기 때문. (실습실 짬이 차면 조금 수월할지도.)


교육과정에서는 인문계고등학교 학생들하고 수업이 완전히 달라진다.


고등학교 1학년까진 같다. 수업이.

(국민공통교과로 반드시 배워야하는 과목으로 편성되어있음. 궁금하면 찾아보기 바람. 기억이 나기로는 7차 교육과정 등 세부지침을 찾아보면 좋을 듯.)

(공개되어 있음.)


고2, 고3 때 확실하게 달라진다.

월요일, 화요일만 이론 수업(국어, 영어, 수학, 제2외국어, 전공 회로, 전공이론 등)을 집중으로 듣고,

수, 목, 금은 대체적으로 아침 1,2교시만 이론 수업(전공-기계과면 기계공작기초 이런 거) 듣고. 3~9교시까지 계속 실습이다.


큐넷이라고 불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당 전공 기능사 필기시험을 면제 받을 거야.

(알아두면 좋은 것: 의무 자격 시험을 안 치고 졸업했다면, 졸업 이후로부터 2년 내에 시험을 치고 싶으면 졸업한 학교에 가서 필기시험을 면제받고 칠 수가 있어)

- 전기과 졸업했다면, 전기기능사 필기 시험을 면제받아.

- 전자과면 전자기기기능사 필기 면제

- 기계과면 기계 관련 기능사 필기 면제


물론 실습실에서 맨날 실습만 하느냐? 그렇진 않다. 기능사 자격증 취득하면 끝이 난다. 산업기사 과정은 응시도 할 수 없을 뿐더러 방치된다.

조금 아깝긴 함. 1년이면 좀 빠른 친구들은 따는 분이 있고.

하지만 고교 선생님이 산업기사 과정을 수업할 수도 없고.


(번외의 이야기)

조금 숙달된 친구들은 기능장이라고 해서 기능대회 매달 따서 산업기사 응시자격 맞추거나, 전국매달 따서 산업기사 필기 면제를 받는 경우도 있어.

- 기계 관련 매달 땄다 - 기계산업기사 필기 면제, 실기만 하면 됨.(그냥 가져간다고 보면 됨.)

(기능대회 - 한국산업인력공단 기능올림픽위원회라고 있음. 국제대회 매달 따면 포장하고 군 면제 가능. 대학 진학시 국비 장학 나오고. 특채로 입사함.

(무시험, 면접만 가지고 대기업감.))

-> 0.00005% 확률이 적고.


밥만 먹고 실습을 한다는 이야기이지. (이 친구들은 대체로 직업학교가 무슨 시스템인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할 것이고.)

대기업 추천서라는 게 학교에 인근 관할 지역 대기업이 몇 명 엑스트라넷으로 인재추천하라고 할 거야. 선생님에게.

종이로는 공문 한 장 오고.

(이 개념은 폴리텍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에도 해당하는 이야기

 <여기는 거의 같은 계열이기도 하면서 공공기관에 따르는 곳들이고>

 나머지 직업학교는 지역 내 역사가 깊은 곳 20년 이상되는 곳도 일부는 해당. <5%> )


성적순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의외로 복불복이다. 성적 낮아도 무결석에 운이 좋으면 갈 수도 있어.

이게 운이 조금 맞는다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곧바로 칼 군대 입대를 해서 제대 후 추천해달라고 선생님께 가서 운이 좋아도 되는 경우. (있음)


그렇게 좋다면,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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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영업자도 받을 수 있다.
한국에는 자영업자가 많다. 직장인보다 대체적으로 소득이 적은 반면에 대출은 3배나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업자와 자영업자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리라고 기대하기 힘들다.

이미 망했냐, 좀 있다 망할 것이냐의 차이 정도…?
따라서 원칙적으로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용부의 ‘내일배움카드제’는 헬조선의 예비실업자인 자영업자에게도 국비지원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제도의 취지를 살려 연간 매출액이 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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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을 받으려면, 사업자 등록증이 없어야 해. (폐업을 해야한다는 이야기.)



[본론]

4. 직업훈련은 국가(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훈련이야.

