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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생물)파키케투스

Væringj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7.08 2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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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투스는 소목 고래하목 파키케투스과 파키케투스속이다. 이름의 뜻은 파키스탄의 고래라는 뜻이다. 5200만년~4800만년 전 에오세때 파키스탄에 서식했다. 몸길이는 1~2m 정도로 작은 몸을 가지고 있다. 

파키케투스의 서식 당시, 이지역에는 야트막하니 경사진 테티스 해가 퍼져 있었다. 고온, 해침(海浸)의 시대에 있어서 생물량이 풍부한 열대의 바다였다고 여겨지며, 여명기의 고래류를 많이 키웠다. 단, 형태와 화석표본의 분석에서, 파키케투스의 주된 생활권은 바닷속이 아니고, 물가의 건조한 육지에 있었다고 생각된다.


파키케투스의 눈은 가까이 모여 있고 머리뼈의 위쪽 정중선 가까이로 올라가 있으며, 등쪽을 올려다보고 있다. 파키케투스과의 눈은 물속에서 살지만 수선 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시하는 동물들의 눈과 같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예컨대 악어는 눈과 코는 물 밖으로 드러내지만 몸과 머리는 물속에 감춘 채 먹잇감에게 몰래 다가갈 것이다. 하마에서도 눈이 머리뼈 위로 올라가 있어서, 물 위를 내다보면서 물속에 잠겨 있을 수 있다. 파키케투스과도 십중팔구 물속에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물가로 다가오는 동물들을 사냥했을 것이다. 

특이한 눈의 위치는 다른 감각기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코와 코에서 뇌로 가는 신경들은 눈과 눈의 신경들 사이에 위치한다. 가까이 붙어 있는 큰 눈을 가진 동물의 경우, 시각에 관련된 구조들이 후각을 위한 공간을 잡아먹는 듯하다. 사람이 이런 경우로서, 코로 가는 신경들이 눈 위의 영역으로 옮겾 있고, 크기도 작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시각은 뛰어나지만 후각은 형편없는 이유의 일부일 것이다. 파키케투스과에서도 마찬가지로, 가까이 놓인 눈 때문에 논확사이(눈과 눈 사이) 부위가 매우 좁아진다. 이것이 화석 채집자의 입장에서는 거의 모든 파키케투스과 머리뼈에 화석화 도중에 부러지는 약한 구간이 생기는 불행한 결과를 낳고, 동물의 입장에서는 코에서 냄새에 관한 정보를 싣고 가는 신경들이 이 좁은 통로를 거치는 동안 작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 최초 고래들의 후각은 제한적이었다. 불분명한 이유로, 눈확사이 부위는 좁기만 한 것 아니라 길기도 해서, 그 결과로 후각신경과 그것이 지나가는 뼈로 된 통로도 길다. 

콧구멍은 주둥이의 끝 가까이에 있었고, 이 영역의 뼈에는 아마도 신경이 지나갔을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다. 이 영역에 있는 신경들은  보통 주둥이와 수염에서 뒤쪽의 뇌로 정보를 전달하므로, 파키케투스과는 십중팔구 수염이 많이 달린 민감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현대의 물범이 물속에서 진동을 탐지하는 데에 수염을 사용하므로, 파키케투스도 똑같이 했을 수 있다. 


포유류의 사지뼈에는 대게 뼈로 둘러싸인 큰 골수강이 있다. 사지뼈는 대게 뼈로 둘러싸인 큰 골수강이 있다. 사지뼈는 또한 원통이고, 묵직한 바깥쪽을 겉질층이라 부른다. 박쥐처럼 가벼워야 하는 동물들은 겉질층이 얇고, 물소처럼 강한 뼈가 필요한 동물들은 겉질층이 두껍다. 수생동물에서는 이 뼈가 동물이 물속에 머물며 부력에 맞서도록 해주는 바닥짐이 되어줄 수 있으므로, 겉질층이 유달리 두꺼운 경우가 흔한다. 예컨대 하마와 물범이 이런 경우이며, 뼈경화증이라 부른다. 무거우면 느려질 것이기 때문에, 돌고래처럼 속도가 중요한 수생 포유류에서는 뼈경화증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현대 고래와 달리, 파키케투스과는 뼈경화증이다. 다시 말해 겉질층이 지극히 두껍다. 사지뼈의 뼈경화증이, 파키케투스과는 물속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빠른 수영 선수는 아니었음을 시사한다. 

