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오 관련된 것만 번역함

00:31

오카베 린 "그럼 바로 자기소개를 해볼까 하는데요, 현재 공식모바일사이트에서 저희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그 질문의 테마와 함께 자기소개를 할건데요, 오늘은 분타상이라는 분에게 받은 내용입니다. '먀오상이라고 하면 팀A의 엄마같은 존재입니다만 여러분이' 이거 제가 한건 아니니까요. 분타상이니까요. '여러분이 딸을 삼고싶은 멤버는 누구입니까?' 입니다. 그 내용과 함께 레이짱부터 부탁합니다~

01:34

카토 레나 "네~ '응? 어디 보고있는거야? 여기? 저기? 레낫치~' 감사합니다 22살 레낫치 라고 하는 카토 레나 입니다."

카토 레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토 레나 "저에게 있어서는 먀오상은 엄마라기보다는 언니같은 느낌입니다만 (웃음) 언니같은 존재인데요 (그 이후는 쿠루룽 이야기)"

04:30

시노자키 아야나 "(에리이 이야기한 후) 그런고로, 오늘은 절친인 먀오상의 소중한 날 이기에 분위기 확 뛰우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4:47

사토 미나미 "네! 제가 질문하면 좋아! 라고 이야기해주세요. (네~) '캔디가~ (좋아~) 푸딩이~ (좋아~) 설탕(*)이~(좋아~) 먀오상이~(너무 좋아~)' 미나미도 먀오상이 정말 좋아요! 카나가와현 출신 16살 오카베 팀A 연구생 사토미나 라고 하는 사토 미나미 입니다." (* 설탕이 일본어로 사토, 사토 미나미의 성과 발음이 같은걸 이용한 언어유희)

(이후 마나카 이야기)

06:38

요시다 카렌 "그런고로, 오늘은 말이죠 먀오상의 소중한 날 이기에, 그 저는 조금 아직 먀오상에게 쫄아있습니다만 오늘을 계기로 조금이라도 친해졌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6:53

요코야마 유이 "네 '교토에서 왔습니다. 금각사보다 반짝이고 싶은 요코야마 유이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코야마 유이 "감사합니다~"

요코야마 유이 "네 전 정말로 (관객 괴성) 응??ㅋㅋ 저는 정말로 팀A멤버들이 귀엽기때문에 전원 딸로 삼고 싶지만 역시 그 중에서도 먀오 이려나..?"

미야자키 미호 "잠깐잠깐, 정말 큰소리로 이야기하고싶은데요 저 '엄마같은 존재'라고 말씀하시지만 유이짱이 나이가 더 많아요"

요코야마 유이 "맞아요. 제가 최연장자에요 실은. 그래서, 그것도 이야기했죠?"

미야자키 미호 "맞아요"

요코야마 유이 "근데 뭔가 먀오는 역시 엄청 재밌으니까 뭔가 그... 딸? 친구같은 딸? 같은 느낌?으로 되었으면 좋겠어"

미야자키 미호 "아~~ 그 젊을때"

요코야마 유이 "맞아맞아 젊을때 낳아서 먀오가 태어난다면 최고이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요코야마 유이 "자 오늘은 먀오상을 다들 엄청 좋아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도 엄청 좋아하는 먀오의 생탄제 분위기를 끌어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08:55

시타오 미우 "네, '야마구치현에서 왔습니다. 하나~둘~ 밑(*)을 보지않고 위를 향해 마이페이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타오 미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밑을 뜻하는 일본어 시타, 본인의 성 시타오를 이용한 언어유희)

시타오 미우 "감사합니다~~~ 엄마 저 일본어 제대로 말했나요?"

(시타오 미우 이전에 자기소개했던 타구치 마나카가 시타오 미우가 자기소개에서 일본어 버벅거리는거 고쳐주고싶어서 미우를 딸 삼고싶다고 이야기함)

타구치 마나카 "요번껀 괜찮았어"

시타오 미우 "고마워요~"

시타오 미우 "에~ 제가 딸로 삼고 싶은 멤버는~ 죄송하지만 먀오상~"

시타오 미우 "알거같아요?? ㅋㅋ"

시타오 미우 "항상 밥을 사주셔서 딸로 삼아서 제대로 갚아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09:37

미야자키 미호 "네~ '도~ 레미~ 도미도~ 먀오~!' 먀오라고 하는 26살 미야자키 미호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관객 먀오콜)

미야자키 미호 "이거 아마 멈추게 하지 않으면 이대로 끝나겠지? 끝까지 갈 거 같으니. 감사합니다"

미야자키 미호 "그렇네요, 정말 '엄마'같은 이야기 들을정도의 연령까지 말이죠 정말로 에케비의 이 극장에 계속 서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미야자키 미호 "정말로 나이를 생각해봐도 제 친구중에서도 실제로 아이를 낳은 엄마도 있거나 합니다만, 특히 팀A의 어린애들은 정말 최근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어서"

미야자키 미호 "모두들 정말 어린애들처럼 귀여워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그... 다들 달라서 다들 괜찮다는 느낌인데요"

요코야마 유이 "뭐야 그게 ㅋㅋ"

미야자키 미호 "뭐 그렇네요. 이름을 말한다면 미치에다 사키짱(16기 팀A연구생)"

미야자키 미호 "맞아요, 엄청 귀여워서 그.. 목소리도요 신기..신기하달까, 미안해요. 그.. 개성적인 느낌이라 재밌다고 생각하는데요, 바퀴벌레에 강하죠?"

미치에다 사키 "네"

미야자키 미호 "맞아요 몰랐어요 뭔가 그, 아까전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요코야마 유이 "에!? 여기에?? 최악이야"

미야자키 미호 "바퀴벌레 나와서 모두들 '꺄아아앙' 하면서 다들 달아났는데 사키짱만 '잡을 수 있어여~' 하면서"

(멤버,관객 웃음)

요코야마 유이 "진짜로??? 잡았어????"

미치에다 사키 "아뇨 스프레이 뿌려서"

미야자키 미호 "그런 면도 가지고 있는 아이라서 뭔가 재밌어~ 하고 생각해서 모두들 귀여운 아이같은 느낌입니다~!"

미야자키 미호 "자 여러분 오늘 분위기 올려서 가봅시다! 잘 부탁드려요!!!"

(관객 먀오콜)

14:44

미치에다 사키 "사키는 쿠루룽인데요. ??? 왜 그렇게 웃고있는거야??"

혼다 소라 "ㅋㅋㅋ 아니 아까전에 먀오상이 했던 흉내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 ㅋㅋㅋ"

오피셜 영상 번역이라 검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