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직훈 받고 난 후, 조심해야 할 업체, 선별하기 등
안녕, 직업훈련 글을 계속해서 연재하고 있어.
직훈을 받게 되면, 취업을 집중 알선을 해줄거야. 또는 구인을 부지런히 해야할 것이고.
* 1. 직업 훈련을 받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이력서에 한 줄 적을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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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넷 이력서 작성의 예 - 직업훈련 |
갤이 용접 훈련을 배웠다고 쳐.
그러면 용접훈련을 받았다고 적으면 되.
* 2. 조심해야할 업체
워*넷, 잡***, 사람*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채용 정보가 전부는 아니야.
대학을 다니게 되면, 학생증 ID로 로그인하면 비공식적인 채용 공고가 올라와. (추천 채용 이런 거)
이처럼 직업훈련소가 얼마나 업체를 따오냐, 협약해오냐 이것도 중요한 거야.
조심해야할 업체를 소개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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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인력업체(아웃소싱) - 직영될 가능성 없다. 괜히 기업이 아웃소싱을 사용하는 게 아니다. 소모품 가능성 높음. |
반드시 채용공고만 보지 말고, 지도 검색을 해보도록.
저렇게 대량 채용할 수 있는 곳은 몇 곳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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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의 지도 서비스 |
꼭 반드시 확인해보기 바래.
갑자기 대도심인데, 제조를 한다고 적혀 있어.
백방 인력사무소이다. 인력사무소(흔히 아웃소싱)들은 알바몬에도 올라온다.
진화해서 잡***에도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센스를 발휘해서 검색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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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싱(일명 직영 단순 생산직)이 되어도, 자동화는 계속적으로 된다. - 과거에는 일이 있었으나 급격히 사라지는 추세. (아웃소싱하면서 자동화를 추진하는 곳도 있으니. 노사문제 등 해고가 용이하다는 점.) |
흔히 단기 알바라고 부르는 업종이다. 큰회사 아웃소싱이라고 해서 기대하지 마라. "경력 등 발전가능성 없다."
일회성 목돈을 벌러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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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대도심이나 주거단지인 경우도 있어.{임대료 때문} 말 그대로 소기업 내외 될 지도. 소기업이 나쁜 건 아님. 직훈 전공을 살리면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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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기업인데 일 없어도 돈은 주는 경우, 일이 있을 때는 자사에서도 일하고 예를 들어서 타사(고객사)에 나가서 근무하는 경우는 해봐도 괜찮다.
- 자사 제품이 뭔가는 있으면 가봐라. (근무자는 비록 적을 수 있으나 자사 솔루션이 있다면 또는 제품 등이 있다면.)
[현장 답사는 꼭 해보고.]
솔루션이든 직훈 훈련 직종(전공)하고 유사하고 같은 일을 한다면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같으면" 조기에 판단해라.
일은 둘째치더라도 사람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게 하는 곳들도 있으니. (결원에 의한 채용이 빈번한지.)
워*넷, 잡***, 사람*에 채용공고가 너무 자주 올라오는 건 문제가 있는 업체일 가능성이 있다.
직군이 이직률이 심하다는 건 그 보직에 일이 안 맞는 사람이 온다는 확률은 둘째라고 해도, 빈도가 심각한 건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현업자들도 하기 힘든 보직이거나, 스트레스가 많다거나. 처우가 너무 박봉이던지.
몸으로 업무를 막아내야 하는 일들이 많은지.
(육체노동을 가리키는 게 아님. 예를 들면 계약 방어를 한다던지, 업체 대응을 하는데 갈등이 높은 자리인지.)
신입을 경력 뻥튀기 하는 업체도 조심해라. (IT 계열에서 많다고. 찾아본 바로는.)
- 입사한 지 하루도 안 되었는데, 5년 차라고 속여서 보내는 경우 인력사무소이자 안 좋은 곳이다.
경력 때문에 참는 것도 있을 수 있겠으나.
최근 트렌드가 심각할 정도로 경력직을 무척 선호한다.
신입을 잘 채용 안 하려는 경향도 강하다. 경력 쌓기가 쉬워지지 않은 판국이라서.
아무튼.
* 노오력은 해보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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