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체지방 완전히 제거하기
이것은 오직
'칼로리 계산된 클린식단 오랫동안 유지' 에서만 나온다
이거 못하면 뭔짓을 하든 절대 안빠짐
1. 스테로이드 외에
성장 / 인슐린 이외 다양한 펩타이드 계열 약들이 있는데
이것들 쓸필요성이 1도 없음 절대 쓰지마셈
이유는 리프리스트 및 다른유명 올림피아 빌더도
스테로이드 외에 딴거 안씀
원리까보면 hcg 테스트 데카 프리모 만으로 정점까지 가능
테스트 데카가 근세포 증식에 매우매우 중요한 역할하기 때문
멋모르고 써봣자 팔룸보이즘만 get 함 쓸모 없음
2. 기본을 알자
보디빌딩의 기본은 '중량을 목표 근육에 새겨넣는 작업' 임
'고중량 고반복' 스타일의 로니콜먼을 따라서 노력하면 굳굳
자세 잘잡으려는 이유는 저 '기본' 을 지키기 위해서임
3. 근육을 몸에 붙이는건 콜레스테롤의 역할이다
콜레스테롤은 테스토스테론의 재료이기때문
고로 네추럴 헬스인에게 있어서
견과류 코코넛오일 계란노른자 라드유 같이
고품질 지방은 이용가능한 콜레스테롤을 늘리기에
근육을 붙이는데 많이 도움됨
꼭 칼로리 계산후 먹어ㅇㅇ
4. 운동중 배고픔 현상과 동시에 어지럽고 호흡곤란이 오는경우
뭉크라고 운동중 급격한 저혈당증세가 있다.
보통은
충분한 칼로리 보충이 안되었거나 위장관배출이 늦는경우
일어나지만
오랜기간 약물 사용후 끊으면 부신기능저하로 인해
코티졸기능이 마비되면 오기도 한다
돌아올려면 부신기능 회복기간인 10개월 넘게
아무약물도 사용하지 않고 충분히 영양있는 식사를 해야 돌아옴
이때 카페인을 먹으면 저혈당이 급격해지므로
ㄹㅇ로 뒤질수 잇음
빌더들 갑자기 커피끊는 이유도 이것때문
임시 방편으로 dhea를 보충해주면 도움됨
5. 시즌식단은 ( 흰쌀밥 닭가슴살 토마토 오이 아몬드 소금 )
벌킹식단은 ( 흰쌀밥 닭가슴살 토마토 땅콩버터 아몬드 소금 )
저것만 준비해서 칼로리계산후 식단 만들어 준비하면됨
6. 유산소는 사실 커팅이든 벌킹이든 필요없는 운동이다.
필요는 없지만 만약 정해진 클린식단 못지키면 ?
반드시 해야하는 운동이 됨
심폐늘리는건 고중량 고반복으로 늘어남
내가 하고픈 말은
좋은몸 = 유산소와 고중량 고반복 >> 틀린것
좋은몸 = 정해진 식단과 고중량 고반복 >> 맞는것
7. 그날의 근질은 체지방률과 테스토스테론 비율 수준에 달려있다.
만약 로이더 vs 네추럴 같은 체지방률에서
근질이 제일 좋은걸 꼽으라면 네추럴이 승리함
네츄럴이 테스토가 젤 자연스런 비율로 나오기 때문
이 얘기는 곧 로이더도
사용된 비율이 자연스럽게 됬을경우
근질이 좋게 나옴
8. 밴로딩후 담날 시합3시간 전 식사는
염분과 지방이 충분한
빅맥 & 양념감튀로 먹어야 무대에서 쥐안남
젤좋음 ㅇㅇ 프로들이 저렇게 먹음
9. AAs들중 각종 경구제 및 트렌류들 불필요함
몸 제대로 만들려면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간 만큼은 살려놔야됨
건강부수는 주범들이 경구제랑 트렌류들이니 버리셈
10. 로이더는 세균감염을 조심해야됨
패혈증으로 죽는경우도 있음 위생철저히
11. 내가 알고있는 프로 빌더들 1년 사이클
약 4~5개월간 off 사이클 (trt 또는 벌킹)
약 4~5개월간 커팅 사이클 ( 벌킹 후 커팅 진행 )
약 2~4개월간 약물 완전히 끊거나 hcg 만으로 유지 (off)
로니는 off가 없었다고함 test + deca 베이스로 trt
12. 알면 알수록 네츄럴이 매우 이득임
난 올림피아 프로들 살아숨쉬는 원리가 궁금해서 써봤음
덕분에 많이 알았지
알면 알수록 약물은 사용시 매우 리스크가 큼
돈 시간 건강 인맥 다 걸고 하는것
고로 안전 및 가성비 측면에서
네추럴이 100만배 이득임 ㅇㅇ
개념글이랑 운동팁글에 링크 박아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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