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편도 후반을 달리고 있는 원피스 

그중에서 무능의 아이돌 시노부에 대해 알아보자

*소소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1.전쟁 전

전쟁 전 적의 정보가 필요한 시기에 염탐을 준비하지만...

1.적의 저택에서 잠입해서 정보 탈환을 초심자인 나미에게 맡기고 이래라 저래라 말만 늘어놓고만 있음

2. 들키니까 소리만 연신 질러대고 나미가 임기응변으로 대체해도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댐

3.선단 공포증으로 싸우는 것도 못하면서 숙녀라는 건 병기라는 개드립치며 뻔뻔하게 굼

1.전쟁 전 평가

이때도 진짜 무능 한거냐 아니면 엄살이냐 라며 말이 있었음

2.작전 누설

후술하지만 배신자때문에 정보가 누출되는 일이 발생했지만

1.적에게 붙잡혔다는 이유로 근거없이 억지 부리고 정보를 넘겼다고 해서 하트해적단을 의심

2.로우 의 동료를 가차 없이 죽이겠다고 해서 로우 를 빡치게 만들고 자신들은 놀고 있는게 아니라고 소리만 침

(솔직히 시노부는 그전에 여유부리며 목욕탕에 간 년 아니냐?)

그리고 마치 와노쿠니 사람들 한테서는 배신자가 나오지 않고 동맹에서 배신자가 나왔다고 우기는게 웃김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

배신자는 따로 있었으니 그걸 후술로

로우는 킨에몬이 카이도 퇴치에 꼭 필요한 인물로 판단해서 부탁을 하고 동맹을 맺었는데 저런 식이면 자신들의 리더인 킨에몬의

결정을 무시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3.토노야스의 정체가 야스이에 였다는 것도 뒤늦게 안 사실도 그렇지만 야스이에의 희생으로 속여 넘겼지만 그의 시신을 방치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정작 한건 프랑키가...애니에서는 이 부분을 추가 했지만 만화에서는 다른 이에게 시킨걸로 밖에 안보여서 팬들을 빡치게 만들었음

2.작전 누설 평가

이때부터 거의 쉴드불가 수준으로 욕먹고 있음

3.전쟁 시작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이었지만 후술한 배신자에게 뒷통수를 맞았는데

(칸주로가 진정한 배신자였다 잭이 조우에 힘들이지 않고 찾아온거며 작전의 누술도 전부 칸주로의 짓이였다!!)

하지만 어떻게 된건지 삼선장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모모노스케를 지키고 있던 시노부는....

역시...아무것도 못하고 제압당함(솔직히 같은편 그것도 오뎅의 가신이니 당했다고는 하지만 너무 쉽게 제압당함)

*카와마츠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줌

(카와마츠:어휴~저 병X새X 그것도 제대로 못해)

(치사하게 버리고 가냐....)

빅 맘에게 붙잡힌 나미와 캐럿 최대 위기 특히 나미는 빅 맘의 제우스를 툭하면 납치하니 빅 맘 입장에서는 반드시 죽이고 싶어하는데도 나미는 스스로 길을 열어주기

위해 희생하지만 이제 시노부가 뭘 보여준 건가...

(에라이 그냥 나가 뒤져라....)

쟤 진짜 20년전 시노부와 동일인물  맞냐? 나미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고...

상대가 최고간부인 킹이라고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다고 디스 당하고 덕분에 구하기 더 힘든 상황이지만...

솔직히 이때 상디가 아니였거나 투명능력 아니였으면 끝남

만약 킹이 시노부를 던지지 말고 발 밑으로 던진후 무자비 하게 짓밟아 버리면 우리의 보빨남 상디는 구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거나

저항하는 사무라이 들을 보며 "저항하지 마라 저항하면 꼬마를 죽이겠다"고 했으면 와노쿠니인 들은 "아이고~모모노스케님이 위험하다 우리 저항하지 말자!"라고 할 삘

어느쪽이든 최악이니....쟤 죽이면 안돼?

루피가 아군이라고 하는데도 겁먹고 도망만 다니고...

(솔직히 저건 누구라고 겁낼 상황이니...)

명색에 쿠노이치라는 녀석이 겨우 한명도 뿌리치지 못하냐

(상대가 기본스펙이 괴물수준이지만...)

누구는 피 터지게 싸우고 누구는 지키면서 싸우는데 소리만 치고

입만 살고(소리칠 힘있으면 도망이라고 가지 그러냐?)

구해주고 치료해줬는데도 신분이 드러나니 회피하고...(은혜도 모르는 돼지년) 

2.전쟁 시작 평가

...그냥 나가 뒤져라!!

오다 왜 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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