이게 인터넷에서 검색어로 IT 프로그래머 취업 이런 거로 검색해보면, 막 학원이 연결되는데,


최근에 정책으로 "취업 성공패키지(유형 1, 유형 2)"가 나왔을 거야.

이게 따로 나온 정책은 아니고.


자율형 직업훈련이라는 개념으로 등장한 게 일명 "취성패"라는 거야.

기존에 있는 훈련이라는 것은 자율성은 없다는 거지.(설명할 거임.)


"취성패"라는 게 심리상담, 계획서 작성 등을 하잖아. 그리고 교육받을 학원이나 직업학교를 알아봐야 하고.

미용을 배워도 되고, 바리스타 교육을 받아도 되고.


그런데, 국가에서는 그냥 자율에만 두는 걸 좋아할까 그렇진 않지.

경제학을 배우면 시장자율과 규제라는 걸 배울 거야. (아무튼)


중소기업청이나 고용노동부나 상공회의소 같은 단체에 인력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애로사항을 하는 곳들이 있겠지.

산업계를 대표하신 분 중에서.


그래서 국가(중앙정부, 지방정부)에서는 사업을 하는 거지. 국책사업.

- 국가기간전략직종사업

   - 국가 산업을 이끄는 산업을 꼽아서, 인력 수요가 증대하거나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는.....직종

      (IT, 전자, 반도체, 풀뿌리 금형, 프레스, 사출, 용접, 최근 자동화 설비, 전기시스템, 신소재, 건축, 자동차 등......)

      - 국가 매출하고 직결되는 산업을 교육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장비들도 고가일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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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맞춤형산업 인력양성사업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건 아니고. 지방정부 사업일 거야.)

   (이건 몰라도 되긴 한데...... 지역 내에서 시장님이나 경제부시장님들께?? 만나시는 분들이 있겠지. 간담회도 할 거고.)

   - 현실적인 지역에서는 이러한 "인력"이 필요한데, 업체도 많고. 그런데 기계장비, 자동화 장비, 설비, 설계장비, 설계 소프트웨어(무척 고가) 이런 걸 만지기도 해야하고. 등......

<이건 직접 돈 주는 개념은 아니고. 취업을 하자고 MOU를 기관들끼리 미리 체결을 해버리는 거지. 약정하자고.>


<국가기간전략직종하고 연계해서 여기는 돈이 나오고 훈련하고 있으니 겸사 겸사 취업 실적도 필요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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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현실에 있는 업종 수요를 맞추는 사업이라고 보면 되지. 지역에 이 업체가 있다.
 광범위한 개념에서 조금 현실 범위로 보는 거라고 보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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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의 공통점은 앞서 특성화고 2, 3학년 실습을 먼저 설명을 했는데, 09:00~18:00까지를 계속 밥만 먹고 실기 실습을 하는 거지.

이건 취성패도 공통일 거고.(직업훈련 받으면.), 폴리텍 기능사(하이테크- 대졸 미취업자, 대한민국 국적보유자 등.)나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직업학교 등으로 가도 똑같을 거야.


밥만 먹고 월요일~금요일을 09:00~18:00(점심시간:12:00~13:00라고 하면) 훈련을 하는 거야.

과정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는데, 대략.


그런데 생각을 해봐.


취성패가 자율성이 부여된 직업훈련이라고 표현했는데, 무슨 의미냐면.

예를 들어서 내가 남자인데, 제과점을 하고 싶거나 제과제빵기사 등으로 취업하고 싶어 해.


제과제빵 기술을 배워야겠어.

그런데 국가기간전략직종이 아니야. 제과제빵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 물론 실패는 하긴 하겠지만.


09:00~18:00를 제과제빵이 아니라 용접을 배운다고 생각해봐. 질리겠지.

정부가 기존 정책에서 최근 자율권을 부여한 거지. 워낙 실업률이 높으니깐 취업 좀 하라고.
(정부 집계에 자료 잡히려면 4대 보험 가입된 곳을 말함)


워크넷?? 접속하면 나온다. hrd 라고 있음. 찾아보기 바라고.


[직업훈련 정리]


5. 직업훈련의 개념은 크게 자율형 직업훈련이 있고, 일명 수요자 중심형 훈련이 있다.