땅 위에서 걸을 수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몸의 비례가 늑대와 비슷했지만, 뼈가 그렇게 무거웠다면 아마도 쿵쾅거리며 느리게 이동했을 것이다. 육상 우제목과 마찬가지로 등은 비교적 꼼짝할 수 없었던 - 허리의 척추뼈 관절들이 서로 꽉 몰려 있어서 움직을 제한한-반면, 다리의 관절들은 앞뒤 방향으로 넓게, 좌위 방향으로는 그보다 좁게 움직일 수 있었다. 앞발가락이 다섯 개, 뒷발가락이 네 개 있었고, 물갈퀴가 있었던 징후는 없다. 모든 발가락이 작은 발굽으로 끝나서 이들의 조상이 우제목임을 드러내지만, 걸을 때는 발굽을 딛고 선 것이 아니라, 개처럼 지행이라 불리는 패턴으로 발가락 전체를 바닥에 댔다. 사지의 뼈경화증 때문에 빨리 헤엄치지는 못했을 것이다. 두 가지 특징, 즉 골반과 꼬리가 파키케투스의 수중 이동에 관해 조금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 발이 네 개인 포유류는 대부분 골반 앞쪽이 기다랗고 뒤쪽이 짤막한데, 앞쪽은 엉덩이뼈 뒤쪽은 궁둥뼈로 불린다. 파키케투스과에서는 그 길이 관계가 뒤집혀 있다. 즉 궁둥뼈가 엉덩뼈보다 길고 넙다리뒤근육이 붙기 위한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 넙다리뒤근육은 물범처럼 다리를 뒤로 차는 동물에서 크므로, 이는 파키케투스과가 어느 정도 헤엄을 쳤음을 가리킬 것이다. 


공기 중에서는 파키케투스과도 아마 육상 포유류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다시 말해 소리가 고막을 진동시켜 귓속뼈를 흔드는 소리 전달 기제를 사용했을 것이다. 물속에서는 그 체계가 그리 잘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에 파키케투스과는 뼈 전달이라 불리는, 특정 방향에서 오는 소리만 들을 수는 없는 소리 전달 기제를 써서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안정 동위원소 연구들은 이들이 민물을 마셨고 살코기를 먹었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또한 몸부림치는 먹잇감을 잡아채는 포식자가 흔히 그렇듯, 튼튼하고 매우 뾰족한 앞니를 가지고 있다. 작은어금니는 세모꼴이고, 위와 아래의 작은어금니들이 지그재그 모양으로 맞물려 불운한 희생물의 살을 뚫고 들어간다. 

파키케투스과는 다른 원시 태반 포유류와 같은 수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위턱과 아래턱 모두의 치식이 3.1.4.3이라는 말이다. 아래턱의 큰어금니는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삼각분대와 거분대)을 가지고 있고, 위턱의 큰어금니는 세 개의 큰 교두를 가지고 있다. 으깨는 분대와 능선이 줄었고, 육식동물에서 발견되는 자르는 날이 없는 대신, 마모 패턴이 다른 에오세 고래와 비슷하다. 다시 말해, 가파른 마모 면이 파키케투스과가 음식물을 매우 특이한 방식으로 씹었음을 가리킨다. 


건조한 기후에서 이따금 순간적으로 범람하는 얕은 연못에서 형성된 암석에서 발견되어왔다. 이 고래목은 아무것도 모르는 육상동물이 물을 마시러 오기를 기다리며 물속에 가만히 들어앉아 있다가 사냥을 하거나, 얕은 물에서 고기잡이를 시도하면서, 악어처럼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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