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수강평은 꼭 남기자.
hrd에 들어가면 수강평을 남길 수가 있다.
자유롭게 작성해놓을 필요가 있다. 직업훈련이라는 게 실업자를 위한 사회보장제도이기도 하다.
대학교를 비유하면, "강의평가"라는 것을 하게 된다.
평가 점수에 따라서 인사고과를 받게 되는데, 솔직히 대학교 자체로 하는 강의평가라는 게 누가 제대로 하겠는가.
못 하지. 포탈시스템을 "교수"라는 힘으로 어떤 학생이 작성했는지를 볼 수가 있다.
어린 좆고딩이라고 불리는 고등학생들은 학교 문화에서 선생님이 찌르지 말라고 교육을 하는 경우가 있다.
위탁 교육이라고 불리는 직업훈련에 나오는 이상 사회인이다.
법으로는 청소년으로 형식상만 보호된다고.
나이는 어려도 사회인이다. 스스로 보호를 해야 한다.
이런 평을 잘 남기는 게 스스로 보호를 하는 것이다.
성인들도 마찬가지이고. 공무원들은 글을 작성해야 본다. 안 그러면 모르는 체하니깐
* hrd.go.kr은 다른 점이 정부가 서버를 관리한다는 점이다. 그렇게는 못 한다.
시스템을 운영하는 공무원이 만족도 후기의 실명 작성자의 이름을 기관에 누설한다면, 개인정보 문제 등으로 찌르면 된다.
진짜 최하급 수준으로 안 좋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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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홈페이지의 예 |
[수강후기 남기는 방법]
1. http://www.hrd.go.kr 에 접속한다.
2. 로그인을 한다.
3. "훈련관리"에서 "직업훈련이력"을 클릭한다.
4. "수강평등록"을 클릭하여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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