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자격증 관련 대해서

단기 직업훈련(3개월~6개월 이하)은 해당 없습니다.

장기 직업훈련(3개월 이상~1년)은 자격증이 해당 종목별 필기 면제로 인해 실기 검정을 받습니다.

(폴리텍, 인력개발원, 특성화공업, 상업고)

* 선반 필기를 응시해서 합격하면, 밀링 필기도 면제로 간주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 의미는 크게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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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무방합니다. 직업훈련 받으면 수료증이 나오니. (CNC선반과 밀링)

--> 선반 밀링 기계가 고가이니 전부 다 구비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 자격증이 있거나 관련 교육 이수하면, 대체적으로 현장에서 어차피 새로 배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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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에서 꼭 따면 좋은 것을 추천한다면,

* 전기 분과 전공에는 전기 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전기기능사를 추천합니다.

- 전기 자격증은 전기협회 때문에 필요합니다. 협회가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워낙 크고.

  -> 전기 자격증은 도저히 어렵고 유지보수 하겠다고 하면, "설비보전기능사" 이 정도

* 화학 분과 전공자에는 위험물 산업기사 정도.

   (위험물을 다뤄줄 수 있는 실기 학원이나 훈련원 계통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보 분과 전공자에는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도

-> 기능사가 분명히 종목에는 있으나 취급을 안 해줍니다.

* 산업 안전 분야 직무를 맞게 되었다면, 산업안전기사나 산업기사 정도

* 기계 분야 직무를 맞게 되었다면, 관련 기능사나 산업기사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됨.

   - 차라리 학위를 취득하는 게 낫습니다.

생산직을 목표로 한 전자기기기능사가 아니면, 전자 분과 전공자는 대학 졸업장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나머지는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필요하거나 요구하진 않습니다.

물론 인력개발원도 1년, 2년 과정 중에서 학점은행제 과정 진행하면 학위 받을 수도 있으니.

나는 공부보다는 먼저 선취업하겠다고 한다면 그것도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자격증을 많이 취득해서 학점인정을 받아서 학점은행제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