자율형은 취업성공패키지를 의미하는 것이고.

- 계획서부터 실적 보고서 등 모든 일체를 작성해야 한다. 힘들긴 하지만.


수요자 중심형 훈련은 (국가기간전략사업)을 의미하는 것이다.

- 계획서 이런 건 국가기간전략사업이니 따로 할 필요가 없다.


* 둘 다 공통점은 학력 필요없다.

(잘 안 하지. 초졸도 국민으로 있음. 국민보통학교 등 과정자가 있기 때문)

기능사 응시자격이 초, 중학생 정도면 된다. (형이 중학생 때 기능사를 땄으니.)


* 둘 다 공통점은 돈이 나온다.

출석 일수 일당으로 환산하여 하루 1만 8천 원이라고 하면 20일이면 20만 원 내외라고 할 수도 있음.

돈이 나온다.


조금 특이한 게 41만 6천원 준다는 곳도 있다. 학원일 가능성이 높다. hrd 찾아보기 바람.


국가기간전략사업일 경우도 있는데. 대략. (보충이 필요할 듯.)

맥시멈으로 수당을 잡아놓고, 줄어들 수도 있으니.

적게, 수당 많이 준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 둘 다 공통점은 결석을 5회, 4대보험 가입한 직장(알바도 직장임.)이 있으면 퇴소조치.

아르바이트도 하면 안 된다.


바로 결격사유에 잡힌다. 이건 사정을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직업훈련원에 가보면 카드 리더기가 노동부, 노동청 관련 서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바로 잡힌다. 결석 5회 이상 되면 수급자 정지(맞춤형복지자<보건복지부>만 수급자가 아님. 고용노동부 수급 정지를 말함.)가 된다.

교육퇴소 조치 및 불이익이 따른다.


수급개념으로 긴급생활수급자 개념으로 있는 맞춤형복지자가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고용노동부 수급 정지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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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가기간전략사업?? 과정은 산업기사 과정 수준으로 운영을 한다.

목표를 산업기사 취득에 두는 경우도 있으니. 최근 NCS 과정이 생겨서 특이한 점이 과정 평가형 과정도 있다는 점이다.

무슨 말이냐면, q-net 접수하는 건 같은데 기존 필기 책을 사서 필기 시험 공부 후 합격해서 실기를 따로 하거나 학원 다니는 방법이 있는데.

이거랑 또 다른 점이다.

NCS 훈련 교제라는 걸로 자체 평가를 한다는 점이다.

자체 평가라는 것은 갤이 예를 들어서 "A직업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A직업학교에서 자체 필기 시험을 본다는 이야기야.


자체 필기를 합격하면 자체 실기를 보는데, 외부 평가원이 와서 대략 평가도 하고 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생소는 한데 알거는 같음. 비슷할 거 같고. 접수는 큐넷에서 하는데 응시유형이 달라진다.

또 자격증 증서에 어디 훈련기관에서 교육받았다고 적혀서 나온다고 한다. (신설돼서 시행이 조금 되어봐야 할 듯.)


7. 운이 좋을 땐, 전문대학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학력이 없는 경우, 운이 좋으면 정책에 따라서 2년 직업훈련 과정을 시행할 때도 있다.

학위 취득을 학점은행제와 연계해서 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보면 거의 작은 규모의 대학 캠퍼스랑 비슷하다.)


8. 알아두면 좋은 점이 인력개발원 수료증은 학점은행제에서 효력이 있다. (전부 해당되진 않음. 해당 되는 공과가 있음.)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은 등록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9. 알아두면 좋은 점이 직업훈련을 받으면, 폴리텍 2년제 과정 특별전형에 응시할 자격이 된다.

요새는 경쟁률이 워낙 높아져서.

다 되는 건 아니고.

모집 요강에서 있을 거다. 직업훈련 받은 자.


"대상이 직업학교, 인력개발원, 폴리텍 1년과정자."


[결론]

앞서 글에서 조금 핵심적인 부분을 다뤘다고 본다.

심도적으로 분류를 짜서 구체적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해본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 경험담도 보충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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